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삼랑진에서 내린 마음!
📚내려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
📚오서 저자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기차는 멈췄고, 나는 남았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는 대도시의 경쟁에 지친 청춘들이 무궁화호에서 만나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로, 저자의 섬세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종심 선정작인 이 작품은 삼랑진역을 배경으로 하여, 치유와 전환의 공간으로 그려진다. 주인공인 창화와 미정의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두 사람의 감정을 마법같은 이야기로 그려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삼랑진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삼랑진은 밀양시에 작은 마을로, KTX도 서지 않는 작은 시골역이다. 하지만 그 고요함을 인물들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많은 인물들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각 인물들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큰 울림을 느끼게 한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 멈춤의 용기를 건네는 힐링 소설! 천천히 달리는 무궁화호처럼 천천히 마음을 풀어주는 이 작품은 도시의 빠른 리듬에 지친 청춘들이 무궁화호를 타고 삼랑진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창화와 미정은 각자의 사연을 안고 기차에 오르며, 낯선 간이역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 창화는 부산에서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삼랑진역에서 미정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된다. 미정은 삼랑진역에서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창화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받는다. 자신의 삶도 잠시 멈춰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 작품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 속에서 잠시 멈추는 것도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멈춤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치유와 회복을 담은 이 작품은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의 삶 속에서 무작정 기차에 오르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멈출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야경은 그 속에 있을 땐 아름다움을 알 수 없지만, 거리를 두고 보면 진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적절한 거리에서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KTX도 서지 않는 작은 시골역 삼랑진! 이곳은 지친 마음이 머무는 치유의 공간으로 작은 공간에서 주는 위로가 좋다.우리는 원치 않는 인생이 반복될 때 고민하게 된다. 사는 게 외롭고 힘든데 이유를 모르겠고,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쳇바퀴 같은 하루하루에 지쳐갈 때 우리는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 멈추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멈추는 법을 잘 모른다. 쳇바퀴를 벗어나면 인생이 망할 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그러고 같은 하루가 또 반복되는 인생에 살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창화와 미정은 각자의 이유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무궁화호 기차에 오르게 된다.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두 사람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멍해지는 시선, 움찔하게 만드는 핸드폰 벨소리, 어딘가로 떠나는 짐가방, 혼자이고 싶지만 또 혼자이고 싶지 않은 옆사람에 대한 일말의 호기심이다.
🚆비로소 내려야 보이는 풍경처럼 멈춤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관계를 아름답게 그려낸 이 작품은 삼랑진역을 단지 기차가 서는 곳이 아니라, 마음이 쉬어가는 곳을 그려냈다. 빠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멈춤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을 돌아보고, 조용한 위로를 받게 되는 작품! 우리도 잠시 멈춰 서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삼랑진역을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느린 기차와 간이역에서 삶의 여백을 배우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고민과 불안을 알게 되고, 깊은 공감을 하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마음의 정차역인 삼랑진 역을 찾고 싶을 것이다. 가끔 우리도 삶의 쉼표가 필요하다.
👉본 도서는 지니의 책장(read_365)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씨큐브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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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부터 회사로부터 그 어느 하나에서
제대로 존중 못받던 두사람이
우연히 기차안에서 만나 오히려 다시는
볼일없단 생각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가 인연임을 발견하며
각자 위치에서 다른일을 해내며
서로를 응원 해주니 웬지 내가 든든하기까지
하였다. 이 책을 읽으니 삼랑진역은 좋은
사람만 살 것 같고 웬지 나도 가보고 싶어졌다.
"저를 비롯한 존중받지 못한 직장인들의
감정을 최대한 깊숙이 점착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소설을 시작하며 창화 같은 사람들을 눈여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존중받지 못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요.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소수가 더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비혼주의자, 딩크족 부부, 몽상가들, 외지 사람들.
존중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바로 다른 유니폼'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다수결의 원칙을 배우며 한 사람이라도
많은 쪽이 승리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라면 다수결이 맞을지 모르죠.
하지만 이 원칙이 사람을 판단하는
원칙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소수는 상처를 받게 됩니다.
'남들 하는 만큼만 해라.'
'평범한 게 좋은거다.'
네. 맞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이 작품을 쓰면서
이런 말들이 가진 폭력성도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다수로 들어오라는,
같은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는 압력과 다를 게 없으니까요.
우리 사회에는 소외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가정에서.
그래서 삼랑진역 같은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발걸음 한번 멈취주고, 시선 한 줌 나눠주고,
말 한마디 선물해줘서, 더 이상 문 닫는 역이 없길 희망합니다."
위와 같이 책 말미에 쓰여진 작가의 에필로그는
정말이지 이 책을 오롯이 잘 설명하는 것 같다.
가족, 친구, 연인, 학교와 사회까지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사라지기 직전까지
우리는 필연적으로 무수히 많은 타인을 접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도 느끼지만
반대로 슬픔과, 심하게는 평생 가는 상처까지 남게 된다.
이건 나와 타인의 성격, 환경적 차이로도 일어나지만
에필로그에 쓰였듯 다수에 속하지 못하는 소수기에,
이런 사회 구조속에서 겪는 부당한 일은 결코 적은 수가 아니다.
나와 다른 것이 틀린게 아닌 다름임을 이해하며 배척하지 않고
모두의 생각과 삶은 존중 받아야 함에도 실상 사회는 그렇지 않아
힘든 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실제 사례들과
너무나도 닮은 이야기들로 공감을 끌어내면서
그 어떤 강요와 재촉없이 너무도 따스한 위로가
잔잔히 마음에 스며드는 책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삶도 삼랑진역처럼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기차를 타고 떠나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다음 열차를 기다리며 잠시 멈춰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삼랑진역이라는 작은 공간을 통해 우리가 지나쳐 온 과거와 새롭게 다가올 미래를 동시에 성찰하게 했습니다.
또한, 책 속에서 인생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너무 빠르게 달리는 기차처럼 살기보다, 때로는 플랫폼에 앉아 여유를 가지며 주위를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