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
가슴에 간직한 그 별 놓치지 마라
⠀
⠀
#너를아끼며살아라#나태주#더블북
⠀
⠀
이 책은 나태주님이 나온
방송과 유튜브, 인터뷰 같은 데서
한 말들을 모은 책입니다
⠀
시도 첨부되어 있지만
시 보다는 나태주 시인의
조용한 음성을 듣는 듯해요
⠀
⠀
"
행복
⠀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
⠀
⠀
⠀
여러분은 외로울 때
혼자 부르는 노래가 있나요?
⠀
⠀
저는 그냥 이것 저것 부릅니다~😁
⠀
⠀
⠀
💜
⠀
힘들다면 한 발짝 내딛고 쉬어가며 살아내세요
살아지고, 살아가고, 살아내는 삶 속에서
우리는 삶이 축복이고 아름다움이며
눈부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경우에도 이 삶을 끝까지
잘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
⠀
#에세이추천#나태주시인#신간도서#책추천#책소개#책읽는쥬리
책을 받고 우와~ 넘 두꺼운데??하고 목록부분를 보니 34가지인데 일케나 두꺼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다보니 두꺼울 수 밖에 없구나 싶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목록에서 24. 금속에 핀 꽃 [가께수리]. 이름이 책내용에서처럼 무슨 마술주문처럼 재미나죠? 장롱이나 수납함 같은 목조 제품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도 저에겐 눈에 익은 이유는 할머니댁에 있던 거랑 비슷한 이유도 있고 사극에서 많이 봐 왔던 이유도 있겠죠.
그 다음으로는 30. 태극으로 만든 달 [백자 대호]. 달항아리라고 하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다고 하고 티비에서 자주 봐왔던 유물. 책에서는 한 달항아리에서 다른 각도로 사진을 찍어놓은 게 있는데 그 사진이 다 달라요.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티비에서도 봤던 건데 여전히 신기했어요.
이 달항아리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중이라는데 꼭 보러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생각을 하고나니 2023년에는 이 책 목록대로 하나하나 찾아가서 보면 어떨까하는 계획이 펼쳐졌어요. 내년엔 일이 더 바빠져서 한 두세군데는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원대한 계획을 잡아야 다녀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읽은 것이 3권이라면 1,2권도 궁금해지는 건 당연한 거겠죠?? 2023년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포함~~^^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그 비밀의 하나를 살짝 본 것 같아요.
#더블북#우리미술이야기#철학의나라#조선#최경원
#우리미술이야기3#최경원_지음#더블북
—————-
인⭐️에서 카드뉴스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된 <우리미술이야기3>
카드뉴스에서는 조선시대 갓에 대해서 중국, 일본에는 없는 우리 선조들만의 독자적인 패션아이템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는데, 그 글을 보고 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작가님은 한국전통문화를 현대화하는 디자인에 관심이 많네요. 디자인 인문학관점에 본 우리나라 미술- 조선시대의 문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어요.
차례를 휘리릭 보면
도자, 그림, 의복, 목공예품, 건축물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다루고 있어요. 조선시대의 이념적 가치에 근거한 우리나라 특유의 미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서술해두어 꼭 문화재에 조예가 없더라도 컬러사진을 참고해 편하게 읽어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종 서양의 미술사적 가치를 지닌 작품이나 건축물, 또는 가까운 나라 중국이나 일본의 그것들을 대조하여 우리문화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알려주시는 페이지는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도 키워주는 것 같네요.
일제강점기의 왜곡되어버린 작품에 대한 시선들을
이 책으로나마 다시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알고자하는 의지가 모여 바르게 조선문화를 세우고
그냥 막연한 자랑스러움이 아닌
하나하나의 조선의 미적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한국미술#미술사#문화재#전통문화#한국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