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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와카타케 나나미 (지은이), 서혜영 (옮긴이)

작가정신

창밖에 사체가 보였다 (『수사연구』 편집장의 사건 수첩)

창밖에 사체가 보였다 (『수사연구』 편집장의 사건 수첩)

박진규

나무옆의자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자연을 줍는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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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구치 미쓰루 (지은이), 박소연 (옮긴이)

숲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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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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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 📚국가 기밀과 개인 비극의 교차점! 📚폐쇄된 마을,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 <경계에 선 남자>! 💭현존하는 영미 스릴러 작가 중 가장 성공한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의 <경계에 선 남자>는 전작인 <6시20분의 남자>의 두 번째 시리즈로, 국토안보부 요원 트래비스 디바인이 CIA요원의 의문사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소설이다. 우리에게는 '데커 시리즈' 로 잘 알려진 저자의 또 다른 시리즈인 '트래비스 디바인 , 일명 디바인' 시리즈로, 디바인은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출신으로 어떤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훈련된 사람이다. 그가 육군을 떠난 이후 MBA를 취득하여 뉴욕 울스트리트 말단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한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재정 음모를 파헤치게 되었고, 그 성과로 실력을 인정받게 된 인물이다. 이 작품은 작은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국가 기밀, 음모, 공동체의 침묵이 서로 얽히면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는 작품으로,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하다. 💭CIA 요원 제니 실크웰의 의문사! 그녀는 백악관을 드나들며 국가 안보에 기여하던 인물이다. 그런 그녀가 의문사를 당하다. 그의 죽음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국가 기밀 유출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그가 바닷가 마을에서 변사체로 발견이 되는 순간, 전 세계 첩보원들의 생명도 위협받게 된다. 외지인을 경계하는 작은 해안 마을에 파견이 된 디바인은 주민들의 침묵과 은폐 속에서 사건을 추적하는게 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이다. 국가적 음모, 공동체의 배타성, 개인과 가족을 넘어 이어지는 비밀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발다치 작가답게 빠른 전개뿐만 아니라 예리한 묘사로 하루만에 다 읽을정도로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작품으로, 스릴러적 긴장감을 준다. 작은 마을의 폐쇄성과 주민들의 침묵은 사건을 더욱 미궁으로 몰아감으로써, 밀폐된 공간이 주는 공포감을 유발한다. 국가 기밀과 개인적 비극을 결합하여 스릴러 장르의 현재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저자의 노련한 서사와 긴장감이 있는 작품이다. 💭30년작가의 경력에서 보여주는 건재한 스릴러 감각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디바인의 임무와 음모를 따라가는 재미와 밀폐된 공동체와 국가적 비밀이 교차하면서 전개가 되는 설정은 저자 특유의 서스펜스를 잘 녹여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국가적 음모와 폐쇄적 공동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다. 디바인은 냉철한 분석력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캠벨 장군의 개인적 동기, 제니 실크웰의 비극적 죽음들이 스릴러적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요소이다. 국가 안보와 개인적 비극, 폐쇄적인 공동체의 배타성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주인공 디바인이 CIA 요원의 죽음을 추적하면서, 국가적 음모와 인간적 갈등을 동시에 마주하게 된다.사건의 배경은 작은 해안 마을로, 주민들은 외부인을 극도로 경계하고 침묵과 은폐로 진실을 가리려는데, 이는 공동체가 가진 배타성과 집단적 방어로 그려냈다. 이로 인해 디바인은 외부인 시각과 충돌하는 계기가 된다.제니 실크웰의 죽음은 단순히 국가적 사건이 아니라 개인적 비극으로 그려지는데, 이는 캠벨 장군이 제니 아버지와 전우였기에 사건을 남의 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 디바인 역시 개인적 감정과 직업적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개인의 삶과 죽음이 국가적 이해관계 속에서 어떻게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진실은 종종 은폐된 공동체와 권력의 벽 뒤에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단순한 스릴러 소설이상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국가적 음모, 공동체의 배타성, 개인적 비극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를 교차시켜 역시 발다치답게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었다. 저자 특유의 빠른 전개와 치밀한 사건 전개가 첫장을 펼치는 순간 금방 몰입하게 만들고, 작은 해안 마을의 폐쇄적 분위기와 국가 기밀이 얽히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냉철한 분석력과 인간적인 갈등을 동시에 보여주는 캐릭터! 트래비스 디바인! 왠지 데커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스릴러를 즐기면서도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작품! 외부인의 시각으로 공동체의 침묵을 깨드리는 과정을 읽는이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고, 국가 기밀, 권력의 은폐, 공동체의 배타성을 단순한 스릴러 장치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쓰였다는 점에서 이 작품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스릴러 애호가뿐만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읽는내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참고로 전작 안 읽어도 충분히 읽는데 어렵지 않다. 👉본 도서는 책읽는쥬리(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북로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경계에선남자 #데이비드발다치 #신간소설 #스릴러소설 #북로드 #책추천 #도서협찬 #서평단 #책읽는주리 #영미소설 #범죄소설
경계에 선 남자

