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몸#박서련
'몸'이라는 감옥 속에 단단히 갇혀버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
❝나는 이렇게 엉망인데도 너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 내 몸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이라면
✔ 겉모습 너머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싶다면
📕 책 소개
어렸을 때부터 불록한 뱃살이 고민이었던
'낌지'는 지방흡입 수술을 결심한다.
불록 나온 배 하나를 납작하게 만들면
어릴 적 부터 시달려온
컴플렉스가 모두 사라지고
새사람이 되어
새로운 인생이 기다릴 것 같다.
과연 낌지는 수술 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 한 줄 소감 _ 나의 몸몸
좀 나왔으면 하는 곳은 납작하고,
없어야 하는 곳은 불룩하다.
남들 다 갖고 있는
허리디스크도 기립근도 없다.
몸이 부실하다고
그만큼 뇌가 섹시한 것도 아니고,
기억력도 별로인데다가
남들보다 노화는 빨리 진행중이다.
"몸은 내가 아니지만 나는 몸이다." _p.67
모든 불편함은 내 몸으로 비롯되었지만,
나뿐 아니라 세상사람들 모두가
저마다의 불편함이 있겠거니 싶어서
나의 불편함을 오늘도 참고 넘어간다. ^^;;
(수영장 탈의실에서 보니깐 그렇더라구요. 모두다 저마다 몸에 관한 이야기가 있겠더라구요. 너무 없고, 너무 많아서 문제인 몸. 어쩌겠어요. 내 몸인 것을요.. ^^;;)
#단편소설#위픽시리즈#위픽도장깨기#2025_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