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들은 긍정적으로 하루를 바라보려는 노력을 하게 한다. 그 노력들은 세상을 다르게 보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삶의 태도가 바뀌고 지평이 넓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삶을 살아가는 건 인식의 차이라는 것이다. 아마 노력을 해서 변화가 생기게 되면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세상,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하게 될 것이다. 그럼 공감능력까지 늘게 되는 것이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하루 동안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 그 하루하루의 일기들이 모여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인식의 변화를 느끼게 되는 것이 감사 일기의 가장 큰 의미라 할 수 있다. ‘감사’그리고 ‘긍정’의 에너지는 자신의 가치관과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영향은 다른 사람에게도 끼치게 되며 결국은 사회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좋은 점은 책에서 읽은 이야기들을 단지 읽은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감사 일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감사에 관한 작가의 이야기, 프로젝트, 생각을 넘어서 책을 읽는 독자의 지평을 넓힐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자기계발서#제니스 캐플런 #에세이#별네개는 좋아하는 책#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좋은책
" 있는 것은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며 없어도 좋은 것은 없다"
이 글귀가 인상적이었다.
300p가 넘는 이 책을 쉽게 읽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고통, 의지, 타자, 삶 등 내가 형광펜을 그으며 접은 부분이 많은 만큼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은 뒤 가장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위버멘쉬. 이 위버멘쉬는 자신의 현 상태를 넘어서려는, 즉 자기를 늘 극복하려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인간으로 스스로 구성해낸 의미 체계와 가치체계를 가지고 자신의 세계를 구성하면서 자율적인 삶을 살아나간다. 내가 위버멘쉬로 살아갔는지는 생각을 해보아도 완전히 맞다고도 아니라고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위버멘쉬라고 할 수 있는 ‘나’가 되고자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찾기 위한 과정의 동반자로서의 이웃인 친구가 되고 싶다.
사람에 따라서 공감이 되고 이해가 잘 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철학에 관심이 있거나 사유를 많이 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지만 종교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부감을 느낄 부분이 있음을 참고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철학#니체#별네개는 좋아하는책
제목처럼 서프라이즈이기도했고,
잘 몰랐던 역사이야기를 알아가는 것도 좋았다.
별네개는 네가지가 기억에 남아 기록해두는겸
• 우키시마호 대참사 비극적인 선박 침몰사건.
1945. 8. 해방후 귀국하던 한국인 노동자들 수천명이 타고있던 배가 수몰된 사건.
• 조선최고독서가 김득신의 노력 묘비글.
제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었지만 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따름이다.
• 몰랐던 슬픈역사. 1905.
미국 대통령의 딸 앨리스 루즈벨트의 방한.
무례한 행동들. 알고보니 정치적 이유였을까.
방한전 일본에서 이뤄진 가쓰라 태프트 밀약
두달뒤에 을사조약으로 이어지는 치욕적 사건
• 흉상이 아닌데가 없던 김구선생의 관상.
공부한 관상학책인 마의상서 중 깨달음을 준 글.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고
몸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