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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산문 양장본 Hardcover

계절 산문 양장본 Hardcover

박준

달

메가스터디 문학 작품 분석 고전 산문 075 (2026년) - 역대 EBS 수능 연계 작품 383선

메가스터디 문학 작품 분석 고전 산문 075 (2026년) - 역대 EBS 수능 연계 작품 383선

메가스터디 국어연구회 (지은이)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 2022 개정 교육과정

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 2022 개정 교육과정

장재혁 (지은이), 유성연 (그림)

스터디하우스

고등 해법문학 고전 산문(2024)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고등 해법문학 고전 산문(2024)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고창균

천재교육

메가스터디 E분석노트 현대 산문 (2026년) - 2027 수능 대비

메가스터디 E분석노트 현대 산문 (2026년) - 2027 수능 대비

문동열 외 4명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해법 문학 고전 산문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문학, 공통국어, 독서와 작문 등 교과서 문학 작품 총망라, 최다 수록

해법 문학 고전 산문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문학, 공통국어, 독서와 작문 등 교과서 문학 작품 총망라, 최다 수록

천재교육 문학 연구회 (지은이)

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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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발췌한 책 속 문장] 54P 주머니에 묵직한 은화의 무게를 느끼며 깊은 안도와 기쁨을 느끼던 가운데, 문득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노예가 될 수 있으며 그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점이다. - <등불 아래서 쓰다> 中 ≫ 화폐가 주는 안도감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순응하는지를 말하는 문장. 한다. 자본주의 사슬에 묶여 있는 현대인들의 초상에 대입해도 이질감이 없는 문장. 201P 노라를 위해서는 돈, 고상한 말로 경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인간에게는 한 가지 큰 결점이 있지요. 자주 배가 고픈 것입니다. 이 결점을 보완하려면, 그리고 인형이 되지 않으려면 오늘날 사회에서 경제권이 제일 중요합니다. 따라서 첫째는 가정에서 남녀 간에 균등한 분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로는 사회에서 남녀 간에 동등한 힘을 지녀야 합니다. - <노라는 집을 나간 뒤 어떻게 되었는가〉 中 ≫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한다면 개인으로서 주체성을 지키기 힘들다는 유물론적 현실을 짚은 문장.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기 위해 인용한 작품이 입센의 희곡 <인형의 집>이었다는 게 인상적. 358P 사람들이 어떻게 공리니 정의니 하는 미명으로, 성인군자란 간판으로, 점잖고 성실한 체하는 가면으로, 유언비어와 여론이란 무기로, 구렁이 담 넘어가는 식의 글로 사리사욕을 채우면서 칼도 없고 붓도 없는 약자들을 숨도 못 쉬게 하는지를. - <나는 아직 ‘그만둘’ 수 없다‘ 中 ≫ 권력자의 이데올로기가 국민을 억압하는 본질을 꿰뚫은 문장. 369P 나는 끝없는 비애 속에 빠져 있었지만, 결코 이로 인해 분노하지는 않았다. 그 경험이 나를 반성하게 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도록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한 손을 높이 쳐들고 외치면 이에 호응하여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그런 영웅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던 것이다. - <외침> 中 ≫ 루쉰은 민중이 자신의 계몽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역량 부족을 직시하고 겸손을 택했다. 372P 이렇게 이야기하고 보면, 나의 소설이 예술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여전히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고, 게다가 한 권의 책으로 낼 기회까지 얻고 보니 어쨌든 운이 참 좋은 셈이다. 운이 좋았다는 점이 나를 불안하게 하지만, 잠시 동안이라도 사람들 사이에 읽어줄 이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여전히 기쁠 따름이다. - <외침> 中 ≫ 단 한 명의 독자에게라도 작은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면 기뻐할 수 있다는 루쉰의 진정성이 드러난다. 루쉰의 철학은 역설적으로 그가 근대 중국 문학에서 가장 빛나는 성취를 이루는 데 이바지했다. 소설과 산문을 왔다 갔다 하는 책의 구성에서 혼란을 느꼈지만,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문구를 보고 루쉰의 인생관을 명료하게 느낄 수 있어 쾌감을 얻은 지점.
루쉰 독본 (〈아Q정전〉부터 〈희망〉까지, 루쉰 소설·산문집)

루쉰 독본 (〈아Q정전〉부터 〈희망〉까지, 루쉰 소설·산문집)

