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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 않은 복권 =박샛별 장편소설 /Not scratch lottery

긁지 않은 복권 =박샛별 장편소설 /Not scratch lottery

박샛별 (지은이)

로코코

로또 복권 당첨 꿈해몽 (로또 및 행운을 불러온 사람들의 꿈 이야기)

로또 복권 당첨 꿈해몽 (로또 및 행운을 불러온 사람들의 꿈 이야기)

홍순래

어문학사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 (유쾌한 인생 반전을 가져다주는 생각 습관)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 (유쾌한 인생 반전을 가져다주는 생각 습관)

박원순, 전유성, 박준형, 희망메이커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근교의 복권 (지속가능한 삶과 이동을 위하여)

근교의 복권 (지속가능한 삶과 이동을 위하여)

크리스토프 게이 외 4명

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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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그려, 암말아…쿠지마 요느이치는 없는겨..이 세상을 떠나잖어..갑자기 허망하게 죽었지..지금 네게 망아지가 있다고 허자. 너는 이 망아지의 어미다…그런데 갑자기 이 망아지가 죽었다고 허는겨..그럼 넌 얼마나 슬프겠냐?” 건초를 씹던 둔한 말이 요나의 말을 들으며 주인의 두손에 입김을 내뿜는다..요나는 넋을 잃고 말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단편 ‘애수’, p.69)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비통한 심정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번번이 외면당하는 서글픈 한 마부의 이야기다. 나의 슬픔, 아픔을 누군가가 꼭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는거겠지만 저런 순간은 누구나에게 한번쯤은 올텐데 차마 외면할 수 없는 마음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외에도 꽤나 인상깊었던 단편들이 많았는데 복권 당첨을 상상하는 부부의 공상을 담은 단편 ’복권‘을 읽고 어제 이런 이야기를 나눈 것이 생각나서 좀 웃었다.ㅋㅋ
사랑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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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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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Review content 1
이 소설은 일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 나라는 엄마와의 서먹한 관계, 가족처럼 지내온 이모와의 단절, 그리고 아빠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혼란을 겪는다. 특히 이모가 돌연 자취를 감추며 남긴 상실은 나라의 일상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한편, 시각·청각·촉각 등 거의 모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 누구나 낙원이라 부르는 메타버스 ‘시카모어 섬’에 입성하는 것은 나라의 오랜 꿈이다. 섬을 설계한 인물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지만, 단서들을 좇다 보니 오래 전 사라진 이모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혹시 복권에 당첨된 뒤 사라진 이모가 이 섬을 만든 건 아닐까? 한편으론 돈을 기준으로 철저히 나뉜 등급 사회. 재산이 많은 이는 유닛A구역부터 가장 가난한 이들의 마지막 은신처 유닛F구역까지. 낙원이라 불리는 메타버스조차 불평등에서 자유롭지 못한 시대, “우리는 어떤 삶을 택해야 하는가.” 읽으며 문득 깨달았다. 완벽한 세계는 어디에도 없지만, 연대와 이해를 택하는 태도야말로 불완전한 현실을 조금은 희망에 가깝게 만든다는 것을. 현재 존엄사·안락사로 불리는 ‘선택사’라는 민감한 주제까지 정면으로 끌어와, 우리에게 삶과 죽음의 경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젊음의 나라

젊음의 나라

손원평|다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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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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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1. 운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라 2. 행운을 가로막는 장벽을 찾아서 무너뜨려라 3. 수치심을 행운을 끌어당기는 자석으로 바꿔라 4. 행운이 좋아할 만한 목표를 가져라 나에게 깊은 의미가 있고, 나를 활기차게 만들고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목표, 나나 다른 사람에게 모두 유익한 목표 5. 자신의 직감을 믿고 용기를 내라 6. 행운의 그룹을 찾아라 7. 행운이 찾아오는 시간과 장소에 미리 가 있어라 8. 오늘 내게 온 작은 행운에 감사하다고 말하라 상대방의 특별한 도움이나 긍정적인 면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기 나, 송한나는 지금부터 운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나는 내 삶을 이끄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인정한다.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계속 내 삶에 많은 행운을 만들어낼 것을 진심으로 다짐한다. 새로운 일을 꾸준히 시도하고, 모험을 감수하고, 좀 더 자발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해야 한다. 적극적이고 대담한 행동(이를 우주의 복권이라 생각해보자)을 많이 취할수록 행운의 결과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운을 부르는 습관 :돈과 행운, 사람을 끌어당기는 8가지 비밀

