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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 리뷰어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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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하라

대원씨아이(만화)

이종족 리뷰어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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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 리뷰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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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 리뷰어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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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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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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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닿지 못해 더 깊어진 사랑의 울림! 📚닿을 수 없어 더욱 빛나는 사랑! 📚히코로히 저자 <닿지 못해 닳은 사랑>! 💞닿지 못한 마음의 기록! <닿지 못해 닳은 사랑>은 사랑의 불가해성과 애틋함을 그린 연애 소설집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담은 작품이다.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인 저자의 첫 소설집인 이 작품은 총 18편의 짧은 연애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그래서인지 페이지수가 200페이지 정도 밖에 안되는 얇은 소설책이다. 이 작품은 제31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요시모토 바나나 저자뿐만 아니라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일본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되면 바보가 되고, 제3자 시선에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한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나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서툴러서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까지! 그들 내면의 고백을 담은 이 작품은 뒤늦게 깨닫고, 스스로를 질책하고, 결국 쓸쓸해하고, 어떻게든 자신과 상황을 합리화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을 둘러싸고 흔들리는 감정을 능숙하게 다룬 이 작품은 감정의 그러데이션 해상도를 아주 높게 그려내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에서는 사랑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썸이 흐지부지 끝나는 관계, 이미 짝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결혼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등 복잡하면서도 현실적인 사랑을 아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른 연애소설하고는 달리, 극적인 이별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시선의 흔들림, 망설이다 끝내 하지 못한 말 한마디 갚은 사소한 순간들을 아주 담담하게 서술했다. 읽고 난 뒤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작품은 사랑을 낭만적으로 그려낸 소설이 아니라 그런지, 18편의 단편 하나하나 눈에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18편의 단편들은 전부 이보다 찌질할 수 없을 정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짤막하게 엮어낸 우둔한 사람들의 우둔한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는 우둔한 이야기인 이 작품은 우리 삶에서 완벽히 빛나야만 하는 가치, 즉 소중한 사랑의 순간이 지나는 의미를 곱씹게 하는 작품으로,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닿지 못했기에 닳아버린 감정들, 그리고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마음 속에서 계속 마찰을 일으키는 상태는 결국 사랑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 그 불완전함 속에서 인간적인 진실을 그려낸 작품이다.작은 순간들로 사랑의 본질을 그린 작품! 현실적이고 때로는 찌질해 보일 수 있는 사랑의 모습을 사랑의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오래 마음에 남는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 사랑이란 현명함보다 때로는 어리석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완성되지 못한 사랑, 전하지 못한 말, 닿지 못한 마음을 애틋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통해 사랑의 불완전성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진실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소하다고 여겨지는 순간들! 오히려 사랑의 본질을 그려낸 작품! 18편의 짧은 이야기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한 편 한 편이 일상을 보는 듯하여, 감정이 진지하게 다가오고, 묵직하게 느껴졌던 작품이었다. 유명 작가들이 추천한 작품으로 문학적 신뢰도가 높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사랑이란 감정의 불완전성과 인간적인 진실을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닿지못해닳은사랑 #히코로히 #연애소설 #신간 #신작도서 #소설집 #단편소설 #짧은소설 #일본소설 #책리뷰 #책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문예춘추사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리뷰어클럽리뷰
닿지 못해 닳은 사랑

