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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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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방앗간

@cellbrain_9
나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때 숨고 싶었던 적이 있다. 남들이 원하는 자리에 있으면서 다 내려놓고 노동을 하고 싶다는 사람을 이해 못 했는데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역시 멈춰버린 시간속에서 어릴때 친숙했던 곳으로 숨고 싶었을듯~10년을 그곳에서 자신을 치유하면서 느꼈던 보았던 그림 이면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이야기해서 내가 그 그림앞에 있는듯한 느낌~ 예전에는 그림을 스쳐지나가듯 봤다면 이후로는 어떤 그림앞에서 한 시간은 서 있어야 작가의 마음, 그림속을 조금은 이해할 수도~ 각자의 상황에 맞춰 그림을 이해하는듯 예전 파리에서 모나리자를 보면서 그냥 "아 모나리자"했다면 어떤 의사는 눈썹이 없는건 갑상선때문이라는 의학적 소견을 내기도 하고 또 어떤 메이크업 하시는 분은 그 시대 눈썹이 없는게 유행이었을 거라 하고~ 여튼 모든 감상.느낌은 지금의 나의 상태인듯~ 내가 작가를 이해하는 마음은 지금 내가 작가와 같은 마음인가? 여튼 슬프느낌도 있고 슬픔을 잘 이겨내는 작가에게 흡수되어 재미있게 읽었네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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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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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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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park
p.147 빼어난 기계는 사람을, 빼어난 사람은 기계를 닮는다. 그렇다면 둘 중 아름다운 건 무엇일까? 종아리를 동여맨 긴 치마를 입고 미끄러지듯 물러서는 서버를 보며 환희는 답을 떠올렸다. ‘보면 안다.’ p.211 타지 않는 심지는 네게 뿌리내려 있고, 기름은 네 마음에서 샘솟고 있는 거야. 널 지탱하는 건 너 자신이야. p.345 세상은 정합성으로 돌아간다. 사과는 땅으로 떨어진다. 물은 100도씨가 되어야 끓는다. 꽃은 바깥에서부터 핀다. 대다수의 꽃잎은 피보나치 수열에 맞춰 핀다. 개도의 수학적 질서, 황금비…… 그런 것은 변하지 않는다. 지구가 도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얼굴은 변한다. 고정되지 않은 걸 아름다움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p.350 아름다움은, 천사와 모나리자와 니케상과 장미가 아닌 그게 불러일으키는 마음의 변화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요동치는 물줄기를, 변하는 내 마음을 아름다움이라고 부르는 거다. p.391 천사라는 이름 자체가 기만입니다. 그것들은 악마예요. 인간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그 유한정한 애정을 빨아 먹기 위해 만들어진 지옥의 사자입니다.
나의 천사 (이희주 장편소설)

나의 천사 (이희주 장편소설)

이희주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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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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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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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teom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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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향한 찬사가 길다.(다 읽고 나니 찬사가 긴 책은 조심해야하니 싶다. )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미술품도둑 이야기이다. 한화로 2조7천억원치를 훔쳐다고 하니 급이 다른 도둑이라고 해야하나. 그저 아름다움에 간직코자 훔지다라… 브라이트비저와 그의 애인 앤 캐서린은 박물관에서 도둑질을 위해 그럴싸하게 보이기 위해 명품 옷 구비를 한다. 옷은 프랑스 자선 단체 에마우스에서 운영하는 중고가게에서 산다. 외할아버지의 지원과 어머님 집에서의 끼니해결, 브라이트비저 자신 앞으로 나오는 실업수당, 앤 캐서린의 월급으로 살아간다. 흠… 다른 것은 그렇다고 쳐도 실업수당이라… 이렇게까지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많은 심리학자, 심리치료사, 정신과의사 등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검사를 한 결과는 정상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여러 심리학자 중 슈미트는 어머니가 응석받이로 키워서 좌절을 이겨내는 방법을 몰라 떼쓰는 버릇없는 어린아이와 같다 라고 한다. 이 결과가 대체로 수긍이 되었다. 너무 오냐오냐하면 자기 혼자 잘난 맛에 산다. 어쩌면 부모님의 이혼으로 나가버린 아버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아버지의 빈자리가 컸을 것이고, 이를 불쌍히 여겨 어머니는 더 오냐오냐하진 읺았을까 싶다. 어쩌면 부모로 인해 마음이 불쌍한 사람이 되어버린 브라이트비저. 안타깝다. 훔친 여정을 보면서 멋진 예술품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설명만으로도 아~ 그 그림도 훔쳤다고? 하는 게 나온다. 여튼 미쳤다고밖에 볼 수 없다. 브라이트비저와 앤 캐서린을 잡기 위한 예술품 범죄 전문 경찰들의 등장.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예술품 도난 후 행적이 거의 정해져 있기에 경찰들은 이 두 사람을 긴 시간동안 못 잡았다. 이들은 상식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이야기들 중 처음 안 사실은 피카소가 명화 <모나리자> 도난 사건의 용의자 중 한명이었단 사실이다. 😲 결국은 도둑일 뿐이다. 그 많은 예술품을 훔쳐 형을 몇년씩이나 살고 나와서 출판사나 방송에서 책의뢰나 영화의뢰로 대중의 관심을 얻어 새로운 인생을 사나 했다. 하지만 방송출연 등의 일정으로 가던 중 면세점에서 도둑질을 사복경찰에 들켜 온세상 사람들의 비웃음을 산다. 그 뒤 또다른 도둑질로 잡히고 풀려나고 또 훔치고 풀려나길 반복하는 인생. 시작은 아름다움을 탐미해 훔쳤을지라도 그조차 올바른 삶이 아니다. 적정선이라는 게 있고 이미 브라이트비저의 적정선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예술 전문 기자 노슨의 말처럼 부모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그의 인생에서 슬픈 일이다. 그리고 훔치는 일 자체가 본인 스스로에게도 불행한 일임을 모르는 게 더 슬픈 일인 것 같다. 중장년이 되어서도 어머니에게서 돈을 받고 그 돈으로 생활하고 범죄이력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 하는 인생. 길에서 청소나 하겠지 하는 그의 말에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이 없다라고 느껴진다. 읽는 내내 불편하고 뭐 이런 씨 하이고야~ 하는 책은 여태 읽었던 책들 중 두번째이다. (첫번째 책 역시 공교롭게도 박물관과 관련된 책인데 설명만 있고 사진하나 없고 주석하나 없던 책이라 몇장 읽고 덮은 책. 나에게는 전혀 끌리지도 친절하지도 않은 책이었다. ) 책띠지에 적힌 평론가 이동진 님은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재밌는 책이 없었나? 역시 개취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 도둑 (예술, 범죄,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위험하고 매혹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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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핀클|생각의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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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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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soonyimam
p.40 하늘은 가끔 아름다움과 우아함, 재능과 같은 위대한 선물을 사람들에게 주시는데, 어떤 때는 그 선물이 단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기도 한다. 그러면 그는 어떤 일이든 원하는 모든 것을 신처럼 또는 신에게 도움을 받은 것처럼 해내 보이며, 누구보다도 우월한 모습을 보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다빈치 - 모나리자 밀레 -봄 바지유 - 가족모임 모네 - 앙귀비들판, 임종을 맞은 카미유 르네상스-바로크-신고전주의-인상파-현대 르네상스 - 부활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프랑스 (당신을 위한 특별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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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더블북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