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책

13
더보기
목적론

목적론

앤드류 우드필드

계명대학교출판부

칸트와 헤겔의 목적론적 생명관

칸트와 헤겔의 목적론적 생명관

강순전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교육목적론 (John White)

교육목적론 (John White)

존 화이트

학지사

현대 교육목적론

현대 교육목적론

R. F. 디어든

원미사

스콜라주의 교육목적론 (교육과정 철학총서 7)

스콜라주의 교육목적론 (교육과정 철학총서 7)

김승호

성경재

교육목적론 (콜린 린지)

교육목적론 (콜린 린지)

콜린 린지

학지사

게시물

33
더보기
user
badge

송한나

@songhanna
행복을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관점이 아닌 다윈의 진화론적 관점으로 탐구한 책. 행복은 삶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수단이다. 자연은 기막힌 설계를 했다. 인간은 행복감(쾌감)을 얻기 위해 생존에 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이 음식을 먹을 때, 데이트를 할 때, 얼어붙은 손을 녹일 때 ‘아 좋아, 행복해‘라는 느낌을 경험해야 한다, 반드시. 그래야만 또다시 사냥을 나가고,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그리고 번식도 하겠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확보해야 했던 또 한 가지 자원이 있다. 앞에서 언급한 ‘사람’이다. 먹는 쾌감을 느껴야 음식을 찾듯 사람이하는 절대적 생존 필수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을 아주 좋아해야 한다. 타인을 소 닭 보듯 바라보는 사람에게 친구나 연인이 생길 리 없다. 행복한 사람들은 시시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내가 다른 사람 눈에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느냐는 자신이 느끼는 행복관과 관련이 없었다. 단,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정도는 행복과 관련이 있었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좋은 대학 간판, 대기업 명함, 높은 연봉. 이런 조건들을 갖추지 못한 인생은 왠지 ‘행복 시험‘에서 낙제한 것 같은, 그래서 불행한 삶이라는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각자 인생의 갑이 되어 살자.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보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에 더 가치를 두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가치있는 삶=행복한 삶‘은 아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가치있는 삶이 곧 행복한 삶이라 믿으며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괴로워하고 우울증에 빠졌던 것 같다. 우리는 이런 생각에 빠진 나머지 행복의 쾌락적인 측면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의외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요소는 단순하다. 음식과 사람. 특히 이성과의 관계, 섹스. 쾌락을 추구하면 우리의 삶이 불안정해질 거라 생각하지만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일상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나 개인 성취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개인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자주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나와 모두를 위해 건강한 길이 될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행복의 기원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의 기원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서은국
21세기북스
3달 전
user

