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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미술치료 =Art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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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선

학지사

만다라를 통한 미술치료:자기탐구, 완성, 치유를 향하는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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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핀처 (지은이)

학지사

생애주기별 ETC 미술치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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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경 외 2명

학지사

이구동성 미술치료 (미술치료 이론의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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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트 루빈 (엮은이), 주리애 (옮긴이)

학지사

미술치료 도안 워크북 - 심리치료에 적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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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울 외 1명

학지사

미술치료 열두 달 프로그램 1 (창의성과 사회적 기술 향상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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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선 외 3명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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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당신 곁엔, 자신이 지닌 힘으로 보조해주려는 조력자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여기 벌거벗은 비너스를 따뜻한 색상의 부드러운 천으로 확 감싸주려는 존재처럼, 바람을 후후 불어서 순탄한 이동을 존재처럼 말입니다. (p.78)⁣ ⁣ 그림을 배운 적도 없고 그림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름다운 것에 끌리는 기본적인 욕구 탓인지, 나는 항상 예술을 탐미해왔다. 습성이라는 것이 어디 가는 것이 아닌 터라 음식도 책으로 배우는 내가 그림을 느끼는 가장 큰 수단은 역시나 책이었다. 한 권 두 권 읽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백 권에 달하는 미술책을 읽었는데(미술'사'포함) 그중 가장 큰 위안을 주었던 것이 바로 '그림의 힘'이었다. 당시 내 마음이 힘들었기 때문일지는 몰라도, 그 책은 오래도록 위안이 되었다. 여러 날 여러 번에 걸쳐 책을 만나며 다른 위로들을 얻곤 했었다. ⁣ ⁣ 그리고 그 책이 '프레더릭 레이턴 에디션'으로 (심지어 '불타오르는 6월'을 표지로!) 돌아왔으니 내가 다시 만나지 않고 배길 수 있나. 아트테라피의 늪에 기꺼이 뛰어들어야지! 혹시나 그림에 대한 지식이 없어 아직도 '그림의 힘'을 만나지 못한 책쟁이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장바구니에 담으시길. 배경 지식이 없어도 술술 그림과 위로가 읽힐 테니. 그리고 일단 이 책은 '미모'로도 도록으로서의 '역할'로도 빠지는 것이 없는 '가성비', '가심비' 다 채우는 책이다. ⁣ ⁣ 처음 김선현 교수님의 책을 만났을 때, 박물관의 이어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미술을 잘 모르는 내게도 이 책은 그렇게 쉽게 다가왔다. 잔잔한 문장과 그림 하나. 어떤 날에는 그냥 마음이 닿는 그림을 먼저 보고 내용을 읽기도 했고, 어떤 날에는 내용을 읽으며 그림을 떠올려보기도 했다. 처음 책을 펼칠 때는 그림이 무엇일까 맞추는 재미가 있었고, 여러 번 읽은 후에는 그 그림들을 찬찬히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잡념들이 사라지곤 했다. ⁣ ⁣ ⁣ '고삐에 매였으면서도 '원하든 원치 않든 달려야 함'에서 바뀌어서 있습니다. 이 넓은 평원에 '서 있는 말' 그 자체서 우리는 쉼의 정서를 받습니다. (p.59) ⁣ ⁣ 자기만의 원리원칙을 고집하느라 얼마나 많은 재미를 놓치고 있는지. (p.101) ⁣ ⁣ 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고, 몇 년 전에 나온 '그림의 힘'을 또 꺼내어 읽고, 두 판본의 그림을 비교해보며 다시 읽고- 여러 번 반복하여 읽음에도 이 책은 지겹다는 느낌이 없다. 어려움도 없다. 그저 잔잔히 그림의 호수에 나를 띄우고 둥둥,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제목을 외울 필요도 없고, 작가를 알 필요도 없다. 그림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와 위로를 한껏 얻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렇게 반복적으로 이 책을 만나다 보니 몇몇 그림들은 자연스럽게 익혀지기도 했으나, 여전히 나는 그림들을 공부하기보다는 그저 만난다. ⁣ ⁣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그림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주며,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느라 애썼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책.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반 고흐'나 '클로드 모네', 혹은 '프레더릭 레이턴'이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냐고 말을 걸어오는 책. 위로가 필요하다면- 그림을 몰라도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좋다. 그저 마음이 닿는 어느 페이지든 펼쳐 들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나머지는 책이 알아서 해줄 테니. ⁣ ⁣ (* 참고 : '프레더릭 레이턴 에디션'은 기존 '그림의 힘'보다 약간 크기가 작아지고, 가독성은 높아졌다. 그래서 장소에 구애 없이 더 자주 '그림의 힘'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 #그림의힘 #김선현 #자기계발 #프레더릭레이턴에디션 #미술치료 #세계사출판사 #책 #독서감상문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읽는시간 #책마곰
그림의 힘

