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 지식근로자의 업무 >
일찍이 피터 드러커는 ✔️"지식 근로의 세계에서… 과업은 주어지지 않고, 단지 결정된다. 여기서는, 🌱작업에 기대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스스로 꾸준히 묻는 것이…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질문이다. 또한 위험이 따르는 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통상적으로 🌱정답은 없고, 대신 선택만 있을 뿐이다. 결과를 명확히 해두어야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자신이 받아들인 것의 의미를 명확히 규정하고, 그것에 대해 무엇을 행해야 할지 정하는 문제를 놓고 많은 에너지를 쏟고 싶어하지 않는다. 또한 일을 행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훈련을 받아본 적도 없다. 하지만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야말로 희망을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4.0) 사회 초년생 시절에 좋아했던 피터 드러커를 보면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책을 들었다. 다만 책은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이어 받은 프랜시스 헤셀바인 리더십 연구소에서 적히면서, 약간 약을 판 느낌도 들었다. 또한 전체적으로는 비영리단체의 리더십 측면에서 적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적용이 쉽지 않을 듯 쉽다.
#'자가진단 프로세스'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우리가 왜 그 일을 하는지,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다섯 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된다.
'우리의 미션은 무엇인가: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반드시 만족시키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우리의 고객가치는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가?'
'우리의 결과는 무엇인가: 어떤 결과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객이 원하는 바를 뚜렷하게 알지 못하면 결과를 결코 정확히 정의할 수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고객은 반드시 만족시켜야 하는 대상이다. 만약 그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다. 결과가 없다면 비즈니스도 없다. 누구를 자신들의 고객으로 보든지 간에 그들이 요구하는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원하는 것, 열망하는 것들을 만족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무엇인가?"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질문이다. 계획 수립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계획 수립의 과정은 잘 운영되는 것들을 강화하고, 그렇지 못한 것들을 폐기하는 끊임없는 프로세스여야 한다.
#미션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를 뜻합니다.
#변화에 있어 가장 놀라운 패러독스는 변화하는 세계에 누구보다 잘 적응하는 조직들이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잘 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더 용이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곳에 기본 수칙이라는 확고한 닻을 내려놓는다.
#연구를 통해 우리는 직장과 가정에서 삶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
#개인적 미션을 수립함에 있어 드러커가 말하는 것
1. 당신 스스로 개인적 미션을 명확하게 설정하라.
2. 당신에게 중요한 것이 미션 달성에 성공할 때 얻게 되는 결과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3. 미션 달성의 과정이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져야 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라.
4. 드러커가 준 또 하나의 위대한 조언은 당신이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하라.
#우리는 먼저 '미래의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중요한 메시지라면 무엇이든 써보기로 했다. 이런 과정이 비재무적인 용어로 성공을 정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는 점에 우리는 동의했다.
#홀스티 선언문
"이것이 당신의 인생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일이 있다면 자주 그것을 하라.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다면 바꿔라.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만둬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텔레비전을 꺼라. 삶의 발려자를 찾아 헤매고 있다면 멈춰라.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시작할 때 그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나친 분석은 그만둬라. 삶은 단순하다. 모든 감정은 아름답다. 음식을 먹을 때는 마지막 한 입까지 감사하라.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에게 마음과 두 팔, 가슴을 열어라. 우리는 서로의 다름 안에서 하나로 이어져 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열정에 대해 묻고 당신의 꿈과 영감을 그들과 함께 나눠라. 자주 여행하라. 길을 잃는 것이 너 자신을 찾도록 해줄 것이다. 어떤 기회는 단 한 번만 온다. 그것을 붙잡아라. 인생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당신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나가서 그 창조적인 일을 시작하라. 인생은 짧다. 당신의 꿈을 살고, 당신의 열정을 나눠라."
#"조직이 결과를 달성함으로써 반드시 만족시켜야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하고 원하며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 즉 '고객'을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는 없더라도, 1차고객을 정의하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을 뿐더러 조직의 가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기준점을 얻을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40여년 전에 이미 "기업의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고객이 유일한 수익원이다."라고 역설한 바 있다.
#고객이 누구인지 잘 이해하는 것, 이것이 기업의 임무다. 고객이 우리 회사를 알게 되면 우리 상품을 선택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낡은 생각이다. 우리 회사가 우리의 고객을 선택한느 것이야말로 새로운 생각이다. 심하면 특정 고객과의 거래를 거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사업이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게 아니라 '목표고객'을 깊이 만족시키는 것에 달려 있다.