닿지 못해 닳은 사랑

히코로히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문예춘추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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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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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고요한 안식처를 찾아서! 📚숨길리의 인물들, 그들이 숨긴 것들! 📚장윤미 저자 <숨길리 생추어리>! 🐷숨길에서 만난 나의 쉼표 ! <숨길리 생추어리>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상처받은 동물들의 보금자리에서 서로를 치유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로, 대량생산과 살처분이라는 자본주의의 차가운 현실에서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창조적 정신, 진정한 돌봄이 무엇인지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숨길리 생추어리는 어떤 곳일까? 숨길리 생추어리는 우리 사회의 숨겨진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구조된 돼지, 닭, 소, 개, 고양이 등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사람들은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그리고 진정한 지속가능성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숨길리 생추어리' 이다. 이곳은 자본주의적 생산과 소비의 논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이 만든 대안적 공간에 가까운 곳이다. 우리가 오래 잊고 살았던, 그러나 마땅히 존재해야 하는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그리고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말하는 건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생명과 돌봄, 관계의 회복을 중심으로 한 이 작품은 생추어리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상처 입은 인간과 동물들이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해유는 엄마의 죽음 이후 아버지와 멀어졌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그가 만든 '숨길리 생추어리' 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해유는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고, 자신이 외면했던 감정과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이 작품에 등장하는 또 다른 인물, 인진은 돼지 축사에서 권태로운 삶을 살다 생추어리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외국인 노동자 꿍과 두리안은 타국에서의 고단한 삶 속에서 위안을 얻게 된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생명을 존중하고, 버려진 존재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생추어리의 정신을 통해 돌봄의 윤리와 관계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따뜻하고 섬세한 글,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돌봄의 의미, 상처의 회복, 그리고 관계의 재구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됨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돌보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은 있게 생각해보게 된다. 이 작품의 제목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숨길리 생추어리' 는 숨을 고를 수 있는 피난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생추어리는 동물보호 구역을 뜻하고, 숨길리는 숨을 고르다와 숨기다의 중의적 표현으로 해석된다. 특히 생추어리는 학대받거나 방치된 동물들이 평온하게 여생을 보내는 보호구역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동물 요양원' 또는 '피난처' 로 불리우는데, 동물의 습성을 존중하고 끝까지 돌보는 공간이다. 이 작품 속 숨길리 생추어리는 단순한 동물 보호소보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장소이다. 숨길리는 작가가 창조한 지명으로 '숨을 고르다' 라는 의미와 '숨기다' 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는 세상의 속도에 지쳐 숨이 막힌 존재들이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숨기고 살아온 인물들이 그곳에서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회복해가는 여정을 뜻한다. 🐷구제역으로 인한 대규모 살처분이라는 사회적 트라우마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죽임이 아닌 자연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해유가 버려진 옷들을 리폼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상처받고 버려진 존재들이 서로를 치유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이다. 농장의 악취와 동물들의 비명소리에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따뜻한 돌봄과 사랑으로 가득한 생추어리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생명의 시작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현대 사회의 구조적 모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연대와 치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희망적인 소설이다.돌봄의 윤리, 상처의 회복, 공존의 가능성을 따뜻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생추어리라는 곳은 학대받은 동물들이 평온한 여생을 보내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인간에게도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고 회복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공장식 축산, 살처분, 패스트패션 등 자본주의의 폭력적 구조를 비판하고, 버려진 존재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등 인간 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시한다.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쉽게 소비하고 있는 지금 이 사회에 생명을 돌보는 느린 방식을 통해 속도와 효율 중심의 사회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감동보다,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돌보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문체,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경험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생명과 관계, 돌봄과 회복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숨길리생추어리 #장윤미 #연대와치유 #돌봄 #희망소설 #한국소설 #신간 #신작도서 #동물학대 #생명윤리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협찬 #서평단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리뷰어클럽리뷰 #아미가
숨길리 생추어리

