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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50가지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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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지은이), 주노 (그림)

썬더키즈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1 - 미션 : 선사 시대로 숨은 번개도둑을 잡아랏, 우리 아이 첫 놀이 한국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1 - 미션 : 선사 시대로 숨은 번개도둑을 잡아랏, 우리 아이 첫 놀이 한국사

김지원 외 1명

메가스터디북스

매일의 미션이 당신을 더 좋은 엄마로 만들 것입니다 (오늘의 미션이 한 달이 되고 한 달의 미션이 모여 1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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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인

지식과감성#

미션 탈출 67: 오싹한 사건들 (오싹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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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마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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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그런 상상해본 적 있지 않나. 영화나 게임 속으로 내가 직접 들어간다면? 또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면? 나는 어릴 때도 그랬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종종 그런 상상을 해보곤 한다. (어릴 때 가장 들어가고 싶었던 곳은 “슈퍼마리오”였고, 어른이 되어 가장 만나고 싶은 것은 “도라에몽”이다. 도라에몽, 금 많이 꺼내줘~)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동화책, 『에모몬스토리』를 소개한다. 먼저 『에모몬스토리』는 무척이나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더욱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되는 설정이라니!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단박에 빠져들 것 같다. 글씨도 꽤 큼직하고 분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 아직 글밥이 많은 책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또 3권으로 예정되어 있어서 읽기 훈련에도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에모몬스토리』는 아무도 없는 집에 홀로 돌아와, 오빠의 컴퓨터에서 『에모몬스토리』라는 게임을 켠 세민이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 “예언의 아이”가 된다. “예언의 아이”에게 주어진 미션은 나쁜 감정을 먹고 자라는 괴물 에모몬을 잡는 것! (에모몬은 나쁜 감정을 먹고 자라는 괴물로 설정된 만큼, 다양하게 변신하기도 하고 예상도 어려운 존재. 비록 무척이나 예측이 어렵고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잡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사냥한 에모몬은 무기로 사용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갈등을 해결해주어야 하기에 시험성적 때문에 멀어진 기찬이와 준호의 갈등을 해결해주고, 가족들에게 다이어트를 강요받아 가족과 멀어지는 지수를 돕기도 해야 한다. 또 손님들의 갑질에 지쳐버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에모몬들로부터 구출하기도 하며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소재가 게임이고 익살 넘치는 일러스트가 가득 해 그냥 재미있는 동화책이라 생각했는데, 내용 면에서도 생각할 것이 많아 무척 좋았다. 『에모몬스토리』을 읽고 난 후 “엄마, 세상에 에모몬이 하나도 안 자라면 좋겠어. 그런 세상이 좋은 세상이잖아”라는 아이에게 “나쁜 감정을 잘 해결하는 것도 사람에게는 필요해, 너한테 에모몬이 오면 엄마가 꼭 잡아줄게”라고 말해주었더니 “엄마의 에모몬도 걱정 마. 내가 싹 정리해줄게”라는 사랑스러운 아이. 『에모몬스토리』는 이렇게 사랑하는 이의 감정을 지켜주고 싶게 하고, “나쁜 감정”을 잘 해결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다. 꼭 한번 만나보시길!
에모몬 스토리 1: 어둠의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어둠의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에모몬 스토리 1: 어둠의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어둠의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공윤희
창비교육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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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지

