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빵은정신건강에이롭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브런치 작가 9명의 빵 에세이
❝지금의 나는 누구를 위해 어떤 기쁨을 고르고 있을까❞
✔ 빵이 좋은, 자타공인 빵순이라면
✔ 빵과 관련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면
✔ 나만의 애정하는 무언가로 하루를 위로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빵순이 브런치 작가 9명이
맛있는 빵을먹으며
빵을 먹던 추억을 되새기고
그 기억으로 글을 엮었다.
행복한 웃음부터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
든든한 힘이 되는 빵의 마법 같은 존재감까지.
갓 구워낸 빵의
따뜻하고 고소한 향기가
책 속에서 퍼져나오는 듯한
달콤고소한 #에세이
📕 나는 무슨 빵일까?
"지피티야, 나는 이런 사람인데, 빵에 비유한다면 무슨 빵일까?" _p.225
작가님처럼 지피티에게 질문을 던지고
받은 답은...
❝조용히 잘 익은 통밀 사워도우❞
좋은 말 가득하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 담은 지피티의 설명 ↓ ↓
[통밀 사워도우는
빠르게 만들 수 없고,
억지로 부풀릴 수도 없고,
매일 조금씩 잘 살아낸 시간이 맛으로 쌓여.
파티 테이블의 중앙에 놓이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꼭 다시 찾는 빵이야.
“오늘 하루, 내 몸과 마음에 무리 없었나”
스스로를 살피는 이에게 잘 어울리는 빵.
그래서 너는
👉 조용하지만 깊은, 통밀 사워도우야.]
지피티가 내 최애빵이
깜빠뉴와 통밀 샤워도우인 것을 아는 걸까?
좋은 말 일색이라 기분이 좋다. ^^;;
📕 한 줄 소감
어릴 적 매일 고로케 하나씩 챙겨 먹으며
뱃살을 찌웠던 기억,
고등학교 친구들과
붕어빵 먹으며 나눴던 이야기들,
주7일 수영 후,
스스로에게 주는 기특상, '무화과 깜빠뉴'까지.
빵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과
소중한 인연이 떠오르는 이야기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먹고 싶다, 빵 먹고 싶다~~~
#빵에세이#브런치북#브런치작가
[2026_40]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에 불과하다. 서 있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그런데 계속 앉아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앞에 책을 펼치고 그것을 보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뇌는 쉽게 얻은 쾌락에 대해 고통을 수반하도록 구성되었고, 중독으로 이어지면 우울증, 무기력증, 자살 충동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애나 렘키 교수는 완전한 단절이 어렵다면 쾌락을 추구하기 전에 고통을 겪는 방법을 제안한다.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찬물 샤워 등의 고통스러운 활동을 먼저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기쁨과 쾌락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즉,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다.
오늘 하루, 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오늘 하루 내가 한 일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활동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었나? 이런 일상이 반복된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할 수 있겠는가?
본능은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일을 하는 Work Hard의 패러다임은 본능이 원해서, 자기 자신이 좋아서 하는 Think Hard의 패러다임의 효율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 일이 삶의 수단이 되는 것보다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어야 보다 의미 있고 삶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어느새 아이의 3학년생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무척 성실히 학교생활을 임하기도 하고, 열정적인 선생님이 담임이 되어주셔서 아이의 학교생활이 내내 즐거웠기에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든다. 아이와 3학년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물었더니 아이는 경제학급을 했던 이야기를 한다. 그래, 아이들이 역할을 부여받아 월급을 벌고, 벌금이나 세금도 내보고, 그렇게 번 교실화폐로 문구도 살 수 있었으니 무척 재미있었을 듯 하다. 나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아이의 학교생활이지만,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을 고르자면 생존수영이 아닐까 싶다. 우리때는 없었던 수업이기도 하고, 점점 학교수업도 변해가는구나 싶어져서 놀랍기도 했던 생존수영.
이미 생존수영을 배운 아이들에게는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떠올릴 수단이 되어줄테고, 앞으로 생존수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예습이 될 책,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을 소개한다. 사실 수영을 따로 배우는 아이들 외에는 수영장은 “물놀이터”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즐거운 곳이 무척이나 위험한 곳으로 바뀌기도 하니 생존수영이야 말로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에서는 생존수영이 무엇인지에서부터 수영복의 종류, 수영복이나 수모를 착용하는 법, 구명조끼 입는 법, 음파 호흡법, 부력이나 뜨는 법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된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초등학생임을 고려하여 샤워하는 법이나 마무리하는 법도 거론하고 있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우리 아이 역시 반 친구들과 수영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걱정했던 아이였던터라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을 읽으며 공감하기도 하고, 배웠던 것을 떠올리기도 하는 등 무척이나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재미있는 물놀이 쯤의 수업이었나 싶어질 무렵, 아이는 생존수영이 왜 필요한지, 생존수영을 배우는 것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기억하고 있어 엄마를 놀라게 하기도 했고.
초등학생의 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수상 안전사고 발생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는 만큼,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은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실질적으로 유용할 정보를 알려준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아이들도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을 통해 생존수영에 대해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본다.
[도서협찬] 이것이 진짜 동화의 매력이죠!
야옹이수영교실 4권이 나왔어요!!
아이들은 택배를 보자마자 환호를 하고요!
막내에게도 읽어주니 바로 몰입해요!
🔥
용기, 끈기, 도전, 의지, 배려,
함께 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마음의 자세들을
앞 권에서 알아갔다면
이번엔 '다름'을 의미있게 담은
우리 '모두'의 수영장으로 들어가볼게요!
🦼
『모두의 수영장』에는 휠체어가 등장해요!
수영장에 휠체어? 저도 낯선 조합이었는데요,
비행기를 타고 간 오아시스 수영장에는
휠체어도 들어갈 수 있고
샤워실 휠체어도 당연하게 비치되어 있어요!
🏊♀️
오히려 휠체어를 탄 디디만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까지 있네요?!
👯♂️
휠체어를 타야하는 동생에게
'너도 수영 할 수 있어!'라며 주입하기 바쁜 형 고양이와
휠체어로 편안한 마을 생활을 할 수 있게 시설을 살피고
상대의 마음에 서서 편들어주는 친구 고양이 사이에서
배려에도 편가르기 아닌 편이 생기는데요...
이 부분은 절대 낯설지가 않네요 ㅠㅠ
💌
결국 장애라는 난관을 넘기 위해선
당사자의 의지 뿐 아니라
환경이 뒷받침뒤어야 한다는 걸,
고양이의 시선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게 귀여움으로 한방에 납득시켜주었어요!!
🐈
이게 정말 (고양이)동화의 매력 아니겠습니꽈!
이래서 저희 아이들이
야옹이 수영교실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
따듯하고 귀엽고 앙증맞은데
교훈과 배움까지 얻을 수 있고,
다음편을 예고하는 짤에서 숨막히는 아쉬움까지 느끼니
절대 끊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
🌟🌟🌟🌟🌟
모두의 별을 지켜주기 위한 따듯한 동화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울림이가 항상 강추하는 시리즈에요!!
✨️지금 빛나는 아이만 별이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별 이에요
🐱 (고양이는)(귀여운)(야옹이수영교실)동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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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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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북스그라운드 @booksground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