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책

2
두려움 없는 조직 :심리적 안정감은 어떻게 조직의 학습, 혁신, 성장을 일으키는가

두려움 없는 조직 :심리적 안정감은 어떻게 조직의 학습, 혁신, 성장을 일으키는가

에이미 에드먼슨

다산북스

두려움 없는 조직(큰글자도서) (심리적 안정감은 어떻게 조직의 학습, 혁신, 성장을 일으키는가)

두려움 없는 조직(큰글자도서) (심리적 안정감은 어떻게 조직의 학습, 혁신, 성장을 일으키는가)

에이미 에드먼슨

다산북스

게시물

1
user
badge

소정

@sojunguqm5
요즘 본의 아니게 비문학 서적을 많이 읽는데, 그 중에서도 비즈니스 분야 책은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접했지만 흥미로운 책이라 기분이 좋다. 이 책은 심리적 안정감이란 용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심리적 안정감이란 인간관계의 위험으로부터 근무 환경이 안전하다고 믿는 마음이다.(41p) 또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생산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분위기를 뜻한다. 심리적 안정감은 친절하거나 상냥한 태도로 착각할 수 있는 데 이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듣기에는 조금 거칠고 쓴 말일지라도 생산적인 갈등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여건이라고 볼 수 있다.(139p) 문화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한다. 조직을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곳이라고 전제한다면 조직 문화는 일하는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다. 조직 문화를 변혁하자는 것은 다른 말로 일하는 방식을 변혁하자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13p) 나는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책을 바탕으로 정리해본 것이긴 한데 내 경험과 생각도 함께 적을 것이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다 ㅎ 1. 조직원 개개인을 중시하는 문화 간혹 조직을 큰 숲으로 비유하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숲이 나무로 이루어진 것처럼 조직도 조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은 조직이 여러개로 모인 형태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직원들은 똘똘 뭉쳐야한다. 그래서 종종 개개인의 의견은 무시될 수 있는데 개개인을 중시하는 문화가 조성되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2017년 갤럽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고 응답한 비율이 10명 중 단 3명에 불과했다. 이 비율이 10명 중 6명으로만 늘어도 이직률은 27퍼센트, 안전사고는 40퍼센트나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생산성은 12퍼센트가 향상된다.(23p) 이직하는 이유에는 개인적인 문제도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상부에 보고하기 위해 개개인만을 탓하기 보다는 보다 시스템적인 측면에서도 탐구해야 한다. 어느 조직에서 일하든 문제를 꼭 제기해야 하는 순간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 그 문제를 수면 위로 드러낼 수 없다.(60p) 개개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선 그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의 CEO나 팀장 같은 리더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구성의 개개인도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는 과정에 얼마든지 일조할 수 있다. 좋은 질문을 하거나 경청을 하는 것이다.(214-215p) 심리적 안정감 구축을 위해 조직 뿐만이 아니라 개인도 노력해야 한다. 2. 실수나 실패를 수용하는 문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요즘은 VUCA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안정적이지 않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렇기에 실패와 실수는 당연하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실패는 실패를 인정하고 교훈을 얻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일부 기업에서는 실패 전시회, 실패상 수여를 통해 실패로 인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결과와 더불어 '노력'과 '과정'이 평가에 반영된다고 믿으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끝까지 제안하며 파고드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129p) 미니애폴리스 아동병원에서는 특정 부작용에 대해 '조사' 대신 '연구'라는 표현을 썼고, '실수' 대신 '사고'나 '실패'라는 단어를 쓰게 했다고 한다. 소소하지만 무척 중요한 방법으로 업무에 임하는 의료진의 인식 자체를 바꾸려고 노력한 것이다.(85p) 얼마 전 사무실에서 교육과정 구성 관련해서 '조직에서 사용하는 용어 바꾸기'에 대해 실랑이가 인 적이 있다. 효과가 있냐 없냐에 대해서 말이다. 나는 당장에 큰 효과는 없더라도 사용하는 언어를 바꾸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어에는 큰 힘이 있다.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인식, 시선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리적 안정감도 사소한 인식 개선을 통해 구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겸손의 문화 겸손은 단순히 자기 능력을 뽐내지 않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내가 모든 답을 알고 있지는 않으며, 내 말이 곧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라고 한다.(119p) 리더일 수록 겸손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높은 분들'은 자신의 존재가 직원들을 침묵하게 한다는 걸 알지 못한다..(197p) 말단직원인 나는(..) 까마득한 선배님들과 있을때 그냥 같은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불편할 때가 많은데 그게 직급과 나이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에서 기인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예민보스였던 한창 땐.. 보고하기 전에 진짜 마음 졸이며 망설이곤 했다. 거절당하고 혼날까봐 무서워서 ㅠ_ㅜ 인간은 누구나 실수알 수 있는 연약한 존재다. 조직 구성원의 호의도가 '평균'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자신의 약점을 고백하거나 진심으로 관심을 표현하면 그 정도는 '평균 이상'이 된다고 한다.(217p) 높은 분들이나 낮은 분들(?)이나 겸손한 자세로 임해서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 또한.. 그런 조직에서 일하고 싶다. 그 전에 내가.. 먼저 노력해야겠지? #책 #책추천 #다산북스 #북딩 #두려움없는조직 #독서 #심리적안정감 #에이미메드먼슨 #아마존베스트셀러 #하버드경영대학원 #하버드
두려움 없는 조직

두려움 없는 조직

에이미 에드먼슨
다산북스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