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책

70
더보기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 2) (수학이 어려운 엄마를 위한 전략적 학습 로드맵)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 2) (수학이 어려운 엄마를 위한 전략적 학습 로드맵)

류승재 (지은이)

블루무스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 - 구석구석이 색다르게 보이는 궁궐 탐방 가이드북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 - 구석구석이 색다르게 보이는 궁궐 탐방 가이드북

김문영 (지은이), 민효인 (그림)

블루무스어린이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 (평범한 아이를 고등수학 1등급 만드는 결정적인 힘)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 (평범한 아이를 고등수학 1등급 만드는 결정적인 힘)

류승재

블루무스

4~7세 보고 만지는 수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수 감각, 도형 감각, 사고력을 키우는 체계적 유아수학 로드맵)

4~7세 보고 만지는 수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수 감각, 도형 감각, 사고력을 키우는 체계적 유아수학 로드맵)

최경희

블루무스

중학생의 한자는 다르다 (공부 무기가 되는 단어 유추의 힘!)

중학생의 한자는 다르다 (공부 무기가 되는 단어 유추의 힘!)

권승호

블루무스

우리 아이 감각운동 처방전 (바른 자세, 집중력, 자기 조절력을 만드는 정확한 운동 자극)

우리 아이 감각운동 처방전 (바른 자세, 집중력, 자기 조절력을 만드는 정확한 운동 자극)

강윤경, 김원철 (지은이)

블루무스

게시물

4
user

ddagda

@ddagda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 . ✅유튜브 웅이사 채널의 작가님의 인터뷰를 시청하면서 이 책을 구입했다. 유튜브로 나오는 저자의 말투와 내용이 부드럽고 상냥했었기 때문이다. 저자 고미숙 여사(?)님은 신한은행 VIP 전담 자산관리자로서 자격증과 맡은 업무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유한 듯 하다. . . ✅이 책을 완독 후 사실 나는 그리 좋은 평가를 주지 못했다. 3점을 주었는데, 나에게 와닿는 내용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 책에서는 나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 . ✳책 내용을 종합해보면 최대한 일찍(지금 당장) 아이의 명의로 된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세금을 생각하여 10년 동안 2000만원 이내로 주어야 한다 정도가 되겠다. 일찍이 알고 있던 내용이라... 마음속, 머릿속 깊이 무언가가 내 세계를 망치로 깨뜨렸던 인상적인 내용은 없었다. 이 외에 예금, 보험들 때 주의점, 펀드 가입, 유학시 증여 조건 등이 있었는데 나와는 약간 거리가 멀었다😅😅 . .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중요한 건 지금 당장 아이의 명의로 계좌를 하나 만들라는 것. 이것 하나는 최대한 빨리 실행해야 할 과제(?)이다. 책을 읽고 실천하는게 제일 힘들다. 그러나 실천까지 간다면 무엇보다도 책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제일 큰 효율을 내는 첫번째 계단은 내 아이를 위해 아이의 명의로 계좌를 하나 파는 것 아닐까🤗🤗 . . 🏷자녀의 유학이나, 안전한 투자를 통해 자녀에게 보탬을 주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나에게보다 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내아이자산관리바이블 #고미숙 #신한은행 #자산관리사 #블루무스 #ddagda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3점 #책리뷰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세뱃돈 관리부터 재테크까지, 내 아이 돈을 지키는 필수 금융지식들)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세뱃돈 관리부터 재테크까지, 내 아이 돈을 지키는 필수 금융지식들)

