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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리페리

@olive_choi
역시 프리다 맥파든! 얼마전 하우스메이드3로 실망감을 안겨줬으나 차일드 호더로 다시금 치고 올라오는 신작이다. 톱니바퀴처럼 착착 맞아돌아가면서 의심과 혼란스럽지만, 마지막장까지 완벽한 전개였다. 역시 별이 다섯개!!!
차일드 호더

차일드 호더

프리다 맥파든
밝은세상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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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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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웹소설과 막장드라마 대본 중간쯤에 위치한 소설 억지 설정을 받아들이기도 힘들었는데 여주인공의 감정 상태는 도저히 이해하기 난해하다 결말을 확인하고 싶어 계속 읽었다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1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1

제인도
팩토리나인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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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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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감정 제거, 과연 선택인가, 운명인가? 📚감정 없는 도시에서 피어난 의심! 📚이서현 저자 <노 이모션>! 감정이 없는 자, 감정을 마주하다! <노 이모션>은 감정 제거가 가능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감정이라는 인간 본질을 담은 SF 미스터리 작품이다. 감정 없는 삶의 안정성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그린 이 작품은 감정 제거술 유무로 삶이 바뀌는 곳! 완벽하게 설계된 도시에 가려진 정교한 거짓을 그린 노 이모션랜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노 이모션랜드는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공존하는 감정 제거술이 도입된 세계에 감정 제거자만 입사 가능한 기업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하리 '는 노 이모션 랜드에서 일하고있다. 하리는 감정 제거자인 엄마와 감정 보유자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감정이 생겨나지 않은 최초의 인물이다. 감정 제거술을 받은 사람만 입사할 수 있는 기업 '노이모션랜드'은 많은 사람의 꿈인 곳이자, 회사 내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만 거주 가능한 사택 단지가 있는 1구역에 들어가는 게 바로 하리의 목표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 주요 배경인 ' 노 이모션랜드' 에는 구역을 3군데로 나뉘어진다. 1구역에는 감정 제거자와 무소유자만 살 수 있는 구역이고, 2구역은 감정 제거자와 보유자가 가정을 이뤄 감정 친화자로 불리는 이들이 사는 구역이다. 마지막 3구역은 감정 보유자가 사는 구역이다. 1구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감정 제거술을 받아야 하고, 감정 제거자끼리 가정을 이루며 태어날 때부터 감정이 없는 채로 태어나는 감정 무소유자를 낳고 싶어한다. 하리는 모두가 원하는 감정 무소유자로 30살까지 살아왔다. 그래서 산망의 대상이자 동시에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서 구역을 시대별로 감정들을 나뉘어지기도 하다. 3구역은 1990~2000년대를 현관문을 활짝 열고 이웃과 왕래하며 지냈던 때를, 2구역은 이웃과 최소한의 왕래만 했던 2010년대를, 1구역은 조경이 잘 된 신도시를 통해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떠오르게 한다.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사회에서 감정 없는 삶이 진정한 행복인지, 인간다움을 잃는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공존하는 세계를 사회적 긴장과 차별을 반영했다. 감정의 가치와 인간성의 본질을 묻는 이 작품은 감정 없는 세계에서 오히려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그려낸 작품으로, 깊은 사유와 여운을 느끼게 한다. 감정 제거술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그린 이 작품은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도입이 되면서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함께 공존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안정과 평온 뒤에는 균열과 불신이 있다. 세계 최초로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데, 이는 감정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함께 살아가지만, 사회적 차별과 긴장이 존재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된다. 감정 제거자는 분노, 슬픔, 사랑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 대신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감정 제거가 과연 인간에게 진정한 평온을 주는지, 인간성을 훼손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이 작품은 감정을 제거하는 사회가 안정적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내부적으로 권력, 통제, 불신의 문제를 안고 있다. 