#드러커는 "계획은 미래를 조종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계획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있고 싶은지'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가려고 하는지'를 정의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상당히 많은 조직들이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는 매우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만, 그런 가치가 고객의 관점에서 나와야 한다는 점은 별로 깨닫지 못한다.
#"조직의 생존 열쇠는 결과다" 결과는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결과를 내느냐도 역시 중요하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목표를 설정하라. 열정을 가지고 그 목표를 추구하라. 그리고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결승선을 이동시켜라.
본문 중에 있는 말이다.
"리더의 성공 혹은 실패는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 혹은 효율적으로 했는가가 아니라 사건이나 시도의 성공 혹은 실패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은 우리가 활용 가능한 자원, 인력의 자질, 과제의 난이도, 자연 현상, 판결 등과 같은 많은 요소들이 자주 리더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조잡한 평가 기준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가진 전부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해왔지만 피터 드러커도 여기까지였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다음과 같은 말에서 길을 가늠해본다.
"드러커는 내가 기업에 대한 나의 리더십은 단지 수단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진정한 문제는 목적에 있었다. 그리고 드러커에게 목적은 리더를 따르는 사람들, 그들이 지향하는 방향, 그들이 기업을 위해 실적을 내면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가에 있었다."
오수향, 1등의 대화습관, 2016, 책들의정원
\Prologue 당신의 대화습관에도 앙코르가 쏟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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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대화법을 갖춘 이들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대다수는 어떻게 해야 대화를 잘할 수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이들은 종종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 타고 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서 이렇게 자탄한다. ‘원래부터 말 못하는 사람은 고칠 수 없어.’
\Chapter 1 1등과 2등의 차이는 말에서 나온다
\\ 첫인상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 설득력 있는 주장에는 근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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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날카로운 말은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와 개고기에 대해 논했던 전화 인터뷰에서 잘 드러난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자.
“인도에서는 소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차이에 대해 인정하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첫번째 발언은 잘 알려진 인도 문화를 근거로 들었다. 이 근거가 탄탄히 받혀주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라는 주장이 큰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손석희는 자기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잘 제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음 발언은 한국인 전체를 야만인으로 몰아 세우는 것에 대해 사실을 대라고 요구한다. 극히 일부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 것을 침소봉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 일관된 입장을 고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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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약한 상태에서 여러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모순에 빠져 난처한 입장이 될 수 있다. 처음에 펼쳤던 주장과 다른 새로운 주장을 내세우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지일관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 나를 표현하는 스토리텔링
\\\ 단 한가지만 말하라면, 스토리를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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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토리텔링에는 네 가지 필요조건(주제, 갈등, 공감, 해결)과 두 가지 부수조건(반전, 근거)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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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가 두렵게 느껴지는 이유
\\\ 울렁증을 고치려면 두려움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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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희화화하기
청중이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즐겁게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여전히 청중이 두렵게 느겨지는가? 그렇다면 내 이야기를 듣는 청중이 구두 안에 구멍 난 양말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마음이 편해져서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해 말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자신의 역량을 낮추는 말을 삼가기
“제가 준비를 많이 못해서…”,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무심코 내뱉을 수 있는 말이다. 이는 결코 겸양의 표현이 될 수 없다. 이 말은 오히려 자신에 대한 청중의 신뢰감을 떨어뜨리게 함으로써 청중이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이 때문에 더더욱 초조해진 나머지 울렁증애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 끌리는 비언어로 무장하라
\\\ 말의 90퍼센트는 목소리와 몸짓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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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소통 전문가 앨버트 메러비언(Albert Mebrabian)은 말하기에서 음성과 몸짓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말의 내용은 7퍼센트, 음성은 38퍼센트, 몸짓은 55퍼센트의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목소리로, 어떤 몸짓으로 말하는지가 호소력에 큰 차이를 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 화려한 무대 뒤의 숨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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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도 마찬가지다. 그는 IT황제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프레젠터다. 하지만 세계 최고 프레젠터로서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는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최고수준으로 만드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카마인 갈로(Carmine Gallo)는 자신의 저서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에서 이렇게 말한다.