운을 부르는 습관 :돈과 행운, 사람을 끌어당기는 8가지 비밀

게이 헨드릭스, 캐럴 클라인 (지은이), 김은경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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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765

@978765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Review content 4
p56: 인간의 추론법 중 <어림짐작>의 분류: 1.기준점 짓기(anchoring), 2.가용성(availability), 3.대표성(representativeness). p62: 1. 기준점 짓기: 추론시 본인이 알고 있는 데이터 숫자를 기준점 삼아 추론을 시작하는 것. 팁과 같은 금액 책정시 기준점(%)을 높게 심어 주면 이익 극대화 가능. 단, 과하게 높이면 오히려 반발심을 불러일으켜 지갑문을 닫게 할 수 있다. "영리한 협상가들은 종종 엄청나게 큰 금액을 일차 협상액으로 제시해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한 다음에 그 금액의 절반을 받아내는 작전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낸다." p62: 2. 가용성 간편 추론법: 비슷한 사례가 얼마나 금방 떠오르는지에 따라 평가. 총기 사건의 경우, 뉴스 보도 빈도수가 더 높은 총기 살인이 총기 자살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고 추론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자살 사건 수가 2배 더 많다. 가족을 보호할 목적으로 총기를 구매하겠지만 실제 빈도수만 보면 남보다 스스로를 겨누게 되는 가능성이 더 높다. p64: 3. 대표성 추론법: A가 B라는 범주에 속하는지 판단할 때 B의 "고정관념과 이미지에 근거"하여 A가 그것들을 얼마나 대표하는지 따지는 방법으로 추론하는 것. ~p76. 인간은 수시로 변경 가능한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첫 선택을 계속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선택설계자들은 선택권이 있는 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보다는 최적의 디폴드값을 찾아내 그것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 달성에 가장 효과적이다. p114: 자신감 간편 추론법: 어림짐작의 한 방식으로,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의 주장이 틀릴 리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즉, 집단이나 기존 업무 관행은 자신있게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에 의해 움직여나가기 쉽다. p115: 한 집단이 내린 초기 판단은 구성원이 바뀌었어도 잘 바뀌지 않고 영향력을 계속 행사한다. 이는 전통이 형성되는 과정과도 같다.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이라는 세월 속에서도 전통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근거도 없이 이를 지켜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p116: 특정 관습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더라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계속 지속될 수 있다. 사람들은 늘 해오던 것을 계속 이어간다. ~p128: 자신과 닮은 혹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 배우고 그 사람처럼 행동하려는 인간의 경향, 국적, 지역, 민족성, 종교, 정치 등과 관련한 정체성에 기반한 인지(identity-based cognition)을 이용했던 창의적인 넛지 사례들. p130: "사람들이 대부분 오래된 사회규범을 철저하게 신봉한다고 잘못 생각할때, 이 오해를 바로잡아줄 아주 작은 넛지만으로도 사회를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p131: 바람직한 행동이든 그렇지 않은 행동이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게 함으로써 그 행동을 장려할 수도 있고 억제할 수도 있다. 예) '영국에서 납세 의무가 있는 사람들 가운데 10명 중 9명꼴로 기한 내에 세금을 냈습니다. 현재 당신은 아직 세금을 내지 않은 극소수에 속합니다'(p132). 예) '환경을 보호하는 다른 투숙객들과 행동을 함께하십시오. 투숙객의 75퍼센트는(...) 수건을 두 번 이상 사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 힘을 보탭니다'(p133). p133: 특히 유명인이 아닌 자신들과 비슷한 조건에 놓인 사람들이 따르고 있는 사실을 알려줄때 더 잘 반응한다. p182: 좋은 선택 설계라면 선택의 구조를 제시해야 하며, 이 구조가 선택 결과에 영향을 줄 것이다. - 당연한데 맞는말. 