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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더난출판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민음사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타인을 통해 나를 보는 문학 단편선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타인을 통해 나를 보는 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헨리 제임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프란츠 카프카, 너새니얼 호손 (지은이), 이정경 (옮긴이), 한영인

우주상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홍대화 (옮긴이)

현대지성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30년간 500만 리더들의 삶을 바꾼 기적의 성장 프로젝트)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30년간 500만 리더들의 삶을 바꾼 기적의 성장 프로젝트)

존 C. 맥스웰

비즈니스북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81년 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81년 판)

레프 톨스토이 (지은이), 이만익 (그림), 이종진 (옮긴이)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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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서체

@typeface
Review content 1
https://m.blog.naver.com/typeface_/224215657380 📃 경찰의 사명은 진실을 밝히고 범죄자를 체포함으로써 무고한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도가 악당을 법으로 다스리지 못하고 진실을 덮으려 한다면 관전둬는 자기 자신을 시커먼 늪에 던져 넣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의 방식 그대로 그들을 상대할 것이다. 어쩌면 관전둬의 방식은 검은색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흰색이다. 📃 어쩌면 세상일이란 전부 정해진 운명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닐까. 시작과 끝이 모두 보통 사람은 꿰뚫어볼 수 없는 우연의 일치로 이뤄진다면, 시간의 도도한 물줄기 속에서 인간은 작디작은 모래알과 같은 존재로 무력하게 시대의 흐름을 따라 흘러갈 뿐이다. 📃 지금 우리는 광기와 이성의 경계선에 위태롭게 서 있다. 그리고 그 경계선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우리는 갈수록 무엇이 이성이고 무엇이 광기인지,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죄악인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명하게 나눌 수 없어졌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의 안락함만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생존은 삶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적으로 변해버렸다. 📃 “당신은 ‘경찰의 가치’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1호차의 폭탄을 해체했어. 그런데 어제는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이 당신 때문에 목숨을 잃었지. 당신이 보호해야 하는 건 경찰이야, 시민이야? 당신이 충성하는 건 홍콩 정부야, 홍콩 시민이야?” 나는 조용히 물었다. “당신, 도대체 왜 경찰이 된 거야?”
13.67 (개정판)

13.67 (개정판)

찬호께이|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일 전
user

옐로

@ye1l0w
창밖에 사람들이 너무 궁금하다 근데 왜 선생님은 나를 혼내시는 걸까? 창밖에 얼마나 볼게 많은데! 근데 며칠 전에 새로운 학교에 갔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학교 교장선생님이 내 말을 다 들어주시다니!! 할 얘기가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내 얘기를 들어준 사람은 처음이다! 학교 교문은 나무 두 그루이고, 교실은 땅 위 전철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교실에서 밖을 보니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거려 마치 전철이 움직이는 것 같다!!! 신기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같이 매일 놀고 나무도 올라가고, 전철 속 강당에서 야영도 한다! 학교에서 수영도 하고, 옥상에서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노래부르면서 밥도 먹고! 산속에서 밥도 해먹는다! 학교 가면 칠판에 오늘 배울 다양한 과목 내용이 써져있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부터 하면 된다!! 오늘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밤에 모여 귀신 놀이를 했다! 학교 근처 어두운 곳에 몇몇 친구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서로 어디있는지 찾았는데, 분명 귀신 분장을 했는데 무섭다며 엉엉 울고 달아났다! 귀신도 겁이 많은가보다 학교가 너무 재밌고!! 매일 매일이 기다려진다!!! . . 너무 행복했기에 지금은 너무 슬프다. -토토의 일기장- 책 속 토토의 심경을 마치 내가 토토가 된 것처럼 재구성해 보았다. 이 글은 내 생각을 재밌게 재구성해보는 목적이지만 혹여나 다른 분들께서 보신다면 스포가 될까봐 일부만 적어보았다. 작가인 구로야나기 테츠코님의 자전적 소설로 토토라는 이름도 이 분의 별명인 것으로 나와있다. 현재 90세가 넘으신 할머니 분이신데, 일본에서 성악과를 나오셨고, 배우, 토크쇼 진행, 작가, 연극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개성을 드러내시고 계신 것을 이 책을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다. 이렇게 동심 어린, 순수한 글을 너무너무 읽고 싶었던 터라 테츠코님이 과연 어떤 분이실까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주인공들 중 한 캐릭터(이름을 까먹었지만)와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에서도 활동을 하고 계신데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테츠코의 방 이라는 토크쇼를 1976년정도 부터 시작하셔서 무려 현재까지 50년동안 진행하고 계신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몇일 전에도 업로드를 하셨고 한 영상 당 조회수도 10만은 훌쩍 넘을 정도였다..!!! 테츠코 할머니의 순수한 마음(편견 없이 보는), 자유로운 개성(타인이나 요즘 유행을 의식하지 않는)을 마음껏 뽐내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시고, 이 책의 수익금으로 농아 배우를 위한 전문적 재단을 설립해서 함께 공연을 하셨다고 한다. 편견없이 누구나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봐주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남의 시선이나 유행보다는 자신의 개성으로 자신을 가꾸시는 분이라서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순수한 글이 주는 행복을 얻었다. 토토 관련 책이 시리즈 처럼 나와있어서 하나씩 읽어볼 예정이다!
창가의 토토 (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

창가의 토토 (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

구로야나기 테츠코
김영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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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yoloyoll
Review content 1
마의상법; 이마가 넓고 밝은 사람은 귀하고 부유하다
운명을 보는 기술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운명을 보는 기술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박성준|페이지2(page2)
reading
읽고있어요
2일 전
user

서체

@typeface
Review content 1
https://m.blog.naver.com/typeface_/224208557455 📃 도저히 ‘나’라고 부를 수 없으니 ‘그’라고 지칭하겠다. 📃 지킬은 지극히 불안해하면서도 탐욕스러운 열정으로 하이드의 쾌락과 모험에 동참했다. 그러나 하이드는 지킬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저 산적이 쫓길 때 몸을 숨기는 동굴 정도로 지킬을 기억할 뿐이었다. 지킬은 여느 아버지 이상의 관심을 보였지만, 하이드는 여느 아들보다 무관심했다. 📃 어쨌든 죄를 지은 사람은 하이드였다. 하이드가 단독으로 죄를 지은 것이다. 지킬이 악해진 건 아니지 않은가. 📃 그럼에도 거울에서 그 추한 형상을 보았을 때 혐오감이 들기는커녕 오히려 반가웠다. 이 또한 나 자신이므로 자연스럽고 인간적으로 보였다. 내 영혼을 눈앞에 생생히 구현한 것 같았다. 여태껏 익숙하게 나라고 여겼던 불완전하고 분열된 얼굴보다 정확하고 꾸밈없는 형체였다. 📃 “만약 두 요소를 각각 별개의 육신에 담을 수 있다면 견딜 수 없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하고 혼잣말을 하곤 했다. 부정한 자아는 한결 올바른 쌍둥이 자아의 열망과 가책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정의로운 자아는 자신과 관련 없는 사악한 자아가 저지른 행위 때문에 망신당하거나 부끄러워할 일 없이, 선행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향상의 길로 굳건하고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 함께 묶여 있다는 것, 즉 극단적으로 다른 쌍둥이가 고통스러운 의식의 자궁 속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싸워야 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저주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분리할 것인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선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선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현대지성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