@hyojifwoo
📖 51p 나는 신기한 감정을 느꼈다. 평생 책이라곤 읽지 않고 무식하게만 살아왔는데,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있자니 그런 내 모습에 취하게 되었다. 묘한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 사람들은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국 해냈네?' 100가지가 넘는 성공 스토리들을 계속 읽다 보니 나도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의식이 점차 변하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다. 새롭게 시작한 21학번(공대)의 공부도 그닥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배우는 내용 자체는 재밌지만 그것을 가지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는게 정말 싫다. 나는 내 스스로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다른 누구보다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이룬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하나 없지만 그런 자만이 있다. 그런데 요즘들어 근자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대체 뭘 믿고??? 이런 생각... 이런 생각은 대게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 떠오르곤 한다. 맞다. 나는 지금 자존감이 낮은 상태다. 나는 내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안다. 일찍 일어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루만에 기분이 확 좋아진다. 그치만 발을 다친 이후 달기리를 못한다는 이유로 늦잠을 자고, 운동도 안하니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로 계속 지내게 되는 것 같다. 그나마 책은 조금씩 다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포스팅을 쓰는 행위가 내가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걸 증명해주는 기분을 준다. 이 책의 저자도 책 읽기를 시작으로 인생 역전을 시작했으니 나도 이번 방학 동안 미친듯이 책을 한 번 읽어보려고 한다. "게임의 공략법은 웹사이트에, 인생의 공략집은 책"에 있다고 하니까 말이다. ​ ​ 📖 108p 이번 챕터를 넘기기 전에 딱 10분만 책을 덮고 산책을 나가는 건 어떨까. 반드시 휴대전화를 두고 나가야만 한다. '나는 어떤 발언에 과민 반응을 하고 기분 나빠할까?', '이 행동이 과잉 자의식에서 나온 게 아니었을까?', '자의식 상처를 막기 위한 행동 아니었을까?' 걸으면서 이러한 질문들을 곰곰이 생각해보자. 걸음은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 이 책을 읽기 전, 책에서 하라는 대로 다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가장 먼저 주어진 미션은 핸드폰을 두고 산책 10분하기. 아주 잠시 망설였지만 바로 옷을 갈아입고 남매지 한바퀴를 돌고 왔다. 돌면서 내가 어떤 말들에 과민 반응하고 기분이 안좋아지는지, 어떤 영상들에 질투심과 부러움을 느꼈는지 생각해보았다. 인정하는 것이 그리 어렵진 않았다. 모두 내가 부족한 것이라는 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걸 인정하라고 하니까 조금 마음이 편했기도 하다. 남을 시기하는 감정을 갖고 남 탓을 하며 남을 부러워하는 건 마음 한켠이 굉장히 안좋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자의식을 들여다보기 위해 걸었던 이 산책이 그런 나쁜 마음을 가졌던 것에 정식으로 사과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 ​ 📖 157p 과거엔 새로운 도전이 생존과 직결됐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유튜브나 블로그,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하다 실패해도 죽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겁쟁이 클루지와 게으른 뇌는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포테이토칩이나 먹어라'하고 명령을 내린다. 사실 오늘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 박탈'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일평생 인생을 장악할 수도 없이 돈과 시간에 속박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도전과 혁신이 지상명령이 된 지금 겁쟁이 클루지는 자기계발에 큰 장애가 된다. 평생 가난뱅이 순리자로 살게 만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참으로 무섭다. 클루지는 계속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만든다. 이를 역행해야한다. 끝없이 실패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실패가 없을 수는 없다. 더이상 클루지에 잡아먹히지 말자. ​ ​ 읽으면서 메모한 것들 ​ 역행자 1단계 - 자의식 해체 역행자 2단계 - 정체성 만들기 역행자 3단계 - 유전자 오작동 극복 역행자 4단계 - 뇌 자동화 역행자 5단계 - 역행자의 지식 역행자 6단계 -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역행자 7단계 - 역행자의 쳇바퀴 ​ ​ 정체성을 바꾸는 방법 책을 통한 간접 최면 - 자수성가한 흙수저들의 책 20권 몰아보기 환경 설계 - 주변에 선언하기 집단무의식 - 관련 집단에 참여하라 ​ ​ 뇌 최적화 1단계 - 22전략 2년간 2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해라. ​ 뇌 최적화 2단계 - 오목 이론 눈앞의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두는 수 ​ 뇌 최적화 3단계 -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1. 안 쓰던 뇌 자극하기 2. 안 가본 길 걷기 3. 충분한 수면 ​ ​ 기버 이론 -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확률 게임 - 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 타이탄의 도구 - 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1. 온라인 마케팅 a. 블로그 마케팅 b.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c.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2. 디자인 3. 동영상 편집 기술 4. PDF 책 제작과 판매 5. 프로그래밍 메타인지 - 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실행력 레벨과 관성 ​ ​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1. 정체성 변화 2. 20권의 법칙 3. 유튜브 시청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 ​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1. 좋은 유전자와 환경을 타고난 경우 2. 주말 세미나형 3. 책 덕후형 ​ ​ ​ 독서 후기 ​ ​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위에서 적은 것처럼 자존감이 많이 낮은 상태였다. 하루종일 하는 것도 없고, 학교 공부도 재미없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자괴감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래서 도피하고자 찾아간 게 책이었는데, 이 책에선 계속 이야기한다. 책을 읽어라. 책을 읽어라. 책을 읽어라. 그 말이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책만 읽고 싶었는데 성공하기 위해선 책을 읽으라고 한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마치 학창시절 부모님께서 공부하지말고 핸드폰 게임하고 놀아야 성공한다고 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을 방금 완독했다. 읽으면서 실행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일단 폰을 두고 산책을 해보았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를 것이라고 했다. 평소 고민했던 키워드들을 띄워놓고 내 속마음을 들여다보았다. 오직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게, 앞으로도 별로 어려울 것 없이 이런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게 좋았다. 책을 읽기 시작한 날부터 그날 떠올렸던 키워드와 생각들을 블로그에 기록해두고 있다. 이제 이틀차다.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 등록하기 과제도 있었다. 온라인 강의 예시에는 클래스101 구독도 있었는데 그건 하고 있었으니까 됐고, 오프라인 강의를 찾아보았다. 대부분의 소모임은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다. 열심히 서치를 하다가 플립, 소모임, 문토라는 세 어플이 가장 유명하단 것을 알게 되었다. 3개 다 다운받았고, 지방 모임은 소모임에 가장 많이 있었다. 소모임에서 독서 모임 2개를 가입했다. 1개의 독서 모임은 동네 책방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소모임이었는데, 이 곳에서 주 4회 글쓰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었다. 마침 역행자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라고 했기 때문에 이 챌린지가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았다. 7월부터 시작인데 이제 그 키워드들을 들고 핸드폰 없는 산책을 하면 될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실행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읽으면서 그 대다수에 속하고 싶지 않았다. 나도 책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따라서 머지 않아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에 속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해야할 일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다. 책에서 지금 당장 서점에 가 마케팅 관련 서적을 20개 정도 둘러보고 2~3권을 사오라고 했다. 시키는 대로 하기 위해 난 이제 서점으로 간다.
역행자(확장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역행자(확장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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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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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희

