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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7년의 전쟁 (『징비록』이 말하는 또 하나의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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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생각정원

징비록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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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서해문집

대치동 1등급 영문법 종합편 - 내신 1등급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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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대치북스

서애 류성룡 인생십계명 - 평화를 누리려면 전쟁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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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봉 외 1명

느티나무가있는풍경

징비록 (국역 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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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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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서애 류성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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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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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yechan
우리가 역사를 대할 때 과거의 기억이기에 타자로서 대합니다. 분하기도하고 한스러운 과거의 모습에 답답해합니다. 그러나 과거는 존재했고 그 연장선상에서 현재가 존재합니다. 류성룡은 과거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현재를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말도 안되는 조정상황, 무너진 군지휘체계, 너무나도 비참한 백성들의 삶 류성룡은 안빈낙도, 현실도피하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현실과 맞서 싸웠고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부조리에 대해서 말하는 것보다 더 힘든 건 부조리와 싸우고 현실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세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아라 슬픈 날은 참고 견디라 기쁜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것 그리움이 되리니 알렉산드르 푸시킨
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류성룡
홍익출판미디어그룹
1년 전
user

송도둘리

@3ymvxc60zdi9
징비록을 읽을 때는 항상 분한 마음이 든다. 특히, 지휘관들이 하나가 되어 적을 무찌를 생각은 하지 않고 쥐꼬리만 한 자기 권위를 세우고자 백성의 목숨을 함부로 대할 때 폭발한다. 적을 만나면 제일 먼저 도망가기 바쁘면서 왜 안에서만 기강을 잡는지... 전쟁 초반 기록의 대부분은 지휘관이 도망가거나, 죽거나, 군심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백성이나 부하를 참한다. 이런 이들을 시쳇말로 '방구석 여포'라고 한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무능한 관리들이 일본 군대보다 더 무서웠을 것이다. 누군가를 지휘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명심해야 한다. 자신들이 누리는 막대한 권한은 의무와 짝지어져 있다는 것을 말이다. 책임을 져야 할 순간에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권리 또한 누릴 자격이 없다. 이 분노가 과연 500년 전의 사건에 국한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그저 옛날이야기라면 좋겠지만, '방구석 여포'들은 여전히 곳곳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홍익출판사의 번역본이 질적인 완성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적어도 상당히 노력했다는 인상을 준다. 특히, 고전을 읽을 때는 항상 전후 맥락을 알 수 없어 수박 겉핥기 하는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징비록 깊이 읽기>라는 해설을 군데군데 삽입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예컨대, 징비록의 녹후잡기에 보면, 류성룡이 해주 지역에서 청어가 안 잡히게 된 것을 이변으로 해석하고 안타까워하는 부분이 있다. 만약 이 부분만 읽었다면, '임진왜란 전에 이상한 일들이 많았었구나!'하고 지나갈 수 있는데 <징비록 깊이 읽기>를 통해 이 사건과 공납의 폐해, 나아가 조정의 무능까지 연결하여 생각할 계기를 준다. 이런 점은 무척 신선했다.
징비록(개정판)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징비록(개정판)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류성룡
홍익출판미디어그룹
4년 전
user

배우리

@baewoori
임진왜란하면 떠올리는 인물은 단연 이순신장군이었다. 난중일기만 임진왜란에 대해 쓰여진 책인줄 알았다. 그 시대에 있던 위인중 류성룡이 있었고 이순신을 천거한 인물도 류성룡이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됬을까. 아픈 역사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책 징비록이다. 나중에 다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지않을까. 난중일기도 읽어봐야겠다.
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류성룡
홍익출판사
5년 전
user

유라공간

@yuragonggan
Review content 1
'나는 지난 일을 경계하여 앞으로 후환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한다.' 류성룡이 징비록을 지은 이유이다. 당시 임진왜란 중, 당파 간의 견제는 더 심해졌고 아군끼리 죽이는 것을 서슴지 않으며, 적이 선명히 보임에도 달아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희생보다는 스스로 살고자 함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먹을 것이 없어 서로의 허벅지를 때어먹는 백성들을 뒤로하고 자신이 살기 위함이었다. 현대의 우리는 여전히 임진왜란 속을 살아간다. 누군가의 경제, 권력, 명예를 위한 전쟁 속에 우리가 있다. 욕심 속에 살아가지 않기 위한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과거를 통해 자신을 통찰하는 힘이 욕심을 덜어 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자신을 과거에 투영하는 그 힘이,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이라는 걸 징비록을 통해 깨닫는다.
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류성룡|홍익출판사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