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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300만 독자가 공감한 화제의 럽스타그램)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300만 독자가 공감한 화제의 럽스타그램)

김토끼(김민진) (지은이), 이민주 (그림)

넥서스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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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사실 나의 운동은 걷기와 스트레칭이 전부이다. (디스크 이전에는 조깅도 종종 했는데, 이제는 먼 나라 이야기다) 그러나 운동을 하는 것과 '몸짱'을 꿈꾸는 건 별개의 일이다 보니 나도 여전히, 늘, 언제나, 간절히 몸짱을 꿈꾼다. (나도 11자 복근 내놓고 비키니 입고 싶다.) ⁣ ⁣ 아무튼, 그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 하나 있었으니 최근 더 글로리 하도영의 운동법으로 역주행을 하는 책, <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이다. 물론 이 책은 남성들의 망가진 몸과 저질 체력을 날려버리고 명품 근육을 만들어주는 책이지만, 그래도 나도 볼 거야! (친한 남자 사람 동생이 이 책을 탐내고 있다. 얼른 보고 내놓으라고, 자기도 명품 근육이 되어볼 거라고.) 맹승지나 박나래도 이 트레이너 만나서 더 예뻐졌다고! ⁣ ⁣ 저자인 조명기 트레이너는 이미 수많은 연예인의 몸을 명품으로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나도 인스타그램에서 보며 몸매 왜 이렇게 바뀌었냐고 놀라워했던 개그맨 양상국, 럽스타그램이지만 근육 자랑하시는 개그맨 김재우 등이 그를 만나 변화한 사람들. 원래 좋았던 몸을 더 좋게 만드는데 아니라, 안 좋았던 몸을 좋게 만든 분이니 더욱 신뢰가 가더라. ⁣ ⁣ 이 책은 각 신체 특성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운동을 제시하는데, 나와 비슷한 체질에 적합한 운동을 찾아볼 수 있어 개인트레이닝을 받는 것 같은 효과를 준다. 또 8주 동안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진행하도록 단계별 운동을 제시해 중도 포기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운동마다 필요한 동작이나 횟수, 어느 부분이 운동이 되는지 제시하는 점도 핵심. 이로써 자신에게 부족한 운동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운동이 무엇인지 스스로 진단이 가능해진다. 각 장면을 사진으로 나눠 구성해 초보들도 따라기 쉽고, 상세한 설명이 혹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블로그나 인스타를 통해 참고할 수 있도록 블로그와 인스타를 공개하신 점도 좋았다. ⁣ ⁣ 사실 운동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 어떤 책도 실천 없이는 '명품도서'가 될 수 없지만, 이왕이면 이렇게 쉬운 책으로 운동을 시작하면 실천도 더욱 쉬우리라 생각된다. 8주간의 노력으로 근육을 부활시키고 싶은 사람(처음부터 없어서 탄생시켜야 하는 사람도)들이여, 모두 하도영이 되어라! 연진아, 나는 지금 스쿼트를 하고 있어~
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 (망가진 몸, 저질체력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짐승 트레이닝)

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 (망가진 몸, 저질체력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짐승 트레이닝)

조명기
청림Life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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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자신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p.9) / 현실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도 상관없다. 네모토가 살아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그저 딱 한 번만 그를 만나고 싶다. (p.74)⁣ ⁣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는 상상. 나도 그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이왕이면 가장 예쁘게 차려입은 날, 초라하지 않은 행색으로 만나면 좋겠다고, 어색하지 않은 말도 술술 하기를 바라며 상상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만약, 그 대상이 죽어서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이라면? 죽음이 갈라놓은 것이라면? 또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가족을 잃은 분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상상도 하고 싶지 않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질 듯하기 때문이다. ⁣ ⁣ 이 책에는 그렇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의 이야기 4가지가 기묘하게 이어진다.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인 약혼자를 잃은 여자, 자신을 보듬어준 아빠를 잃은 남자, 첫사랑이자 삶을 지탱하게 해준 사람을 잃은 남학생, 가해자로 지목되었으나 그저 피해자의 하나인 기관사의 아내. 이들은 저마다의 아픔과 미련을 가지고 유령열차에 탄다. 죽은 자들이 탔던 역에서만 탈 수 있고, 사고가 나기 전에 내려야만 하며, 죽은 자들을 데리고 내리려 하거나, 그들에게 죽음을 이야기할 수 없는단 한번의 만남. 이렇게도 많은 제약이지만 그들은 모두 아픈 마음을 잡고 기차에 오른다. 그들도 그들이지만 기차에서 내릴 수 없는 이들의 절절함이 마음을 울렸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혼자 남아서도, 부디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 가슴 아팠다.⁣ ⁣ ⁣ 네가 얼마나 힘든지 다 안다고 위로하지는 못해. 설령 내 부모님이 돌아가셨더라도 네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해서도 안 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말은 너무나 무책임한 소리라고 생각해. 각자 사정이 있는 법이니까. (p.40)⁣ ⁣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아픔과 슬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가 종종 잃어버리지만, 그와 비슷한 만큼의 행복과 웃음도 가지고 있다. 소중한 이들을, 소중한 것들을 이별과 헤어짐, 시간의 한계 아예 놓아보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모든 것이 얼마나 귀한지 새삼 느꼈다. 잊고 살던 귀한 것을 떠올리게 한·독서였다. ⁣ ⁣ #세상의마지막기차역 #로맨스 #일본소설 #로맨스소설 #책추천 #베스트셀러 #모모 #소설추천 #소설 #신간 #북스타그램 #럽스타그램 #서평단 #책서평 #책스타그램 #서포터즈 #오드림 #장편소설 #감동 #힐링 #독서감상문 #리뷰 ##리뷰어 #독서 #책마곰 #책소개 #좋아요 #맞팬 #맞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西由比ヶ浜驛の神樣)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西由比ヶ浜驛の神樣)

무라세 다케시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모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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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won

@do6czaablqgv
럽스타그램으로 유명한 부부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옮겨놓은 책이었다. 연애하고 있지 않은 나에게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연애를 다시 한다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 부부처럼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읽다보면 두 부부의 센스에 혼자 피식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랑을 하고 있으신 분들도 잠시 쉬고 계신 분들도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읽으시면 기분 좋은 웃음을 가지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김재우 외 1명
넥서스BOOKS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추천!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