순서 등 다방면에서 Well structured 되어야 하고 선택지들을 잘 정리해서 탁월한 구조로 제시하는게 선택설계자의 역량이다. p183: 협업 필터링 알고리즘: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 것을 제공할때 해당 사용자가 좋아하는 영화나 책을 선택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그 사용자와 취향이 같은 사람들의 판단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영화나 책을 걸러내는 것. p184: 다만,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접하도록 돕는것도 유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p197: 많은 사람들이 복권 혹은 추첨을 무척 좋아한다. 긍정적 사례1) 과속 운전자에게 부과한 범칙금을 안전 운전을 한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나누어주는 것. 긍정적 사례2) 반려견의 배설물을 특정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약 $2000 가치가 있는 금 제품 제공. 그 결과, 거리에 미처리 반려동물 배설물이 절반으로 감소. 긍정적 사례3) 식당들이 영수증 미발행 현금 판매 건수는 신고하지 않아 세금을 덜 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식당 고객이 받는 영수증을 즉석 복권으로 만들어서 손님이 식당에 영수증을 요구하도록 함. 긍정적 사례4) 실험 참가자들에게 25% 확율로 $100에 당첨되는 복권을 줬더니 참가율이 약 20% 상승. p198. 참가자는 어떤 번호가 당첨됬는지 당첨 여부를 알 수 있을 때 복권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본인과 근접할수록 시도했다면 당첨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심리를 이용. p198. 복권의 말고도 마일리지 보상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예) 재활용한 무게에 따라 포인트 제공. 적립 포인트는 해당 지역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그 결과, 재활용 참여율 35% 증가. p286. 사람들은 큰 이득과 손실이 걸려 있을 때 능동적인 선택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걸려 있는 돈의 액수가 동일한 조건에서는 여성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일수록 능동적인 선택자의 모습을 보였다. p290. "개인 투자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보다는 추세를 따라 투자 자산을 배분하는 경향이 있다." p312. "부유한 고객을 상대하는 중개업자는 나중에 또 다른 거래를 할 생각에 그들에게 공정하다는 신망을 얻으려 노력한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중개업자는 나중보다 지금 당장 더 많은 돈을 챙기려고 한다." p316. "자동차 구매를 주제로 한 어떤 연구는 여성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살 때는 백인 남성과 거의 같은 금액을 지불하지만, 오프라인 영업소에서는 소득을 비롯한 다른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더 비싼 가격으로 구입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p329. "보험에 가입한다면, 가능한 한 공제액이 가장 큰 상품을 선택하라." - 평생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 일에 매달 높은 보험금을 내는 대신, 일이 발생했을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한해 높은 공제액을 설정해 보다 낮은 보험료를 내는게 합리적이다. - 보험은 발생시 내가 파산 위기에 몰리는 일에 한해 가입하는게 합리적이다. 전자렌지 파손과 같이 감당할 수 있는 지출에 대한 것은 그것이 실제로 벌어졌을때 지출을 감행하는게(전자렌지 수리 혹은 신제품 구매) 보험을 드는 것 보다 낫다. 감기 보험도 마찬가지. p382. 장기이식의 경우, 만일 장기이식에 동의하는 것이 기본 설정이며 거부할시에는 유가족들이 능동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했을때 퇴직연금을 설정할때와 마찬가지로 기본 설정을 대부분 따를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아마도 yes/no 상관없이 막판에 능동적인 의사결정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퇴직연금 같은 것 보다 장기이식은 결정 직후 당장 벌어질 일이라 덜 모호하고 더 중대하게 체감될 수 있어서 기본 설정으로 가는 것 보다 한번 더 고심하는게 망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되어 선택에 있어서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것 같음. 그렇다면 기본 설정이 어떻든 기증을 선택했을때 의미있고 좋은 결정을 했다는 심리적 예우를 더 크게 받게 되는 상황이 장기기증률 상승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넛지 (파이널 에디션│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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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탈러 외 1명|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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