“스티브 잡스는 무대 위에서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이는 최고의배우다. 그의 모든 동작과 시연, 이미지, 슬라이드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무대 위에 선 잡스의 모습은 너무나 편하고 자신감 넘치며, 자연스러워 보인다. 청중이 보기에는 그가 대단히 쉽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거기에는 비밀이 있다. 잡스는 몇 시간씩, 아니 며칠씩 프레젠테이션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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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사상가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좌우된다.”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싶다면
\\\ 말하기 분야의 최고 실력자가 알려주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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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처럼 말을 하세요.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거예요. 방송, 연예, 경영, 정치,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롤모델을 한 명 세워보세요. 그 롤모델을 떠올리면서 자신도 성공한 것처럼 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밥을 먹을 때, 친구와 대화를 할 때,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걸 때 언제든지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성공한 사람처럼 말을 잘하게 되고 이와 함게 꿈이 이루어집니다.”
\Chapter 2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 묻고, 칭찬하고, 반응하라
\\\ 신명나는 가락에는 맞장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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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는 1-2-3법칙이 있다.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 치라는 것이다 .소통 장애를 겪는 부부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경청하고 반응하라는 말이다.
\\ 양보다 질이 먼저
\\\ 하루 30분도 대화하지 않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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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부정적 요소
화가 나면 욕설이나 비속어 사용하기,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거짓말하기, 화가 나면 쌓인 감정을 한꺼번에 표출하기, 상대방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불편함, 유머를 사용하지 않음, 서로 비평과 지적하는 말하기, 자신의 공을 드러내는 말하기, 대화를 싸움으로 끝내기
\\ 설득은 펀치로 시작해 터치로 끝난다
\\\ 10분의 프레젠테이션이 가져온 1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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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유치 위원회 나승연 대변인은 이렇게 말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다. 그래야 남을 설득시킬 수 있다. 그러고 나서는 청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들이 듣고자 하는 언어와 방법으로 나의 메세지를 포장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공감을 얻어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정을 더해서 청중의 가슴을 움직여야 설득할 수 있다.
\\ 토론의 기본은 경청
\\\ 유대인의 토론 교육법 ‘하부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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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여러 사람이 한 가지 공통 주제를 놓고 각자의 의견을 말하며 자기주장이 옳음을 밝혀나가는 말하기다. 반드시 토론하는 양쪽은 의견에 차이가 있어야 하고, 객관적이며 사실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주장을 펼쳐야 한다. 원활한 토론을 위해서는 사회자와 찬성토론자 및 반대토론자, 판정인 등을 정해야 한다. 그 다음 토론이 진행된다. 이때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서 찬송 토론자와 반대 토론자가 번갈아가며 주장에 대한 논거를 제시한다. 이렇게 해서 토론이 끝나면 판정인의 결과를 판정한다. 흔히 토론과 논쟁을 혼돈하는 일이 있다. 논쟁은 말 그대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주장을 펼치면서 다투는 것을 말한다. 논쟁에서는 누가 옳고 그른지 가려지지 않는다. 이와 달리 토론은 일정한 규칙 아래 진행되어 어느 한 주장이 옳음을 밝히는 말하기다. 따라서 토론은 상대방의 주장을 듣고 나의 주장을 표출해 하나의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토론 참가자에게는 기꺼이 상대방의 입장을 수용할 자세, 곧 설득당할 자세가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쇼펜하우어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에서 이렇게 말했다.
“닥치는 대로 아무하고나 토론을 벌여서는 안 되며, 자신이 잘 알고 있고, 결코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을 않으며, 어쩔 수 없이 그랬을 경우 매우 창피하게 여길 만큼 충분히 이성적인 사람하고만 토론을 해야 한다. 그리고 권위로 내리누르지 않고 근거를 가지고 논쟁을 버링면서 상대방의 합리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귀를 기울이고 그것에 동의할 수 있는 사람, 진리를 높이 평가하고 상대의 입에서 나온것이라 할지라도 정당한 근거에 대해서는 기꺼이 받아들이는 공평무사한 사람, 마지막으로 상대방 주장이 진리라는 판단이 서면 기꺼이 자기주장의 부당함을 인정하는 고통을 참을 수 있는 사람하고만 토론을 벌여야 한다.”