@duhee1004
1. 우리의 미션은 무엇인가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2.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반드시 만족시켜야할 대상은 누구인가 3. 우리의 고객가치는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는가 4. 우리의 결과는 무엇인가 어떤 결과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5.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세계 최고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세계 최고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피터 드러커 외 2명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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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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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봄꽃을 바라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많은 것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이야. 나는 이미 할 수 있는 일들을 잘 해내고 있고, 내 자리, 내 위치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어. 앞으로 언제든 더 상장할 수 있겠지. 작은 변화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p.108) ⁣ ⁣ 처음에는 <오직 딱 한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라는 책 제목에 의아했다. 다정한 이기주의자란 무엇일까, 한 달에 한번 온전하게 나를 돌보는 자기 돌봄은 어떻게 하는 걸까?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책 제목을 <지금부터 계속, 다정한 개인주의자>로 바꾸어야 한다 싶다. 사실은 남에게 1도 피해 주지 않고 나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들이 어째서 '이기주의자'인가. 또 이것을 단 한해만 하고 말면 안 되지 않는가. 지금부터 나는 매년, 계속, 다정하지만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개인주의자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이 책은 저널리스트인 베레나 카를과 심리학 전문가인 안네 오토가 한 달에 한번 편지 형식의 글을 주고받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매달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을 만날 수 있다. 어떤 달의 미션은 다소 명확하지 않고 어떤 달은 누워서 떡 먹는 것처럼 쉬운데, 아마 이것은 사람 개인의 환경에 따라 경중이 다르게 느껴질 듯하다. 그러니 쉬운 달은 쉬운 대로, 어려운 달은 또 어려운 때로 따라 하다 보면, 내년에는 나만의 루틴으로 나를 찾아가는 열두 달 자기 돌봄 규칙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 뒤에는 '이번 달의 마음공부'라는 챕터를 담고 있다. 이 부분이 생각할 거리가 많았는데, 자신에게 던져볼 질문이나 예시 등을 제시해주어, 처음으로 스스로 마음을 공부하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자기 돌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9월에 제시된 내용이었는데, 감정을 오롯이 바라볼 수 있는 여러 영화를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내면을 바라볼 과제들을 주었다. (영화는 9월을 위해 남겨놓으리) ⁣ ⁣ 1월에는 내 안의 감정을 마주하기, 2월에는 무엇이든 손의 움직임에 몰두해보기, 3월은 먹고 마시고 사랑하기, 4월에는 온전히 쉬기, 5월에는 의식적으로 즐거운 꿈을 만들기, 6월에는 나를 괴롭히는 감정을 털어내기, 7월에는 느리게 무엇이든 감상하기, 8월에는 일상 속에서 새로움 찾기, 9월은 영화 속에서 감정 들여다보기, 10월은 자연으로 떠나 경험하기, 11월은 일상 속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덜어내기, 12월은 타인과 나에게 고마운 감정 전하기 등의 과제를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조금은 더 진솔한 모습의 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 두 작가처럼 내가 단 일 년 만에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에게 투자한 시간만큼, 나는 나와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겠지. 하나뿐인 나를 소중히 대하겠다는 선언, 지금부터 시작! ⁣ ⁣ ⁣ ⁣
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한 달에 한 번, 온전히 나를 아껴주는 열두 달의 자기 돌봄)

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한 달에 한 번, 온전히 나를 아껴주는 열두 달의 자기 돌봄)

베레나 카를 외 1명
앵글북스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