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의 아이들을 돌보는 유태인 로자 아주머니와 창녀의 아이로 태어나 로자 아주머니의 손에 길러진 아랍 아이 모모. 그들은 서로를 각자의 방식으로 지킨다. 로자 아주머니는 모모가 자기를 떠날까 두려워 열네살 모모를 열살이라 속이며 키워냈고, 모모는 로자 아주머니가 병원에서 식물처럼 살다 죽어갈까 두려워 로자 아주머니를 '유태인의 동굴'에 숨겨가며 돌본다. 이미 부패한 로자 아주머니의 몸에 향수를 사다 붓고, 생기를 잃은 얼굴에 분칠을 하며 차가워진 로자 아주머니의 몸에 온기를 나누는 열네살 아이의 행동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농밀하고 명백한 사랑이다. 가혹하리만치 절망적인 생(이것도 나의 오만한 판단일 뿐이지만)을 열네살 모모가 살아내는 것을 보면 괜한 용기가 생긴다. 못 살아낼 생도 없다. 사랑만 있다면.
📚따뜻한 불빛 속에서 찾는 그리움!
📚전 세계가 사랑한 로맨스의 정수!
📚니컬러스 스파크스 저자 <위시>!
감성적이고 따뜻한 겨울 로맨스! <위시>는 정통 로맨스의 거장이라 불리우며, 미국의 현대 서정을 가장 탁월한 솜씨로 그린 저자의 데뷔 20주년에 집필한 작품으로, 주인공 매기의 위대한 첫사랑과 기적 같은 만남, 그리고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원을 담은 최고의 감동 로맨스 소설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유명 여행사진작가 매기가 2019년의 뉴욕과 1996년의 해변 마을 오크라코크를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으로, 아득하고 선명한 기억 속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2019년 현재 , 뉴욕 맨해튼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유명 여행 사진작가 매기 도스의 회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몇 년째 흑색종 (피부암) 투병 중이었던 매기는 최근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중 갤러리에서 우연히 신입 직원 마크를 마주치게 되고 사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가까워진다. 매기는 성실하고 유능한 마크를 보며 수십 년 전 잊지 못할 기억 속 한 사람, 브라이스를 떠올리고 이내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전개가 된다. 매기의 마지막 겨울을 보내는 현재와 첫사랑을 만난 과거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눈부시고도 애절한 사랑, 그리고 잔잔하고 아련한 가족애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과거 이야기! 그리고 뭉클한 반전까지! 깊은 여운을 주는 이 작품은 읽는동안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매기의 간절한 염원이 큰 울림으로 남게 되는 작품으로, 매기의 삶과 사랑, 최후의 시간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늑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첫사랑의 기억과 삶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이 작품은 저자의 서정적인 문체와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인물들의 내면에 깊이 공감하게 되는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그래서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영상화하기로 확정했나보다. 이 작품은 사랑과 상실, 용서와 재회라는 감정을 스펙트럼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따스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매기와 브라이스는 첫사랑의 순수함과 상실의 아픔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첫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감정을 그려낸다. 매기는 말기암 진단을 받고 인생을 되돌아보며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는데, 이는 입양 보낸 아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소원과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진정한 회복과 용서를 그려낸다. 생동감 넘치는 뉴욕과 소박하고 친근한 오크라코크의 대비되는 크리스마스 풍경! 약 20년의 세월이 흘려지만, 마치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감성과 묘사가 뛰어난 작품이다. 삶, 죽음, 가족 그리고 사랑을 섬세하게 짚어낸 이 작품은 닿을 듯 닿지 못할 정도의 가슴 시린 이들의 서사 뿐만 아니라 진정한 가족의 의미까지 담아내어,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전해준다. 크리스마스 백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기적처럼 찾아온 재회와 가족의 의미를 다뤘고, 입양 보낸 아들의 정체는 깊은 감동을 준다. 사진은 매기의 삶과 사랑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도구로, 브라이스에게 사진을 배우며 마음을 열게 되고, 사진작가로서의 삶은 그녀의 감정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사진이라는 기억의 매개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인생의 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순수하고 따뜻한 첫사랑의 기억! 누구나 한번쯤 했을 첫사랑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공감을 자아낸다. 삶의 소중함과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낭만적이고 순정적인 사랑을 원하는 이들에게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가족, 용서, 재회의 의미를 담아내어 감동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눈물과 미소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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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귀(미짱), 외눈이(모모타), 콧수염(마타타비 마스터), 오일, 복면, 앙꼬 할매, 송곳니, 검은 고양이, 할배(전 대장 고양이, 모찌), 아깽이.
이렇게 오지랖이 넓은 고양이 파견 클럽이라면 대환영이다!
외눈이가 자신을 찾는 주인과 만나는 장면에서는 눈물도 났다.
사랑스러운 고양이 마일로가 보고 싶은 밤이다.
📌<도서협찬 >
📚별빛 아래 피어난 감정의 스펙트럼!
📚색채로 읽는 감정의 재구성!
📚추설 저자 <세상에 없던 색>!
🌌세상에 없던 색, 마음에 남은 흔적! <세상에 없던 색>은 한국남자와 일본 여자가 단 2일만에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로, 서로 다른 나라, 단 이틀 만에 서로의 세계를 완전히 바꿔버린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낯선 언어, 다른 문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마치 오래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듯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국경을 넘어, 사랑의 서정성을 담은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작품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은 우리만의 색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기록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품었던게 있다. 바로 '그리움' 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그리움으로 확장해 말보다 먼저 닿은 마음의 형태로 사랑을 그려낸 이 작품은 저자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감정의 미세한 결을 따라가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따뜻한 로맨스 소설! 단 이틀간의 만남으로 세계를 완전히 바꾸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짧지만 강렬한 인연을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의 공허함이 교차하는 이 사회에, 과연 두 인물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점차 치유해 갈 수 있을까? 이 작품에는 자극적인 사건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야기의 흐름은 잔잔하다. 하지만 몰입도가 높아,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유카리와 현서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이입하게 되고, 그들의 엇갈림과 배려에 깊은 여운을 느끼게 된다. 이 작품은 복잡하지 않다. 감성적이고 아름답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린 작품으로, 감정의 회복과 존재의 변화를 다룬 작품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두 사람이 마음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누구나 한번쯤 품었던 익숙한 그리움,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그리움을 담아냈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감정의 색을 시각화한 이 작품은 무채색이던 세계가 그녀의 중심으로 펼쳐지기 시작하여, 사랑이 삶을 물들이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두 사람이 말이 아닌 감정으로 연결이 되고, 단 이틀간의 만남으로 세포의 세계를 완전히 바꿔버린 이야기로 짧은 시간 안에 삶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을 잘 그려냈다. 잔잔한 감정선, 그리고 아름다운 문장!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짧은 시간 속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따뜻하고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이라는 색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모모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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