경계에 선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북로드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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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bookwarm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무엇보다 언제라도 치명적으로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는 원초적인 공포를 이겨내려 애썼던 그 모든 지난 시간들이 결국 타인의 고통 위에 세워진 모래성 같은 자기만족에 불과할 수 있다는 허무를 알게 해준 피사체가 그녀에게는 살마였던 셈이다. p56 “나는 누구를 위해서 레스보스섬에 가고 너를 도운 게 아냐. 나는 오로지 나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인지도 몰라.“ 그녀의 말을 듣고도 바로 대꾸하지 않던 살마는 잠시 뒤에야 그게 문제가 되느냐고 물었다. “오히려 너는 지금보다 더 너 자신을 위해 살 필요가 있어. 은이 행복하지 않다면 다 무슨 소용이야?“ p241
빛과 멜로디

빛과 멜로디

조해진|문학동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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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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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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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사라진 날, 모든 것이 흔들렸다! 📚누가 그녀를 원하지 않았는가! 📚프리다 맥파든 저자 <더 코워커>! 완벽한 직장, 완벽한 동료.. 과연 누가 완벽한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더 코워커>는 직장 내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소설로,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두 여성의 시점을 교차시켜 빠른 전개 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절대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 '사무실' 이라는 공간을 이용했다는 점과 제한된 인물 설정 안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최대치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 핸디맨' , '네버라이' 로 명실상부 스릴러 여왕에 자리를 잡은 저자의 작품들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은 작가이다. 2023년에는 국제 스릴러 작가상도 수상할 정도로 '더 코워커' 도 역시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정도로 왜 프리다 맥파든이 명실상부 스릴러의 여왕을 자리 잡았는지 알게 된다. 저자는 뇌 손상 의학 전문의 출신이다. 출신답게 장면들을 너무 섬세하게 묘사하여 마치 내가 범죄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기분을 섬뜩하게 느끼게 한다. 이 작품은 영양 보충제 회사를 배경으로 한다. 인기 많고 능력 있는 영업사원 '내털리', 그리고 강박적인 성격을 가진 회계 직원이자, 거북이에게 집착하고, 식사를 한 가지 색으로 해야만 하는 독특한 '돈 쉬프' ! 두 여성의 인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어느 날 돈이 출근하지 않자 내털리는 그녀의 집을 찾아가게 되고, 핏자국만 남은 현장을 발견한 후 돈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이 되고, 내털리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가 된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내털리의 시점과 돈의 이메일의 시점으로 교차하면서 진행이 된다. 읽는내내 과연 내털리와 돈 중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혼란스럽지만, 그 혼란스러움이 끝까지 읽게 하는 몰입감을 준다. 40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짧은 문장과 빠른 전개로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게 되는 이 작품은 두 인물의 대비되는 성격과 불신이 긴장감을 주고, 결말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직장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비일상적 사건을 읽는내내 현실적인 공포를 느끼게 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 안에서 흔히 볼법한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누구도 믿을 수 없다라는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상상하지 못한 반전, 그리고 마지막에 뒷통수를 세게 때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읽는 내내 느껴왔던 긴장감 뿐만 아니라 소름 끼치는 반전까지 극한의 전율을 느끼게 한다. 인간 관계의 불신과 심리적 균열을 그린 이 작품은 저자 특유의 속도감, 그리고 반전으로 인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새해 첫날에 아주 대단한 작품을 읽은 것 같다. 직장 내 인간 관계의 불신, 진실과 거짓의 경계, 그리고 선과 악의 모호함을 잘 그려낸 작품! 인간 관계에서 흔히 생기는 불신과 오해를 극적으로 잘 보여주고, 누가 피해자인지, 누가 가해자인지 헷갈리정도로, 선과 악이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다. 또한 평범한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거짓, 조작, 복수, 위선을 사회적 고립과 직장 내 갈등이 어떻게 파국으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주고, 돈의 강박적인 성격과 내털리의 이중적인 태도를, 일상의 작은 균열이 어떻게 큰 사건으로 번지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과연 우리는 직장에서 동료에게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선과 악은 절대적인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단순한 스릴러 소설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불신과 사회적 관계의 취약성을 잘 보여준다. 직장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과연 누구를 믿을 것인지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주는 작품이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사건이 빠르게 전개가 되고, 끝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작품! 평범한 환경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불신과 갈등을 더욱 섬뜩하게 그려낸 '더코워커'! 심리적 불안과 인간 내면을 사실적으로 잘 묘사한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가 꼴딱 밤을 새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코워커 #프리다맥파든 #심리스릴러 #스릴러 #영미소설 #책추천 #책리뷰 #도서리뷰 #해피북스투유
더 코워커

