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7
더보기
박태원
박태원
@xbhuomjwrony
박태원
박태원
@cat8f3ogfoe6
박태원!!
박태원!!
@bmpdx36o0vzs
박태원
박태원
@xbhuomjwrony
박태원
박태원
@cat8f3ogfoe6
박태원!!
박태원!!
@bmpdx36o0vzs

책

149
더보기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성탄제)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성탄제)

박태원

사피엔스21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박태원

소전서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 단편선)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 단편선)

박태원

문학과지성사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박태원

문학과지성사

천변풍경 : 박태원 장편소설

천변풍경 : 박태원 장편소설

박태원 (지은이), 이명랑 (추천)

애플북스

박태원의 도시소설과 역사소설

박태원의 도시소설과 역사소설

김인환 외 1명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게시물

3
user
badge

에버네버

@yhkles
메이브 빈치 여사님, 만만세~! 뭔지 모르겠지만 좋다, 정말 좋다. 그 전에 읽었던 <그 겨울의 일주일>과는 또 다른 느낌, 하지만 같은 결의 책이다. 아마도 장편과 단편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 <체스트넛 스트리트>는 2012년 타계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써 온 단편소설을 남편이 묶어 펴낸 책이다. 때문에 읽다 보면 그 시간의 간극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게 또, 좋다. 우선 이 책은 가상의 거리 "체스트넛 스트리트"에서 벌어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이므로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띤다. 읽다 보면 저절로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이나 박태원의 <천변풍경>이 저절로 생각나기도 한다. 처음엔 체스트넛 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는데, 페이지 뒤로 갈수록 앞에 나왔던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하면서 짜릿함을 느끼기도 한다. ​ 약 540페이지에 달하지만 37편의 단편이 묶인 책이므로 한 편당 페이지 수는 길지 않다. 또한 각 단편의 이야기가 한 편 한 편 매력적이어서 아주 천천히 각각의 단편을 음미하며 읽을 수 있다. 대부분은 미소지으며 ("그저 하루", "페이의 새 삼촌", "리버티 그린", "불면증 치료제" 등), 때론 씁쓸하게 ("돌리의 어머니", "택시 기사는 투명인간이다.", "품위라는 선물" 등)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 메이브 빈치의 이야기들이 매력적인 건 어느 세월, 어느 공간이든 보편적인 인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 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바로 이 작가의 지혜가 소설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이다.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나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하고. ​ 우리나라에는 그녀의 많은 작품들 중 5권만 번역되어 출간된 것 같다. 더 많은 작품이 출간되길 바란다.
체스트넛 스트리트 (메이브 빈치 소설)

체스트넛 스트리트 (메이브 빈치 소설)

메이브 빈치
문학동네
2년 전
user
badge

Sunghossam

@sunghossam
천변풍경📖(박태원, 문학과 지성사) '무지하고, 또 불행한 사람들이란, 물론, 그러한 파락호들의 '밥'이다'👤 봉준호(는 박태원의 외손자) 감독 손으로 천변풍경이 ‘활동사진’화 되길 감히 기대한다🎬 등장인물이 모두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을 포스터로 하면 어떨까 싶다📸 외입쟁이 강씨도 그날 만큼은, 머리를 예쁘게 튼 이쁜이와 나란히 서 있었으면. 신식 양복에 하이칼라 상고 머리를 하고 동부인한 한약방집 아들 내외도 그려 진다. 임바네스를 걸친 민주사 왼편엔 취옥이와 오른편엔 안성댁, 그 곁엔 그 '학생'. 중산모를 눌러 쓴 포목점 사장님 옆에는 재봉이가 어울리겠나. 그 옆엔 이발소 김서방과 그의 만쥬집 연인이. 대머리 손주사 옆에는 금순이가 있었으면. '동아 구락부' '뽀이'들과, 장마 전 여름이라면 '아스꾸리' 통을 앞에 둔 점룡이와 절친 용돌이도 한 쪽에. 그 뒤엔 점룡이 어머니를 비롯한 어머니들이 서 있어야 할 게다👫 ‘미상불’ 불쌍한 우리의 하나꼬는 맨 앞 줄, 맨 가운데, 혼자 세워두고 싶다. 활동사진 끝 무렵엔 천변을 지나쳐가는 구보씨가 등장해도 재밌겠구나🧥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천변풍경 #박태원 #천변풍경박태원 #봉준호 #문학과지성사 #책책책책을읽읍시다 #책 #미상불 #파락호 #동아구락부 #sunghossam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박태원
문학과지성사
7년 전
user

도라지

@xaplqsdw8yy6
<행복을 찾아서> 이 소설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모더니즘 소설이다. 주인공인 '구보'는 작가, 박태원의 '호'이다. . 내가 알고 있는 일제강점기의 지식인들은 비범했기 때문에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한 세기가 지난 2016년에 살고있는 나 조차도 알 정도이다. 하지만 당대 보통의 지식인들은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소설 속 구보의 모습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 일제강점기의 지식인들이 신념을 갖고 자기주장을 펼치기에는 시대가 그들에게 너무 가혹했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
문학과지성사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