고미숙
블루무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4년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많이 줄인 리뷰입니다. 원문은 블로그로. ⁣ ⁣ 수포자. 나를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다. 수학을 정말이지 못했고, 싫어하기도 했다. 여전히 나는 내가 왜 함수를 알아야 하는지, 영희와 철수가 달리기를 하다가 몇 바퀴를 돌다가 만나야 하는지 관심이 1도 없다. 철수가 뛰다가 넘어질지, 영희가 뛰기 싫어 지기라도 할지 알게 뭐야! ⁣ ⁣ 그런 내가 이 책을 받아들고 기분이 어땠겠는가. 처음엔 피식 웃음이 났고, 그 다음엔 걱정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안도가 되었다. 적어도 수포를 대물림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하는 안도감이랄까? 사실 지금 당장 수학을 걱정해야 할 연세(?)의 아이는 없으나, 그래도 잘 읽어보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다. ⁣ ⁣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책을 읽다가 화가 나는 부분도 많았다. “미취학 시절에 부모에 의한 책읽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초등 시절부터 독서를 거의 하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P.242) 라고 수포자가 되는 이유를 말하는데, 난 “아니요!”를 외치고 싶었다. 내가 어릴 때부터 책을 엄청 많이 읽어온 것도, 그게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는 것도 날 아는 사람은 익히 알 테다. 그리고 나와 같은 배에서 태어나 같은 환경에서 자란 언니는 수학을 매우, 몹시 잘했다. 물론 저자의 의견은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의견일지 모르나, 그 보편성을 벗어난 이들에게 다소 불편한 감정을 주는 문장들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시기 전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신다면 나보다 더욱 수확이 있는 독서를 하게 될지 모른다 생각해본다. ⁣ ⁣ 결국 공부를 오랫동안 열심히 하다 보면, 공부를 잘하게 되고, 공부를 좋아하게 됩니다. 공부를 좋아하니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공부를 더 잘하게 됩니다. 이렇게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P.113) ⁣ ⁣ 사실 이 문장에는 크게 반감이 들기도 하고, 크게 동의하기도 한다. 내 경우를 들어 말해보자면 수학 자체가 너무 재미없던, 수학 선생님도 너무 싫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반감이 드는 것도 이해되고, 문학이나 국어는 좋아해서 잘했고, 잘해서 더 좋아했던 경험을 익히 해본터라 완전히 공감이 되기도 했다. ⁣ ⁣ 이 책은 읽을수록 수학 뿐 아니라, 전반적인 학습법이라고 받아들여도 전혀 무리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이라는 단어 대신에 공부라는 단어를 넣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문장들이 꽤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 동 출판사에서 앞서 나왔던 “그 집 아들 독서법”이라는 책에서 얻었던 많은 팁들을 재 확인하는 독서 절차가 되기도 했다. ⁣ ⁣ 사실 나는 엄마가 되면, 독서와 역사 교육만을 시키리라고 말해온 사람이다. 독서가 꽤 많은 것들 에 영감이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은 살면서 수없이 경험하고 느껴온 것이기도 하고, 내가 살면서 가장 오랫동안, 또 가장 깊게 좋아해온 일이니 당연한 생각이었고, 역사를 꼭 공부시키리라 생각했던 것은 “주관적 판단에 의해 기록된 사실” 혹은 “기록되어 남게 된 과거의 한 부분”이라는 역사에 대한 의미 때문이었다. 아이에게 수학을 공부시키리라 생각해본 적 없는 내게 이 책은 다소 생경한 느낌이다. 성적, 내신 등의 단어에 박혀 수학이란 과목을 몹시도 재미없는, 졸업만 하면 아무 쓸모 없는 과목. 이라는 선입견을 강하게 심어준 우리 나라 교육환경 자체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한달까.⁣ ⁣ 과연 내가 이 책을 얼마나 잘 써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평생 싫어한 수학을 갑자기 좋아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나 최소한 오래오래 간직해온 수학에 대한 싫음이 편견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독서였다. 수학, 과학적 사고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엄마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다. 공부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개념을 잡고 갈 수 있으리라! ⁣ ⁣ ⁣ #협찬도서 #수학잘하는아이는이렇게공부합니다 #류승재 #그집아들독서법 #블루무스출판사 #생각의힘 #지금읽는책 #읽고있는책 #독서 #취미 #책읽기 #책추천 #책소개 #책마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좋아요테러 #도서 #도서리뷰 #리뷰어 #독서감상문 #소통 #공감 #읽는습관 #책을읽읍시다 #책사랑 #책탑 #책속구절 #추천도서 #수학공부법 #공부머리독서법 ⁣ ⁣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 2) (수학이 어려운 엄마를 위한 전략적 학습 로드맵)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 2) (수학이 어려운 엄마를 위한 전략적 학습 로드맵)

