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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감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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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대원사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알찬 이론에서 행복한 감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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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학고재

서양화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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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집문당

(도해)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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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쿠미코 (지은이), 김상호 (옮긴이)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복고와 서양화 사이에서 - 1864∼1910, 한성에서의 건축 활동과 도시변화의 방향성 모색

복고와 서양화 사이에서 - 1864∼1910, 한성에서의 건축 활동과 도시변화의 방향성 모색

서동천

한양대학교출판부

아트바이블 쉬운말성경 : 서양화 - 문혜진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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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_Actor (크리스마스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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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ss
강아지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순간이 영영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무지개 다리를 건너지 않는다면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해주지 않을까란 이기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 이별의 아픔은 너무 아프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처로 다가옵니다. ​ 이번에 소개할 책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강아지들의 이후의 여정에 대한 책이 되겠습니다. ​ 이럴 땐 이 책! 별이와 지구별, 한나 지음, 김기성 그림 책입니다. ​ 한나 작가님은 중앙대학교에서 방송과 보도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 1인 출판사를 차려 동물이 주인공인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별이와 무지개다리>, <아,그거 맛있지>가 있습니다. ​ 김기성 그림 작가님은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그림을 가르칩니다. SNS에서 "기티"라는 예명으로 작품 활동을 진행 중이며, <별이와 지구별>을 시작으로 따뜻한 삽화집을 내는 게 꿈입니다. ​ 별이와 지구별 소개를 시작합니다. 꾸슈랄라로 돌아가야 했던 별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에 살던 누렁이와 곰인형 배를 타고 지구로 향합니다. ​ 별이를 잃은 지율이가 너무 슬퍼해서 거센 눈물파도로 별이의 배가 뒤집어지게 되었고, 지율이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별이는 누렁이와 함께 지구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 한국을 가야했던 별이와 누렁이는 파라과이로 불시착을 하게 됩니다. ​ 그 곳에서 뻬뻬를 통해, 자신들을 도울 달콤이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 하지만 파라과이 동물원에 있는 꿀벌들은 별이가 찾던 달콤이가 아니었고, 그들은 별이와 누렁이를 여왕벌에게 데려다 주기로 약속합니다. 이들을 도와준 뻬뻬는 자신을 걱정하는 별이와 누렁이에게 플라스틱 섬에 있는 친구들을 꾸슈랄라로 데려다달라고 부탁합니다. ​ 별이와 누렁이와 작별인사를 한 뻬뻬는 보호소로 끌려가게 됩니다. ​ 여왕벌에게 도착한 별이와 누렁이는 여왕벌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별이는 꾸슈랄라로 자신을 보내줬던 달콤이를 무사히 만나게 되고, 누렁이네 사랑이 할아버지에게 향하게 됩니다. ​ 사랑이 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누렁이를 본 별이는 자신에게 사용될 꽃잎 가루 또한 누렁이에게 양보하게 됩니다. ​ 여왕벌이 준비한 특별한 꽃잎 가루는 그들의 모습을 인간에게 보여주게 했기에 꽃잎 가루가 다 떨어진다면 그들은 다시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래, 넌 꾸슈랄라의 별이니까.> 출처 별이와 지구별 92페이지 누렁이가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달콤이와 별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그들에게 줄 장난감을 모읍니다. ​ 다시 누렁이를 데리러 가고자 했을 때, 별이는 익숙한 냄새를 맡습니다. ​ 그곳에는 지율이가 누렁이와 할아버지와 같이 있었습니다. 별이는 지율이에게 짖었지만 작은 모습 탓에 짖는 소리 또한 너무 작아 지율이와 지율이 남자친구인 정혁이에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 별이는 달콤이에게 지율이에게 더 다가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지만, 달콤이는 한 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 ​ 꽃잎 가루를 누렁이에게 다 쓴 별이는 지율이를 달래고자 했던 목적을 달성하고 꾸슈랄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 플라스틱 쓰레기 섬에 있던 누렁이는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꾸슈랄라로 가는 길에 합류할 수 있을까요? ​ 별이와 지구별을 통해 다음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별이와 지구별에서는 강아지들이 죽고 나면 꾸슈랄라라는 섬에 가고,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강아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으로 간다는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꾸슈랄라에는 파파멈머, 띠아멈머, 할미멈머, 맘미멈머가 있었고, 아픔이 없는 강아지별이었기에 강아지들은 지구를 다녀오는 형벌이 끝이 나기를 기다립니다. ​ ​ 우리는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며 콩만한 모습부터 성장하여 나이가 드는 모습까지 지켜보며 평생을 함께 보냅니다. ​ 길게 살아도 우리 일생의 반도 안되는 삶을 사는 강아지이지만 함께 할 때의 기쁨은 수백배의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별이와 지구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강아지별이라는 행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 물론 그림책이고, 동화책의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나의 강아지들이었던 행복들이 꾸슈랄라에서 즐겁게 놀고 있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존재들인 강아지들은 아프더라도 내색을 잘 하지 않습니다. ​ 혹시나 저에게 애니멀커뮤니케이터라는 능력이 주어진다면 모든 강아지와 주인들이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게 돕고 저 또한 저의 소중한 반려견과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을텐데라는 망상도 해보게 됩니다. 반려견의 마지막 모습이 아픈 모습으로 기억이 되기보단, 강아지별 꾸슈랄라에서 신나게 뛰어놀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게 반려견의 마지막 길을 응원하는 데 조그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제발 최대한 늦게 왔으면 하는 이별의 순간 우리 반려견 또한 꾸슈랄라에서 신나게 뛰어놀기를 바래봅니다. ​ 작가님의 상상이지만,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비슷한 무언가라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진짜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이상, 별이와 지구별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별이와 지구별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선정작)