더 코워커

프리다 맥파든|해피북스투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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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오 맙소사. 어찌하여 저에게 이렇게도 서늘한 소설을 읽게 하셨습니까! 유메노 규사쿠의 작품이 평단에서 “가장 위험한 소설”혹은 “미치광이의 작품”이라는 찬사와 혹평을 동시에 받았다는 말을 읽고도 나는 겁도 없이 『소녀지옥』을 꺼내어들었다. 그리고 그 두 개의 평이, 모두 완벽히 들어맞는 소설이라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유메노 규사쿠 연작소설집 『소녀지옥』은 속히 마음의 지옥을 그대로 묘사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추리라고 말하기도, 미스터리라고 말하기도 묘한 그 어딘가. 인간의 마음 저 깊은 곳이라고 말해야할까. 마음에도 블랙홀이 있다면 바로 그안에서 꺼낸 듯한 이야기들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에 단편 3가지가 묶여있음에도 그 이야기들이 너무 강렬하여 오래도록, 모든 이야기가 머리를 맴돌았다. 첫번째 단편이었던 “별 것 아니었다”에서는 순결하고 사랑스러운 간호사가 “별 것 아닌”계기로 죽게 되었음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지나친 순수와 애정, 심리적인 압박을 깊이 다루고 있었다. 유리코를 통해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갉아먹히는 사람의 모습을, 그 심리의 변화를 무척이나 섬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유명인들의 자살이나 마녀사냥 등이 떠올랐다. 우리가 “별 것 아니게”던지는 시선이나 말이 타인에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사장 소름 돋았던 “살인 릴레이”. 버스 여차장이 연쇄 살인마라고 확신하는 운전기사에게 접근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서간체를 이용하여 더욱 깊이 서늘해졌다. 내적 갈등이나 불안, 광기어린 집착 등이 사람을 어디까지 몰고 갈 수 있는지를 느끼게 했는데, 도미코의 독백이나 편지에 드러나는 불안이나 잘못된 확신을 읽으며 여러번 혼란에 빠져들었다. 또 결국 자신의 목을 옭아매는 것이 우리 스스로임을 다시 한번 깨닫기도 했고. 세번째 이야기인 “화성의 여자”는 여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기괴한 방화와 신원미상의 변사체를 다루고 있다. 서서히 드러나는 복수와 질투, 부도덕성 등 차라리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은 여러 진실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 사회에서도 흔히 발견하는 가면같아 더욱 소름이 돋았다. 현실에서도 사회적 지위라는 가면을 쓴 추악한 이들의 이야기를 흔히 만날 수 있기에 결국 진정한 지옥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소녀지옥』을 읽는 내내 섬세한 심리묘사 속에서 오늘날의 우리를 보기도 했고, 거의 매일 뉴스를 통해 만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우리 내면 어딘가에는 미움이나 질투, 소유욕이나 피해망상, 집착 등의 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그 '숨은 악마'들을 서서히 드러내기에 더욱 서늘하게 느껴졌다. 또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이들이 겪는 심리적 외면까지를 마주하며 더욱 더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집단성이 만들곤 하는 차가운 외면을 떠올려보기도 했다. 『소녀지옥』은 사실 술술 읽히는 내용은 아니었다. (문장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내용이 숨이 턱턱 막히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모습과 그것을 꿰뚫는 날카로움때문에 한순간도 눈을 땔 수 없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각각의 인물들을 무척이나 섬세하고 날카로이 표현한 점에 있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더 많은 것을 보려고 노력하게 되는 책이었다.
소녀지옥

소녀지옥

유메노 규사쿠
해밀누리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