류승재 (지은이)
블루무스
5년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책을 읽고 지식과 상식이 풍부해지는 것은 좋은 일 입니다. 그러나 독서를 통해 단순히 정보의 양을 늘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 독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보를 얻기 위한 독서는 정보들 사이의 유기성을 만들지 못하고, 아이의 머릿속에서 정보는 낱 알갱이로 돌아다닐 가능성이 큽니다. (p.36) ⠀ 이 책은 제목부터 궁금했다. 유명한 팟캐스터기도 하고, 남의 집 아이들 책 읽는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던 터. 그러나 이정도 읽었을 무렵, 이 책을 덮을까 생각했다. 독서가 꼭 수단이어야 하는가. 그냥 독서 그 자체로 좋으면 안 되는 걸까, 하고. 하지만 그동안 이 책을 펴낸 출판사의 책 몇 권이 만족스러웠기에, 출판사의 안목을 믿고 그냥 읽어보자 생각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초반에 책을 덮지 않길 잘했다. 혹여 나처럼 이 책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시작하시는 분이 있다면 부디 끝까지 읽기를. 분명 남는 것이 있을 테니 말이다. ⠀ ⠀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 처음 읽을 때는 찾을 수 없었던 이야깃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읽을 책을 부모가 먼저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아이와 나눌 이야깃거리를 미리 찾아놓는 거에요. (p.64) -질문의 가치는 큽니다. 질문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어느새 내가 모르던 세상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p.96) -가짜 감정들이 독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해도 감동했다, 훌륭하다, 재미있다 와 같이, 정답 같은 가짜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177) ⠀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이 많았다. 나 역시 참 많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때로 내가 제대로 된 독서를 한 건지, 제대로 느낀 건지 아닌지 내 감상이 바른지 아닌지 고민할 때가 꽤 많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생각은 한다. 다른 이의 감상이 뭐가 중요하냐고, 나의 감상이 더 중요하다고. 그러면서도 내가 엉뚱한 것을 생각하고 느낀 것은 아닌지 다소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훗날 나의 아이도 나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할 까봐 걱정이 되었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보면 아이의 가짜 감정을 찾을 수 있다지만, 나는 그 대화도 아이에게 가짜 감정을 끌어낼까 겁이 나기도 했다. 물론 나의 그런 고민은 저자의 책을 통해 다소 해소되었다. 감정을 들여다보는 법이나, 감정을 담은 글을 쓰는 법을 꽤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었기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해볼 기회를 가졌다. ⠀ 또 브릭독서에 대해 심층적으로 생각해보며 이 책을 읽을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취학 전에는 많이 읽는 것보다 부모와 함께 읽고 그 것에 대해 소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그동안 내 나름의 신조로 지켜온 육아법에 대해 조금 더 확신을 가지게 했고, 자유롭게 생각하는 아이만이 진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말은 가슴을 퉁퉁 울렸다. ⠀ 조금만 읽어야지, 다짐하면서 어느새 수십 권의 육아서를 읽었다. 흔들리지 말아야지 다짐해놓고 수십 권의 독서관련 도서를 펼쳤다.그러나 오늘에서야 한가지 확신을 갖는다. 그저 아이가 즐거운 독서, 아이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독서가 가장 훌륭한 독서라도. 나도 아이도 책을 통해 스스로를 만나고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살 수 있길 바래본다. ⠀ 책을 통해 수 많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나도 흔들리지 않고 읽을 수 있기를.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블루무스 #그집아들독서법 #이지연 #독서법 #팟케스트 #블루무스출판사 #브릭독서 #독서로살아남기 ⠀
그 집 아들 독서법 (사교육 중심지 대치동에서 ‘독서’로 살아남은 브릭 독서의 비밀)

그 집 아들 독서법 (사교육 중심지 대치동에서 ‘독서’로 살아남은 브릭 독서의 비밀)