별이와 지구별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선정작)

한나
로하이후북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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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기꺼이 선택하고, 상처받고, 아파하세요. 그리고 또다시 선택하세요. 그것이 당신에게 부여된 특권이자 당신이 삶을 후회하지 않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 장 폴 사르트르 그러나 터너는 영리하게도 의미 없는 비난에 상처받거나 감정을 소모하지 않았다. 기꺼이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감정에서 자신을 해방시켰다. 그는 자신을 지지해 준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친구들과의 교류를 즐기며 새로운 풍경화를 계속 실험했다. (...) 마음에 남아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앙금으로 더이상 자신을 괴롭힐 필요는 없다. 그림 속 떠오르는 해처럼, 평생 성실했던 터너처럼 이제는 삶의 어두웠던 터널을 떠나 다시 밝아올 내일을 준비할 시간이다. (p.122) 매일 단 한 쪽이라도 책을 읽으려 노력한다. 처음에는 취미였지만, 어느새 독서는 내게 그저 삶의 일부처럼 매일 함께하는 존재가 되어있다. 그것이 나에게 무엇을 남기지 못하더라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다. 그냥 나의 어느 조각인 셈이다. 그런 독서에서 '한 달에 한 권은 꼭!'이라는 조항이 붙은 유일한 영역, 내게 '탐미'의 영역인 것이 바로 그림이다. 여전히 너무 모르지만, 그래서 더욱 곁에 두고 싶은 영역이랄까. 지난 4월, 나와 함께 보낸 '그림'책은 바로 빅피시에서 출간된 윤성희 문화해설사님의 신간 『그림이라는 위로』였다. 그동안 빅피시에서 출간된 여러 예술 서적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왔기에, 이 책 역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시작했다. 와! 이 인쇄품질 뭐지? 도록을 보는 것 같은 선명한 색감! 한 장 한 장, 그저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내게 위로를 주는 기분이었다. 어떤 날은 한밤중 가만히 식탁에 앉아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그렇게 『그림이라는 위로』가 무엇인지를 선명히 느끼고, 오롯이 감상했다. 책의 군데군데, 섬세한 문장들도 마음을 툭툭 울렸다. 우리가 쉬이 생각하지 못하지만, 우리 내면 어딘가에는 있는 이야기를 그저 툭, 건드려주는 느낌이랄까. 마치 솜씨 좋은 리스너가 “그래, 어디 한 번 네 속 이야기를 좀 해봐” 하듯 마음을 툭툭 치고 들어오는 기분이었다. 그것은 말솜씨가 좋은 누군가의 수많은 이야기보다, 더 힘이 되고 의지가 되어 매일 저녁 나에게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기분이었다. 물론 세상에 그림을 이야기하는 책은 수없이 많다. 나만 해도 수십 권, 아니 백여 권은 읽은 듯하다. 하지만 『그림이라는 위로』는 뭔가 다른 책이었다. 분명 서양화를 잔뜩 보여주는데, 마치 동양화가 말하는 “여백”의 미를 주어 독자의 이야기로 그 여백을 채우게 하는 느낌이랄까. 책 제목처럼, 일상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섬세한 위로를 건네는 그런 책이었다. 부디 당신도 『그림이라는 위로』를 만나길 바라며.
그림이라는 위로 (불안과 두려움을 지난 화가들이 건네는 100개의 명화)

그림이라는 위로 (불안과 두려움을 지난 화가들이 건네는 100개의 명화)

이다(윤성희)
빅피시
1년 전
user

새얀

@saeyan
그림에 대해서는 서양화든 동양화든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학생 때 미술 책에 있는 그림 정도나 시험을 대비해서 외우는 정도랄까? 그림을 꽤 잘그리는 편이어서 동화책에 있는 삽화도 따라서 그려보고 친구들한테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는데 그 쪽으로 진로를 정할 생각도 못해봤고 그런 게 있는지 알려고도 안했던 시절이었다. 가끔 몇 년에 한번씩 전시를 보러 가서도 서양화를 위주로 봤지 동양화는 볼 기회가 없었다(내가 안 찾아간거겠지만...). 이 책은 책은 도끼다에서 추천한 책으로 우리 그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 책이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를 보다가 덮어놓고 이 책을 먼저 볼 만큼...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
푸른역사
read
다 읽었어요
6년 전
user

킴

@myfqpnrc0sgt
서양화 읽는법이라고 해서 쉽게 성서의 내용이나 서양화를 읽는 코드를 알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으나 전혀 아니였다. 작품을 선정한 이유도 모르겠고 차라리 성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내었으면 다 쉽게 이해가 유럽의 미술관과 성당을 볼수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책 곳곳에 은근슬쩍 동양의 미술, 동양인의 뇌 발달(이성적이지 않다)를 돌려서 까는(?)건 논리도 설득도 되지 않는다. 유럽 여행 전 공부삼아서 구매한 책인데 결국 끝까지 읽고 싶지도 않다!!!
서양화 읽는 법

서양화 읽는 법

조용진
집문당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