감정 제거 세계관을 단순한 SF적 요소로 그려낸 게 아니라, 과연 감정 없는 삶이 나은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시스템의 허구성과 인간 본질에 대해 성찰을 요구하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의 세계관은 감정 제거라는 기술을 통해 안정과 효율을 추구하는 사회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인간성의 의미와 시스템의 균열을 그려내고, 깊은 사유를 유도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서를 따라가는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하리의 등장하는 생일날에 갑작스럽게 받은 꽃다발, 익명의 고백편지, 그리고 총성! 이 소재들은 단순한 사건의 소재가 아니라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는 듯이 끌어당기는 소재로 작용하낟. 꽃다발은 정말로 축하하는 의미로 준건지, 위협의 신호인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징적인 장치들로 인해 추리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각각의 사건들을 독립적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점차 서로 하나로 얽히면서 하나의 큰 그림을 형성하는데, 이는 주인공 하리와 함께 단서를 맞추면서 '노이모션랜드' 의 숨겨진 진실을 맞추는데에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사건이 이어질수록 단서를 해석하는데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긴장감과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사회라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철학적으로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과연 정말로 감정 없는 삶이 오게 된다면, 과연 감정 없는 삶이 과연 더 나은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꽃다발, 익명의 편지, 총성과 같은 단서들이 이어지면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주인공 하리와 함께 퍼즐을 맞추듯 이야기를 따라가게 한다.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 사이에서 태어난 하리의 존재는 세계관의 균열을 그려냈고, 감정과 인간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은 감정 제거자만 입사할 수 있는 기업 노이모션랜드를 완벽해 보이는 시스템의 허구성으로 그려냈고, 권력과 통제의 문제를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마지막장을 덮은 후에도 감정이 없는 삶이 정말로 평온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추리의 재미 뿐만 아니라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긴장감 있는 사건전개, 독창적인 세계관! 감정을 없앤다면, 과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 아니면 완벽한 시스템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 없는 삶이 과연 평온과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아니면 인간 본질을 훼손하는 허상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노이모션 #이서현 #신작소설 #SF소설 #미스터리 #도서지원 #해피북스투유 #감정제거술 #책추천
노 이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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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해피북스투유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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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luce
총 104권의 저서. 그야말로 다작하는 작가다. 쓰는데 두려움이 없고 아무리 그 '히가시노 게이고'라도 모든 작품이 걸작일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처음 접한 그의 작품은 <명탐정의 규칙>이었는데, 그때 느낀 감상은 클리셰를 정확히 파악하다 못해 농담거리로 삼을 정도로 추리를 잘 아는 작가라는 인상이었다. 이제 와서 평가받을 위치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이후로 그의 책을 몇 권 더 읽었고 크게 다가온 건 없었다. 그 다음에 읽은 것이 <장미와 나이프>다. 단편 추리물 모음이고, 역자 후기에 나와있듯이 레트로 풍이다. 사건현장. 탐정. 추리. 반전의 각 잡힌 구성을 갖는다. 다만 여기에 등장하는 탐정은 홈즈나 푸아로 혹은 미스 마플같은 '얼굴'을 갖지 않는다. 탐정 클럽에서 나왔다는 2인조의 간략한 인상은(심지어 탐정+조수의 전형적인 콤비)묘사되나 그들은 캐릭터보다는 유령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차갑고 일처리 정확한-엔딩에 이르면 스르르 모습을 감추고 없는 기묘한 존재들이다. 이 콤비가 언젠가 '얼굴'을 갖게 될지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장미와 나이프>는 탐정물이 아니다. 사건 그 자체가 주인공이다. 더 자세히는 반전을 위해 쓰여진 글이다. 탐정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현장에는 누구도 예상 못한 결말만이 남는다. 무언가를 예상했다고 생각한 순간 전혀 다른 곳에서 뒤통수를 맞는다. 속되게 말하면 막장드라마에 가까운 스토리인데, 애초에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제 탐정 클럽이니 막장이 나오지 않는게 더 이상하다. '이 막장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가 롤러코스터의 상승 파트가 되어준다. 막장에 반전, 신기에 가까운 탐정의 추리력이 더해지면서 롤러코스터는 빠르게 질주한다. 순식간에 도착 지점에 다다른 우리는 멍한 얼굴로 책을 덮는다. 추리가 이렇게 과속해도 되는 건가? 근데 재밌었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야. 라는 말을 하고 만다. 그래.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야.
장미와 나이프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반타
1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