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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3 : 지구와 우주 / 과학과 사회

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3 : 지구와 우주 / 과학과 사회

동아시아사이언스 편집팀 (지은이), 김서영 (그림), 강수린 (감수)

동아시아사이언스

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1 : 생물

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1 : 생물

동아시아사이언스 편집팀 (지은이), 김서영 (그림), 강수린 (감수)

동아시아사이언스

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2 : 운동과 에너지 / 물질

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2 : 운동과 에너지 / 물질

동아시아사이언스 편집팀 (지은이), 김서영 (그림), 강수린 (감수)

동아시아사이언스

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1~3권 세트 - 전3권

올인원 초등과학 문해력 1~3권 세트 - 전3권

동아시아사이언스 편집팀 (지은이), 김서영 (그림), 강수린 (감수)

동아시아사이언스

EBS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동아시아사 (2026년) - 2027학년도 수능 연계교재

EBS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동아시아사 (2026년) - 2027학년도 수능 연계교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2027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동아시아사 (2026년)

2027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동아시아사 (2026년)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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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
동아시아의 성장에 유교 사상의 영향을 접목시키는 관점이 인상적.
우리 인간의 종교들 :비교의 눈으로 본 세계 종교 개론서

우리 인간의 종교들 :비교의 눈으로 본 세계 종교 개론서

아베 마사오, 하비 콕스, 뚜웨이밍, 리우샤오간, 아르빈드 샤르마, 제이콥 뉴스너, 세예드 호세인 나스르 (지은이), 주원준, 이명권, 박태식, 박현도, 류제동, 최수빈, 이윤미 (옮긴이)|소나무
reading
~420p/ 928p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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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19세기 말 동아시아는 거대한 패권 충돌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었다. 🧐 청·러·일·미 열강이 조선을 둘러싸고 각축을 벌이던 그 시기는, 오늘날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질서 재편으로 요동치는 우리의 현실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 이 책은 바로 이 시대적 위기 한복판에서 국가를 책임진 최고 권력자의 선택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 저자는 고종을 비운의 군주나 무력한 희생자가 아니라, 권력 독점을 위해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고 스스로 망국의 길을 닦은 주체로 규정한다. 😌 이 책은 위기의 시대에 리더십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 1️⃣ 권력 독점을 위해 국가를 허물다 ✨️ 고종의 통치는 '개혁의 계승'이 아니라 개혁의 파괴에서 시작되었다. ✨️ 1873년 친정을 선언한 그는, 대원군이 추진했던 갑자유신의 성과를 모조리 허물었다. ✨️ 서원 철폐, 만동묘 철거, 노론 약화 등 대원군 개혁의 본질은 500년 조선에서 보기 드문 기득권 해체와 민생 회복의 시도였다. ✨️ 그러나 고종에게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을 제약하는 장성이었다. ✨️ 고종은 친정을 위해 노론과 손잡았고, 서원을 부활시키고 만동묘 제사를 회복시키며 구체제와 타협했다. ✨️ 그 결과 조선은 방향을 잃은 채, 목적지도 선장도 없이 출항한 유령선이 되고 만다. . 2️⃣ 민씨 척족과의 공생, 부패의 일상화 ✨️ 저자가 가장 날카롭게 비판하는 지점은 고종과 민씨 척족 세력의 관계다. ✨️ 저자는 이 관계를 '숙주와 기생체'에 비유한다. ✨️ 민씨 세력은 백성의 고혈을 빨아 국부를 착취했고, 고종은 그 숙주 위에 올라탄 채 권력을 누렸다. ✨️ 개혁을 이끌 세력으로 가장 부패한 집단을 선택한 결과, 매관매직은 일상이 되었고 관직과 과거 급제는 노골적인 거래 대상이 되었다. ✨️ 국가는 더 이상 공적 시스템이 아니라 권력자들의 사적 이익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에게 돌아갔다. . 3️⃣ 나라보다 황궁, 국방보다 허세 ✨️ 대한제국의 군사력 강화는 국방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 고종은 규격도 맞지 않는 각국의 무기를 무차별적으로 들여와 실전에 쓸 수 없는 '무기 전시장'을 만들었고, 군대의 주 임무는 국토 방어가 아닌 황궁 방어였다. ✨️ 외교 역시 마찬가지. 