숨길리 생추어리

장윤미|아미가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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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d_ss
제목 강낭콩 작가 채도운 출판사 삶의 직조 강낭콩과 삭물뿌리 두 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강낭콩은 혼전임신을 하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로, 그녀는 본인이 강낭콩을 낳았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강낭콩으로 비유한 이유는 태아가 너무 작아서 16주 이상이 되지 않아 태아로 시신 처리를 못하고 의료 페기물로 처리가 되어 그런 것 같다. 원하여 가지게 된 아이가 아니었고 키울 자신이 있었던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직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아이의 입장이었지만, 의료 폐기물로 떠나 보낸 그 강낭콩은 분명 그녀의 아이였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사랑의 결실이었다. 낙태는 불법이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물어 물어 한다. 두번째 이야기는 식물뿌리이다. 지영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런 아버지를 7년 동안 보살폈다. 아버지 간호를 엄마와 교대로 하는 그녀는 정규직 전환 시험에 번번이 탈락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폭탄이다. 정시에 출퇴근을 해야하고, 연차와 병가와 쓸 수 있는 모든 복리를 사용한다. 결국, 아빠 병실에서 엄마에게 아빠를 그만 포기하자고 말하려는데 엄마는 그녀의 입을 막는다. 그리고 그녀와 따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 연명치료거부서를 작성하자고 한다. 식물은 죽더라도, 뿌리를 스스로 뽑지 못한다. 심은 사람이 뽑아줘야한다. 의학적으로 죽음을 선고받은 식물인간도 본인의 의사를 표현할 방법이 없다. 선택은 가족들의 몫이다. 이미 식물인간으로 선고를 받아서 가망이 없다고 하나, 겉으로 보기에 숨을 쉬는 것처럼 보이는 가족의 끝을 결정하는 건 힘겨운 일이다. 강낭콩은 두 편의 단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불행을 벗 삼아 살아가자는 지영의 말이 좋았다. 불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기왕 오는 거 당당하게 맞서야겠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낭콩

강낭콩

채도운
삶의직조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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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ss
제목 : 조선소녀 찔레 작가 심진규 지음 출판사 다른 이 책의 배경은 병자호란이다. 병자호란 당시 임금이 청나라에 항복함에 따라, 백성들은 청나라의 병사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끌려갔고, 찔레 또한 이들 중 하나였다. 임금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들은 산돌이는 찔레를 구하고자 찔레에게 자신과 혼인하자고 하지만, 찔레는 산돌의 어머니를 생각해서 그럴 수 없었다. 산돌의 아버지는 찔레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죽었기 때문이다. 찔레의 동생 달래는 동무들과 놀던 중 청나라 병사를 발견했고, 도망쳤으나 붙잡혀서 청나라 병사와 같이 집을 왔다. 달래의 비명을 들은 찔레는 달래를 구하고자 하지만, 청나라 편에 서서 일하는 조선인 정명수는 달래 대신에 찔레를 데려가는 게 더 낫겠다고 했다. 몸이 편찮은 아빠와 아직 어린 동생 달래를 두고 갈 수 없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사정을 봐줄 리는 없었다. 청나라로 이송가기 전, 조선인 정명수는 청나라에 가서 고생하지 말고 자신의 첩이 되라하며, 겁탈을 시도하고, 다행히 조선 세자의 호위무사로 온 사내의 도움으로 순결을 지켜낸다. 하지만, 임금이 청나라에 항복한 터에 세자가 힘이 있을 리 없었다. 찔레는 향금이라는 양반집 딸과 용수대 장수에게 팔려가고, 그 집에서 집안일을 하게 된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장군 부인에게 매를 많이 맞게 되고, 찔레는 청나라 언어를 배운다. 장군 집에서 하는 일에 적응이 될 무렵, 찔레에겐 또 위기가 온다. 조선인 정명수가 용수대 장군에게 찔레를 자신의 첩으로 들이는 걸 허락을 받았기에, 찔레는 또 한번 팔릴 위기에 처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장군 댁에서 일하던 해주댁은 찔레의 탈출을 도와주고 찔레는 압록강 지척에 이르게 된다. 코 앞에 조선 땅을 둔 찔레는 무사히 조선땅에 도착하여 아빠와 달래를 만날 수 있을까. 이후 이야기는 조선 소녀 찔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이다 *정기배송 서비스로 중복 책 수령을 막기위해 작성한다.
조선 소녀 찔레

조선 소녀 찔레

심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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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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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