루쉰|휴머니스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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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단한번의삶 #김영하 소설가 김영하가 전하는 '인생 사용법'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김영하 작가가 살아온 진솔한 삶의 이야기 ✔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사유해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인생은 일회용으로 주어진다." _ p.9 첫 문장부터 먹먹하고 신선한 충격이 밀려왔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김영하만의 깊이있는 통찰에 예리한 시선을 더해진 '인생 사용법'을 담은 #산문집 📕 어떤 위안 _p.183 작가는 말한다. "살아보지 않은 인생, 다시 말해 내가 살아갈 수도 있었을 삶이란 내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상과 비슷하다. 나는 거기 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없었다. 그게 전부다." _p.185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나는 거기 있을 수도 있었지만, 없었다. 그게 전부다.'라는 담백한 문장에서 선택하지 않은 일들과 또다른 '나'는 어딘가에 있을 수도, 없을수도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것이 전부였음을. 지금 여기, 이 한 문장에 위로를 받았다. 📕 한 줄 소감 <김영하 추천 도서>는 많이 봤지만, 정작 작가님의 작품은 의외로 많이 접하지 못했다. (왜일까? 정말 이유를 알 수 없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검은 꽃>이다. (<- 강추!) 쌓여가는 책탑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 차근차근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들도 만나봐야지. + 소설: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 에세이: 여행의 이유 어떤 작품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 (참고로 책상 위 대기 중인 책만 열 권 😖 ㅠ.ㅠ) ✨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2026_34]
단 한 번의 삶

단 한 번의 삶

김영하|복복서가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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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rkarbf
소년이 온다 리뷰 | 우리가 차마 외면할 수 없었던 그날의 눈동자 (한강) 1. 서론: 드디어 완독한 소년이 온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지만, 이제야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소년이 온다는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소식과 함께, 그 수상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알려진 작품이죠. 이 책은 평소 역사 소재의 소설을 자주 접하지 않았던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2. 소년이 온다 소개: 5.18,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지만, 거대한 담론을 이야기하지않습니다. 대신 그 일을 겪어내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고통'에 주목합니다. 또 소년이 온다는 아래와 같은 독특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시점: 챕터마다 서술자가 바뀌며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독특한 편집: 기울임 꼴, 행 간격 등을 활용해 죽은 자의 증언, 슬픔의 침묵 등을 형상화했습니다. 문체: 한강 작가님 특유의 담백하고 깨끗하면서도, 날카로운 슬픔이 담긴 시적 산문이 돋보입니다. 3. 소년이 온다 추천독자 한강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처절한 문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 5.18 역사적 사실보다 그 일을 겪은 사람들의 감정을 느끼고 싶으신 분 더 자세한 책 내용 및 제 인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karbf071/224166896439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한강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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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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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시와산책 #한정원 시를 읽고 산책을 하며 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산문집 ❝산책에서 돌아올 때마다 나는 전과 다른 사람이 된다❞ ✔ 시와 산책을 좋아한다면 ✔ 마음에 여유를 얻고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산문을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시를 읽고 산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시와 산책을 통해 느낀 시간들과 단상을 담았다. 수록된 시들 모두 마음속에 오래도록 담아두고 싶었다. 몇 번씩 곱씹으며 시와 산책한듯, 산책하며 시인이 된 듯했던 #산문집 📕 독특한 에세이 시리즈, [말들의 흐름] #말들의흐름 은 총 열 권의 제목이 끝말잇기로 연결된 독특한 에세이 시리즈다. 한 사람이 두 개의 낱말을 제시하면 다음 사람은 앞사람의 두 번째 낱말을 이어받아 또 다른 낱말을 새로 제시한다. 1. 커피와 담배 2. 담배와 영화 3. 영화와 시 4. 시와 산책 ★ 5. 산책과 연애 6. 연애와 술 7. 술과 농담 8. 농담과 그림자 9. 그림자와 새벽 10. 새벽과 음악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앞 사람의 단어를 받아 이어가는 이야기 그 신선한 발상에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진다. 📕 한 줄 소감 AI가 절대 대체하지 못할 글쓰기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새벽 바다에 햇빛이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볼 때의 살랑이는 마음을 그려낸듯한 문장들이 가득한 #에세이 [추천합니다] [2026_21]
시와 산책

시와 산책

한정원 (지은이)|시간의흐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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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동진

이해와 애호의 마음을 멈추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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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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