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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도서리뷰, #돈의얼굴, #2025, #EBS다큐프라임, #영진닷컴 돈의 탄생 금리 인플레이션 빚 코인 투자 두가지만 기억하자 명목 - 인플레이션 = 실질 미국은 달러 수출국 일독을 권합니다.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조현영 외 1명
영진.com(영진닷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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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오늘날 미·중 패권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개 어느 한 쪽의 승리나 도덕적 우위를 점치는 이분법적 논리에 갇히기 쉽다. 🧐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단순한 대결 구도를 넘어, 두 국가가 채택한 서로 다른 '운영 체제'가 불러온 기회와 위기를 서늘할 정도로 날카롭게 파고든다. ☝️ 이 책은 '기술적 효율성'이라는 전차 아래 '인간적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고 마모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각국이 범하고 있는 치명적인 '헛발질'은 무엇인지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한다. . ​1️⃣ 공학자의 실행력과 법률가의 절차주의, 엇갈린 두 국가의 '운영 체제' 🔹️ ​저자는 중국을 '공학자 중심 국가', 미국을 '법률가 중심 국가'로 정의하며 서사를 시작한다. 🔹️ 중국의 엘리트 공학자들은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을 지속하는 것을 가장 고귀한 행위로 간주한다. 🔹️ 이들은 인본주의적 비판이나 복잡한 절차보다 '목표 달성'을 우선시하며, 안 되면 즉시 방향을 트는 무서운 유연함과 속도를 보여준다. 🔹️ 반면 미국은 '절차 중심주의'에 빠져 규제와 소송에 발목이 잡힌 채 산업적 폐허 속에 멈춰 서 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것이 단순한 우열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은 복지 대신 인프라에 올인하며 성장의 토대를 닦았지만, 이는 곧 법적 보호가 미비한 상류층의 불안과 불균형한 자원 배분이라는 잠재적 위기를 동시에 잉태했다. ​ . 2️⃣ '절차적 지식'이 만든 제조 강국, 그리고 성과 만능주의가 낳은 헛발질 🔹️ ​중국 제조업의 진짜 힘은 단순히 낮은 인건비가 아닌, 현장 노동자들의 머릿속에 축적된 '절차적 지식(암묵지)'에 있다. 🔹️ 중국은 애플과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그들의 제조 공정을 흡수하며 거대한 공학적 실무 공동체를 구축했다. 🔹️ 하지만 이러한 '공학적 효율성'에 대한 집착은 치명적인 헛발질로 이어지기도 한다. 중앙정부의 실적 지표에 맞추기 위해 이용객 없는 공항을 짓거나, 외형만 번드르르하고 내실은 없는 '두부 공정' 부실 공사를 남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 숫자에 집착하는 베이징의 설계자들이 만들어낸 비효율적 과잉 투자는 중국 경제의 가장 거대한 거품이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 ​3️⃣ 효율성이 집어삼킨 사생활, '인간적 가치'의 충돌과 무너지는 세계관 🔹️ 이 ​책의 가장 아픈 통찰은 '기술적 효율성 vs 인간적 가치'의 충돌이 정점에 달한 지점에서 나온다. 🔹️ 제로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완성된 디지털 감시 체계는 이제 여성의 생리 주기나 출산 의지까지 묻는 등 신체의 사적인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했다. 🔹️ 국가가 기계적인 효율성을 위해 개인의 삶을 편집증적으로 통제하기 시작하자, 대도시에서 자라 자유를 갈구하던 청년들은 '탈출(Run)'을 선택하거나 태국 치앙마이 같은 곳에서 이중생활을 하며 조용히 저항한다. 🔹️ 통제와 성장에 집착하는 독재자의 조급함과 세계관이 무너져가는 청년들의 슬픔 사이의 괴리야말로, 중국이라는 거대한 기관차를 멈춰 세울 가장 약한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저자는 경고한다. . 🎯 ​마무리하며 🔹️ 이 책은 "절차에 묶여 정체된 미국의 민주주의와, 효율을 위해 인간의 영혼까지 통제하는 중국의 공학적 독재 중 무엇이 더 지속 가능한가?"에 대해 깊이 숙고하게 한다. 🔹️ 저자는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대신, 두 시스템 모두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결국 기술이 지향해야 할 종착역이 '숫자로 증명되는 효율'인지, 아니면 '인간다운 삶의 보호'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기술 패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균형 감각을 제공한다.
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댄 왕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웅진지식하우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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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거기내가가면안돼요 #이금이 '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시작을 알린 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 일제강점기와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이 있다면 ✔ 작가의 디아스포라 3부작 중 다른 작품을 읽어봤다면 ✔ 역사 속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낸 여성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책 속으로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일곱 살 소녀 '수남'은 시골의 논 서 마지기에 자작의 딸 '채령'의 생일 선물로 팔려 경성으로 가게 된다. 자작의 딸과 가난한 소작농의 딸, 극단적으로 다른 운명을 지닌 수남과 채령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한국전쟁까지 혼란한 시대를 배경으로 경성, 일본, 러시아, 미국을 넘나들며 주어진 삶을 당당하고 진취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두 여성의 삶을 다룬 이야기 📕 디아스포라 3부작 작가가 처음 쓴 역사소설로 그의 작품 세계에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준 작품이다. 일제강점기와 해방기의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삶을 꿋꿋이 살아내는 두 여성의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이자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작가의 #디아스포라 3부작은 순서대로 읽어도,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좋은, 더많은 분들이 읽고 오래 기억했으면 하는 작품이다. 1.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2. 알로하, 나의 엄마들 3. 슬픔의 틈새 (의도한 건 아니지만, 저는 순서를 거꾸로 읽었어요.) 📕 한 줄 소감 612쪽을 단숨에 읽으며 가슴이 먹먹했다. 세상의 중심에 있었던 채령이 세상이 뜻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 세상의 중심에 없던 수남이 자신의 의지로 세상을 살아내고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했을 때, 채령이 그토록 외면했던 어머니를 같은 여성으로서 이해하게 될 때, 슬프고 아프고 애렸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_p.327 작가는 등장인물로부터 인생을 배웠다고 한다. 나 역시 역사 속 인물들을 마주하며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인생을 배웠다. [강추합니다] #알로하나의엄마들 #슬픔의틈새 [2026_43]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이금이|사계절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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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yidonghee
ai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가 되고 각각의 노동으로 세금을 내며, 그 세금으로 기존의 인류는 노동에서 해방될 수도 있다니.. 그냥 도구라고만 생각해봤지 하나의 인격으로 탄생될 수 있다고는 못 느껴봤다 군사영역에서도 전쟁윤리에 측면에서 다수의 드론, 무기체계가 스스로 적국의 무기체계 뿐 아니라 군인, 심지어 민간인 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할 경우(전쟁범죄 등) 이를 해당 ai의 인격 삭제로 처벌은 끝날수 있는가? 언젠가는 인간의 통제가 거의 없이 전투가 진행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개발자나, 운용을 승인한 제대에서 책임을 져야 흐는가? 아니 책임을 질 수나 있는가? ai는 도덕적 죄책감을 느끼고 이로인해 범죄 및 안전사고에 악용되지 않도록 발전될수 있는가? 이러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장치는? 러우전쟁, 최근 미국-이란의 전쟁의 양상, '아이 인 더 스카이'라는 영화를 보며 교전 승인권은 어디까지 위임될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이 든다.
AI 코리아 (국가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AI 코리아 (국가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구윤철
바다위의정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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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 미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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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우

유럽,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