그림의 힘

김선현
세계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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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또 다른 나'가 다시 말합니다. 이제 걱정하지마. 내가 너를 도와줄게. 무서워할 필요 없어. 너는 아무 잘못 없어. 그 말과 함께 '과거의 나'를 토닥여 줍니다. 그 느낌을 가슴 깊이 느끼세요. 그리고 지혜롭고 현명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또 다른 나를 신뢰하세요. 신뢰할 수 있겠나요? (p.67)⁣ ⁣ 마음이 아픈 이들이 많은 세상이다. 어떤 이들은 누구나 공감할만한 아픔을 지니고 살고, 또 어떤 이들은 혼자만의 고민과 아픔을 안고 산다. 사실 이 책을 받아들고 부정적인 마음이 더 컸던 것은, 혹시나 이 책에 등장한 이들이 이 책으로 더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의 마음에서였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만났으면 좋겠고, 특히나 마음이 아픈 이들이, 혼자 앓지 말았으면 좋겠다 싶다. 이렇게 마음에 들어주는 이들이 세상에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 ⁣ 17명의 상담사례, 30가지 치료 사례. 이 책에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가 그저 담담히 기록되어 있다. 대인기피증, 독박 살림으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아빠의 성추행으로 인한 불면증과 남자 혐오, 공황장애, 강박증, 조현정동장에, 환청과 환시, 자해, 불안증, 차별로 인한 미움, 분노조절장애, 피해의식, 피해망상, 고부강등 성격장애, 가치관 차이, 가스라이팅 등의 사례가 꽤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내가 이 상담 리스트를 적어두는 이유는 혹시나 이런 심리상태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자신과 비슷한 사례를 읽음으로써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물론 마음이 아주 아픈 상태라면 상담소를 당연히 찾아가지만, 마음이 힘든 정도라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 ⁣ 실제 과거의 나는 이유 없는 우울감에 심리상담소를 찾았던 적이 있는데, 상담사가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그래요.” 하는 말을 듣자 거짓말처럼 우울감이 사라졌다. 혹시 나처럼 일시적 우울감을 겪는다면 타인의 사례에서 해답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공감했다가, 그래도 나는 많이 아픈 게 아니었구나! 안도했다가, 온 마음으로 토닥여 주고 싶다가 하는 복합적인 마음이 다 든 것처럼 말이다. ⁣ ⁣ ⁣ 라포르란 상호 간에 친밀감, 유대감, 공감대를 형성하는 걸 말한다. 내담자는 상처받은 사람이고 마음의 문을 열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상담사가 이를 잘 맞춰줘야 한다. 내담자의 감정이 왼쪽으로 치우치면 왼쪽으로 따라가 줘야 하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오른쪽으로 따라가 줘야 한다는 말이다. (p.71) ⁣ ⁣ 사실 모든 상담가가 내담자의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또 그렇다고 찰떡같은 상담가가 모두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나처럼 그저 본인도 그렇다는 한마디에 아무렇지 않기도 하니 말이다. 그런데 그 모든 상담의 공통점은 “상담을 시작한 것”이다. 마음은 열고자 노력한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마음이 아프다면 일단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 벼랑 끝에서 돌아올 수 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 ⁣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매우 평온해졌다. 처음의 우려와 달리, “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이제 다 괜찮아요.”하고 말해주는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담담히 써 내려간 이 책에서 당신이 무엇을 얻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은 분명 쉼 없이 위로를 던지고 있다. 그 위로를 받고자 한다면 당신이 일단 마음을 열어야 한다.⁣ ⁣ ⁣ #벼랑끝상담 #푸른향기 #최고야 #송아론 #독서감상문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마곰 #좋아요 #맞팬 #맞팔 #서이추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심리책 #상담책 #심리상담사 #인문책 #심리책추천 #심리상담서 #심리치료 #부부상담 #아동상담 #미술치료 #서평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벼랑 끝, 상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17명의 상담사례와 30가지 심리치료)

벼랑 끝, 상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17명의 상담사례와 30가지 심리치료)

최고야, 송아론 (지은이)
푸른향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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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

@jayuyi
[자연치유] 병인(病因)에 대해서 특별한 요법을 취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회복되는 것을 자연 치유라고 한다. 병에 대한 치료의 기본은 생체(生體)가 지닌 방어 기능을 왕성하게 해서 자연 치유를 촉진시키는 데 있다. 사람들은 자연치유력에 대해 믿지 않을 뿐더러,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렇다.) '자연치유법'을 논하는 저자도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10대 때 '콜린성 두드러기(온도알레르기)'라는 병명을 진단받고, 현대의학적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낫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피트니스였단다. 그런데 놀랍게도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되어 지금의 길(자연치유 연구소장, 피트니스 대표)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자신의 신체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에 대한 설명이 쓰여져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심리학' 부분이다. 피트니스 센터에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미술치료'를 통해 심리치료부터 실시한다. 나는 이 대목에서 '정신과 의사도 아닌데 왜 심리치료를 하지? 사짜 아니야?'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그런데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주변에서 '근육을 단련하는 곳에서 웬 심리학이냐?'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단다. 하지만 저자는 심리나 기질을 파악하면 고객들의 상황을 미리 예측함과 동시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자신의 일에 진심인 분이시다. 어려운 한의학 용어가 많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참고할만한 책인듯 싶다.
피트니스 동의보감 [심화편]

피트니스 동의보감 [심화편]

구경서 (지은이)
지식과감성#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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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류

@saradaryu
그림이 그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나를 바라보게 되고, 어느새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복잡한 머리 속이 후련하게 정리되는 느낌.. 이 책이 주는 선물이다. 미술치료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
그림의 힘 1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

그림의 힘 1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

김선현
8.0(에이트 포인트)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