이지연
블루무스
6년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몇 걸음 걷다가 간신히 머리만이라도 비를 피할 곳이 나타나 잠시 멈춰서 기다리기로 했다. 덩굴이 길게 내려앉은 좁은 도로에 라이트를 켠 차와 오토바이들이 씽씽 달리고 있었다. 플립플롭을 신고 간 탓에 두 발가락에 힘이 꽉 들어가고 다리 뒤쪽은 흙탕물이 튀어 엉망이었지만 매력 가득한 그 길은 너무 낭만적이고 멋있었다. 갑자기 내린 장대비에도 뭐가 그리 좋은지, 행복이 북받쳐 올라 조증 환자마냥 목을 젖히고 껄껄 웃어댔다. 여유로운 여행이 주는 우연이라는 선물, 장기여행의 이점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p.158) ⠀ 아, 이 말 너무 좋다! 정말이지 나는 이 부분을 읽다 말고 혼자 소리 내어 이렇게 말했다. 생각해보라. 내리는 장대비를 맞아본 기억이 있는가? 있었다면 얼마나 과거의 일인가? 또 그 비를 맞으면서 웃은 적이 있던가? 특히 여행길 가운데서 멈춰서 비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 여행 스타일에 가능한 일인가? 이 모든 물음에 대부분은 “no”를 택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사람의 여행은 국내든 국외든, 마치 다시는 못 올 테니 볼 수 있는 것은 다 보고 갈 것이라고 다짐이라도 한 듯 꽉꽉 채운다.그러다 보니 제대로 그 공간을 즐기기보다는 “인증샷”만 찍고 돌아서는 것이 흔한 일이다. 아이가 없을 땐 나도 그랬다. 이 타국을 언제 또 오겠냐며, 혹은 이 지역을 언제 또 오겠냐며 꽉 찬 일정을 힘겹게 소화했다. 그래서 돌아보면 그 장면만 마음에 남을 뿐, 그날의 감상이 남지는 않았던 것 같다.저자의 이야기는 완전히 그 곳을 즐기고, 마음을 그대로 남겨두고 온 이야기다. 어쩌면 이게 진짜 여행이다. 그들이 나눈 대화처럼, 정말 3박 4일이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행복이었을 테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문장으로 느껴졌다. ⠀ 최근 아이를 데리고 영덕여행을 갔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해맞이공원을 다 걷지도 못했고, 해변도로 길을 완주하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느리게 걸으며 비 오는 바다를, 나무 위의 달팽이를 구경했다. 아이는 우산을 쓰고 뛰어들어간 “목공 체험장”이 제일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아이가 만든 것은 평소에도 몇 번이나 만든 평범한 목걸이였음에도, 아이는 “비오면 뛰면 안 되는데, 엄마가 뛰었어요. 나 비 맞아봤어요”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께 자랑도 했다고.아이의 말에서도 행복의 포인트를 엿볼 수 있다. 원래는 뛰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엄마랑 해서 좋았다는 것. 원래는 맞으면 안 된다고 하는 비를, 엄마랑 맞았다는 것. ⠀ 이 쨍한 색감의 책에서(사실 책으론 흔치 않은 형광 표지다.) 난 파스텔톤의 햇살을 얻은 기분이다. 그 끈적한 더위의 “더운 나라” 소식이 아닌, 바스락대는 호텔 침구에서 느끼는 햇살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물론 나는 당장 발리를 여행할 계획이 없어 감상적인 포인트로 이 책을 읽었으나, 만약 당장 발리를 여행할 사람이라면 정말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을 책이다. 발리 유명 학교의 서머스쿨 입학정보부터, 예산이나 숙소 등의 이야기와 마켓이나 약국 등의 생활정보, 서핑 등의 즐길 거리, 요가나 마사지 등 엄마를 위한 정보까지 꽉꽉 담겨있기 때문이다. 한 달이 아니라 단순히 여행을 가더라도 아이를 데리고 가며 필요한 정보든 다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문득, 아이와 이렇게 훌쩍 한 달을 떠날 수 있는 여유가 부럽다. 이 부러움에는 시간적 여유나 금전적 여유 등이 다 포함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부러운 것은 그들의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아무리 돈이나 시간이 있어도, 마음을 낼 수 없는 자는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 ⠀ ⠀ ⠀ #아이와발리에서한달살기 #김승지 #블루무스 #앤의서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annes.library @bluemoose_book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 (300만 원으로 해외에서 맘껏 먹고, 쉬고, 놀며 보내는 완벽한 한 달)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 (300만 원으로 해외에서 맘껏 먹고, 쉬고, 놀며 보내는 완벽한 한 달)

김승지
블루무스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