국력에 대한 냉정한 인식 없이 미국에 기대를 걸었고, 그 사이 국제 질서는 이미 일본의 조선 지배를 묵인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 잦은 파천 시도는 국난 타개의 전략이 아니라 권력 유지를 위한 도주였으며, 이를 위해 고종은 국가 이권을 열강에 뇌물처럼 넘겨주었다. ✨️ 저자가 말하는 '매국'은 조약 한 장이 아니라, 이 모든 선택의 누적이었다. . 🎯 마무리 : 비극은 무능이 아니라 선택에서 시작된다 ✨️ 이 책은 불편한 책이다. 우리가 익숙하게 배워온 '비운의 군주'라는 이미지를 정면으로 부정한다. ✨️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가는 외세에 의해 망하기 전에, 먼저 내부에서 썩는다. ✨️ 고종은 무능했기 때문이 아니라, 권력과 안위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나라를 잃었다. ✨️ 이 책은 오늘의 위기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를 묻기 위해 존재한다.
매국노 고종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매국노 고종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박종인 (지은이)|와이즈맵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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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 1984의 오세아니아는 기록을 지배하며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다 손에 넣었다. 거기에 쓸 수 있는 단어의 폭을 줄이는 등 언어를 통제해 사고의 범위까지 좁히며 시민을 묶는 족쇄를 더욱 단단히 한다. - 1984의 세계관 속 등장인물은 식욕은 물론 사랑도 통제받는다. 어렵게 이루던 윈스턴과 줄리아의 사랑도 국가의 권력 하에 산산조각 나며 둘은 완전한 타인이 된다. - 1984 속 오세아니아 런던은 국경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으로 묘사되는데 로켓으로 국토가 심심찮게 유린당한다. 이는 일부러 국민의 증오심을 부추겨 그들을 통제하기 쉽게 하려고 자작으로 학살을 저지르는 게 아닌가 싶다. - 소설 속 국민의 ‘이중사고’는 두 개의 생각 중 결국 거짓일지라도 당이 원하는 쪽을 택할 수밖에 없다. 결국 껍질이 깎여 속의 “일괄된 사고”만 쓸모 있을 뿐이다. - 소설 속 지구의 세 국가 유라시아, 오세아니아, 동아시아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국가 사회주의 체제로 나라를 통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설 속 지구는 모두 같은 1984를 살고 있던 것이다. - 어린 소년·소녀가 사상에 사로잡혀 그들의 부모까지 팔아넘기는 것은 현대전에서 소년병이 연상된다. 조지 오웰 사후 반세기도 지나지 않아 가장 악랄한 킬링필드 소년병들이 남녀노소 거리낌 없이 잔혹한 살인마가 되었고, - “형제단”의 맹세를 할 때 윈스턴의 겉과 속을 모두 바꿀 것이라는 오브라이언의 말은 거짓은 아니다, 비록 발화자와 청자 간 해석은 다르지만. 오브라이언이 속으로 윈스턴과 줄리아를 얼마나 비웃었을지, 그 가증스러움에 소름이 끼친다. - 사람 좋아 보이던 채링턴이 당 이데올로기 최전선에 있는 사상경찰이란 반전은 다시 봐도 소름 돋는다. 오브라이언은 윈스턴이 원하던 인물상이 아니라는 게 암시들이 종종 드러나지만. - 윈스턴이 오브라이언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 숭배까지 하는 건 스톡홀름 신드롬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게 한다. - 하지만 글 초반부 오브라이언의 모습을 보고 윈스턴이 그가 무조건 자기의 사상을 공유할 거라 상상하는 건 극의 전개를 위한 억지스러움이 느껴지기도. - 독재를 확립하기 위해 혁명을 한다고 말하는 오브라이언의 말 뒤에, 혁명이 독재로 변하는 것을 숱하게 봐온 오웰의 자조가 느껴진다. 그의 사후부터 지금까지도 독재화된 혁명이 근절되지 않는 것도 이 지구의 비극.
1984

1984

조지 오웰 (지은이), 정영수 (옮긴이)|더클래식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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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yijinheepstq
조직과 기업의 관점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잘 분석한 글. 오랜만의 사회과학 책이었다 소셜 케이지 안에서 인간은 탈출을 시도하거나 아니면 남아서 저항을 하거나 충성을 할수 있은 옵션이 있다. 노동시장은 벼농사 기반의 동아시아 시장과 밀농사 기반의 미국 율럽의 노동시장이 확연히 다르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내부 노동시장을 키워서 평생직장으로 만들어가고 그러기 위해서 학벌과 연공제가 필요하다. 회사 이외에 다른 엑시트 조건이 없다 밀농사 기반의 미국시장은 엑시트 옵션이 많고 이를 유지하기위해 평판 조회 네트워크가 활용된다 다양한 엑시트 옵션이 많은 사회일수록 노동시장이 유연해 질것이다.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결국 협업 문화 때문이다. 조직내 피어 프레셔. 상명하복 위계 구조. 장시간 노동 체제. 등 협력 네트워크 속의 눈치보기 의 결과이다.
오픈 엑시트 (불평등의 미래, 케이지에서 빠져나오기)

오픈 엑시트 (불평등의 미래, 케이지에서 빠져나오기)

이철승
문학과지성사
5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