유희정

@hj0519
요리본능"by 리처드 랭엄 발제문 올립니다 줄거리 요약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과연 화식(火食)이 지금의 인류를 만들었는가?" 이 한 문장으로 족합니다 그럼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불,맛,성 세가지 주제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첫째 "불" 인류는 불을 컨트롤함으로써 비로소 인간이 되었으며 이후 불은 인류 생존의 필수적인 수단이 되었습니다 1.포식자를 방어하는 무기로써 2.보온을 위한 수단으로 3.음식을 만드는 도구로... 하지만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이 불(에너지)의 과다사용으로 기후위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하듯이 불로 일어선 자는 불로 망하는건가요? 불의 사용을 줄일 묘책이 시급합니다 우선 음식에 사용하는 불을 줄일 대책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개별 가정단위로 조리해 식사하는 방식에 에너지 과다소비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과는 관련 없지만 인간의 육식으로 인한 가축의 양산은 메탄가스 발생의 주범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식으로 인한 고칼로리 식단이 인류의 진화를 이끌었지만 지금은 과도한 고칼로리 섭취로 우리의 건강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화식과 육식에 기반한 지금의 식단 이대로 괜챦을까요? 둘째 "맛"입니다 맛은 인류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의 생존과 진화를 이끈 원동력이며 진화의 산물입니다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 고등동물들은 에너지원이 되는 단맛(당류)을 좋아하고 독이 될 수 있다는 쓴맛은 싫어하도록 진화적으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짠맛,단맛, 쓴맛, 신맛, 감칠맛 등 모든 미각은 혀에 있는 수용체와 코의 후각을 통해 받아들이지만 정작 그것을 느끼는 것은 뇌입니다 우린 혀와 코를 통하지 않고도 뇌에 직접적 자극을 통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지금과 같은 식사말고 뇌의 직접적 자극만을 통해서도 우린 충분히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습니다 맛없는 캡슐이 아닌 맛에 최적화된 과학적 식사방법 어떨까요? 그런 시대가 과연 올까요? 그리고 그런 시대가 온다면 인류진화 방향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ㅎ 세번째 "성(性)"입니다 가장 민감하고 논쟁적인 주제일 것 같습니다 1)성역할, 분업 인류는 수렵과 채집, 음식의 조리 등 진화를 거듭해 오며 남녀의 역할 분화와 협업이 강화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이르러 식생활(요리)에서 성별분업의 퇴화 현상이 어쩌면 결혼의 종말을을 가속화하는데 어느 정도 기여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물론 번식욕이라는 종의 본능이 있기에 성적 결합은 계속되고 출산과 양육의 필요에 따라 결혼과 가족이라는 형태는 유지되겠지만 좀 더 느슨해지고 양육기간이 끝나면 해체 위험성이 높아지는 경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합니다 2)가족의 탄생이 성적요인(종족번식)보다는 경제적요인(음식제공 등 살림살이)에 있다고 랭엄은 주장합니다 스스로 '내가 결혼을 왜 했을까?'를 진지하고 솔직하게 살피며 랭엄의 고견에 귀기울여 볼 때입니다^^ 인류는 가족을 이루고 부모의 지식과 노하우를 자식에게 물려줌으로서 다른 어떤 종도 하지 못하는 문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족을 이루게 된 즉 여자가 남자를 자기곁에 묶어두는 수단이 랭엄의 주장대로 음식제공이 아니라 발정기를 숨김으로 가능했다고 하는(배란은폐 가설)조지프 헨릭의 주장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암튼 남자가 한 여자에 묶이며 자신의 친자확인이 가능해짐에따라 인류는 다른 영장류와는 달리 문화계승과 축적을 통해 문명사회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성역할은 어떻게 될지 가족은 어떻게 변화할지 이에 따른 인류진화의 방향은 어떻게 될지를 같이 나누어 보는 것도 재미 있을듯요 위 세가지 주제와 함께 진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이 책을 읽으며 필히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입니다 챨스다윈에 의하면 변이에 대한 자연선택의 결과로서 진화가 이루어지는데 우린 목적론적(라마르크식) 설명에 익숙하다보니 진화에 대한 오해로 이어집니다 예를들어 기린목이 긴 이유를 높은 곳의 있는 잎을 먹기 위해서가 아닌 =>목이 긴 기린이 살아남아서( 자연선택)로 이해 해야는 것이죠 또한 진화는 진보가 아닙니다 다윈도 이 점을 의식해서 진화라는 단어를 6판에 가서야 딱 한번 썼다 합니다
11달 전
user
badge

임영신

@imyoungsin
아들러의 심리학을 이야기한 책.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였던 아들러는 프로이트가 운영하던 '빈 정신분석협회'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그러나 프로이트와 학설상 대립하면서 '빈 정신분석협회'를 탈퇴했고 독자적인 이론체계를 구축한후 '개인심리학'을 창시한다. '나 자신이 어떤 행위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그 선택을 나 자신이 오롯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전체론과, 개인이 자신의 목적을 세우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동한다는 목적론이 있다.예를들면 불안해서 밖으로 나갈수 없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지 않기 위해 불안이라는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본문에 이런말이 나온다."그러므로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자각하고,지금의 자신을 어떻게든 바꿔야 한다고 마음먹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변화하기로 결심했다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어떻게 변화할 것인지가 바로 목적이 된다.하나하나의 행동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그리고 그런 행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행복이다."---P36 어떻게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는지는 본인이 어떤 결심을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하겠다.
행복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기시미 이치로
더좋은책
1년 전
user

Jin Park

@jinpark
기억이 가물해서 두번째 읽어본 지대넓얕. 세상을 단순화 구분하면서 저자가 교양이라고 하는 부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생산수단을 갖고 있지 않은 “나”와 같은 피지배 계층은 세금과 복지수준을 높이는 후기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지지하는 진보성향의 정당을 지지해야만 하고, 집단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집단주의, 그리고 목적론에 따른 윤리관을 지녀야만 한다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나는 올바른 지적관념을 지니지 못한 우매한 노동계층이라는 건데.. 좀 씁쓸하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채사장
웨일북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