\Chapter 3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한 마다
\\ 본질에 충실해야 통한다
\\\ 내세울 것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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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정신’, ‘공모전의 여왕’으로 유명한 광고기획자 박신영도 그렇다. 그녀는 대학 시절에 자신의 본질인 광고 기획에 올인했다. 무려 공모전 23관왕에 이른 그녀는 자신을 광고기획 인재로 브랜딩함으로써 제일기획에 입사할 수 있었다. 그녀는 한두개의 공모전에 도전하면 스펙이 되지만, 100개의 공모전에 도전하면 실력이 된다고 하면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삽질도 한 번씩 여러곳에 하면 바람 한 점에 없어집니다. 깊고 넓게 하면 그렇지 않겠죠, 잡화상 같이 ‘이것도, 저것도 있다’고 말하지 말고 ‘이거ㅓ 하나 있다. 싫으면 말라’고 말하세요. 저도 면접 때 당당히 말했고 붙었쟎아요.”
\\ ‘예스’를 부르는 반복의 힘
\\\ 60퍼센트의 사람이 반복적으로 본 것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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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 더 땅파기’처럼 계속해서 반복하면 결국 고객의 마음은 문을 연다. 한 곳에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Chapter 4 콘텐츠의 깊이가 말의 깊이를 결정한다
\\ 누구나 출발점은 똑같다
\\\ 말하기 능력은 타고 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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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다. 자라면서 가정환경에 의해 말하기 능력이 결정된다는 설명도 덧붙인다. 그러면서 말을 잘 못하는 것은 나쁜 습관에 원인이 있으므로 이 습관을 버리는 것이 대책이라고 알려준다. 말하기에서만큼은 누구나 출발점이 똑같다. 먼저 앞서 나간 사람이 있고, 뒤처지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노력해서 낡은 습관을 버리면 순위가 뒤바뀐다는 것을 잊지 말자.
\\ 누군가 내게 직업을 묻는다면
\\\ 말 한가지로 팔방미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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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MC를 잘할 수 있는지 없는지 시도해봐야 알 수 있어. 만약 MC를 해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다면 그 때 그만둬도 상관없지. 일단 온 에너지를 MC에 맞추어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 보자고.”
\\ 어머니의 밥상 같은 한 마디
\\\ 대화의 기본은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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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은 말했다.
“3분 연설을 하려면 3주를 준비해야 한다. 10분 연설을 위해선 1주일이 필요하다. 한 시간 연설하려면 당장 해도 된다.”
이처럼 짧으면 짧을수록 더 훌륭한 연설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토크쇼 제왕 래리 킹 또한 명연설가의 연설은 짧고 쉬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을 정리한 말이 있다. 그것은 ‘KISS’이다, 이는 ‘Keep It Simple, Stupid(단순하게 그리고 머리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하라)’라는 말을 축약한 것이다.”
‘KISS’법칙에 맞게 세상 사람의 심금을 울린 명연설을 한 사람은 누가 있을까? 윈스턴 처칠과 성룡을 들 수 있다. 윈스턴 처칠은 원래 말더듬이에 혀 짧은 소리를 냈었지만 꾸준한 말하기 훈련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했다. 게다가 그는 당대 최고의 명연설가 반열에 올랐다. 수상 직에서 은퇴한 그가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 연설을 할 때였다. 그는 강연대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서 청중을 향해 아무 말 없이 30초간 바라보았다. 그런 후 말했다.
“결단코, 결단코, 결단코 포기해선 안 됩니다.”
청중은 그에게서 나올 더 많은 연설을 기대하고 귀를 쫑긋 세웠다. 하지만 그는 또다시 외쳤다.
“결단코, 결단코, 결단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 펄떡이는 열정을 보여주어라
\\\ 스펙보다 열정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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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강연자가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려면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코 자신의 기분을 다운시키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생기와 활력, 열정은 내가 스피치를 지도하는 강사를 구할 때 으뜸으로 치는 자질이다. 가을의 밀밭에 날아든 야생 기러기처럼 정력적인 연사, 열기를 발산하는 인간 발전기 같은 연사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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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우공이산이라는 말을 아는가? 한 노인이 길을 넓히기 위해 두 개의 큰 산을 옮기기로 했다. 머지않아 죽음을 맞을 노인이었지만 매일같이 산을 파서 흙을 바다에 버렸다. 노인은 자신이 죽으면 자손들이 대를 이어 산을 팔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의 열정에 깜짝 놀란 산신은 이러다가 살 곳을 잃어버리겠다고 생각했다. 산신이 서둘러 하늘에 있는 상재에게 호소하자 상제가 두 산을 멀리 옮겨주었다. 사람의 가슴에 열정의 불이 붙으면 불가능이 수증기처럼 사라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