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근손실은곧빵손실이니까#정연주
인생의 모든 '띵' 하는 순간,
식탁 위에서 만나는 나만의 작은 세상
에세이 '띵' 시리즈
❝꼭, 반드시, 무조건, 맛있는 바게트를 사온 후에 이 책을 펼치시길. ❞
✔ 바삭하고 쫄깃한 바게트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면
✔ 빵을 만들기 위해 근육을 준비하는 찐 빵순이/빵돌이라면
✔ 요리 잡지 기자 출신 푸드 에디터의 맛깔나는 음식 표현이 궁금하다면
📕 책 소개
빵을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발견과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는 에세이
책을 펼치기 전에,
근처 유기농 빵집에서 맛난 바게트를 사왔다.
문장을 따라가며,
바게트의 쫄깃함과 고소한 냄새를 맛보고,
소소한 일상에
삶의 진한 풍미를 불어넣었다.
🔖 한 줄 소감
🥖 후천적으로 획득한 빵근육으로
바게트 반죽을 직접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겠다는 저자를 통해
할머니가 되어서도
독서와 수영을 즐기겠다고
온몸을 스트레칭하고
눈운동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
🥖 갓 구운 바게트, 한 조각 먹으려다 한 줄 다 먹었다. 😅
#유어스베이커리#바게트맛집#에세이#띵시리즈#2025_195
음... 상받았다길래 읽었는데 글쎄... 별로 재미없다. 주제도 명확하지 않고.. 제빵사가 빵을 사는 손님에게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러려면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좀 더 구체적으로 명시해줘야하는 것 아닌가.. 애초에 부두술이니 저주니하면서 주문을 외우는 빵을 파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신중하게 선택하시오" 한다고 신중할까 의문도 들고.. 그냥 내 취향은 아니었던 소설. 특이하게 이 책은 결말이 N,Y 두가지 방향으로 다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시간을 돌리지 못하고 그 삶을 살아나가며 위저드 베이커리의 기억을 갖고 살아가는 N의 결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