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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어쩌다 자본주의가 여기까지 온 걸까 (어쩌다 자본주의가 여기까지 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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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하비 (지은이), 강윤혜 (옮긴이)

선순환

표현만 바꿔도 인생이 풀린다 - 행복으로 가는 인간관계의 선순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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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용

미다스북스

고령화 시대의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Economic growth and social welfare in ag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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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복지-고용-경제의 선순환 연구 - 연구보고서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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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

선순환 소셜벤처 육성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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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가오슝 한 달 살기를 하면서 가져 온 세 권의 책 중에서 두 번째로 읽은 책이다.   조선의 선비들이 돈을 걱정하고 경제를 걱정했다는 다양한 이야기와 그들의 삶을 재해석한 책인데 역사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우리는 흔히 조선 시대를 ‘사농공상’의 견고한 위계 아래 상업과 이익을 천시했던 고리타분한 나라로 기억하곤 한다. 하지만 과학 기술과 역사를 넘나드는 곽재식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조선은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성리학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조선 지식인들의 뜨거운 ‘경제적 분투기’라고 할 수 있다.    책에는 조선을 이끌었던 일곱 명의 선비를  소개한다. 그들은 대부분 우리가 학창 시절 교과서를 통해 익히 알았던 인물이다. 그런데 그들이 경제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했고 개혁을 이끌었다는 것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책은 그들이 어떻게 국가의 재정을 설계하고 백성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지 집요하게 추적한다. 책에서 선비들은 도덕적 명분만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인플레이션을 걱정하고, 때로는 유통 구조의 혁신을 꿈꾸고, 현실의 벽 앞에서 고민했던 실천가로 그려진다.    저자는 정도전부터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7인의 인물을 통해 조선 경제사를 관통하는 핵심 질문들을 던진다. “지폐를 어떻게 믿게 만들 것인가?” “소비가 줄면 왜 경제가 망하는가?” “노동의 가치는 신분보다 우선 될 수 있는가?”    책은 정도전과 하륜의 화폐 전쟁으로부터 시작된다. 조선 초기, 국가의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종이 돈인 ‘저화’를 유통하려 했던 그들의 시도는 현대의 디지털 화폐 도입 만큼이나 파격적이었다. 저자는 이를 단순히 역사적 사건으로 다루지 않고, 신용과 가치라는 경제학적 본질을 꿰뚫는 저자 특유의 통찰로 풀어낸다.  아울러 헝가리의 초인플레이션 사태와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을 때의 경제 상황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어서 경제 개념에 약한 사람도 아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토정비결’로 유명한 이지함을 ‘가난 구제의 마술사’로 재해석한다. 그는 단순히 점을 치는 기인이 아니라, 버려진 땅을 개간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한 ‘사회적 기업가’였다. 이 챕터에서는 이지함의 게임화와 공짜 노동의 비밀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시의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도 적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신분 질서를 뒤흔든 노비 해방 사상의 선구자 유형원 이야기에서는 노력해도 빼앗기는 노동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당시 그의 '반계수록'에 담긴 지혜를 엿 볼 수 있었다.  박제가의 ‘우물물 이론’과 유수원의 ‘전문 경영인론’은 조선 후기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역동적인 자본주의적 싹을 품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박제가가 주장한 소비의 미덕은 조선 후기 화려해진 풍속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물품들의 존재 이유를 설명해준다. 경제적 풍요가 예술의 수요를 낳고, 그것이 다시 화가들의 창작 동기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온다.   다산 정약용에 이르러서는, 이 모든 경제적 논의가 어떻게 ‘시스템의 과학화’로 수렴되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공학적 시각을 빌려 정약용의 거중기와 신도시 설계를 단순한 기술적 성취가 아닌, 노동력 절감과 물류 혁신이라는 경제적 효율성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인물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독창적인 시선이다. 자칫하면 고리타분한 조선 선비의 경제 이야기에 그칠 수 있는 내용을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으로 현대적 시점의 다양한 경제 이론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로 무거운 경제 담론을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묵직한 질문을 놓치지 않는다. “이익은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 “국가는 시장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수백 년 전 조선 선비들의 고민인 동시에, 양극화와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져진 숙제이기도 하다. 유교사상이 지배적이던 보수적인 사회 조선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치밀하게 고민했던 7인의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는 딱딱하게 생각했던 경제 이론들을 아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경제를궁리한조선의선비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한국사 #역사 #독서 #독서모임 #원앤원북스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 청빈과 이익 사이, 조선 선비들의 머니 스토리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 청빈과 이익 사이, 조선 선비들의 머니 스토리

곽재식|믹스커피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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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취

@gptp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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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들어서 에세이나 자기개발서 류의 글은 잘 안읽게되는데 AI가 분석해 준 나의 독서 경향을 보며 책편식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접한 책이다. 나도 모르게 눈빛이나 몸짓으로 타인에게 상처 준 일이 많이 있었으리라. 비언어적인 언어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도 많았을것이고. 나의 반성과 더불어 말이 넘치는 세상에서 어떤 태도를 보여야 진정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의도로 읽게 된 책이다. 작가 김지은은 기자다. (나만 몰랐나보다) 인터뷰를 하며 인터뷰이들의 태도에서 그 사람들의 인격, 성품, 태도를 배운다. 글을 통해 나도 배운다. '복의 선순환', '행복도 연습으로 가능하다' 등의 문장이 마음에 닿는다. 책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문장을 마음에 각인시켜야겠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기꺼이 자기 자신과 만나게 되기를,대화를 나누고 화해하게 되기를,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들을 사랑하기를' 이제 나에게 있는 것은 시간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계적으로 움직였던 일상을 벗어나 좀 더 깊이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에게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자~ 크기도 작고 분량도 적은 책이지만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태도의 언어 (내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의 말들)

태도의 언어 (내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의 말들)

김지은|헤이북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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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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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park
p.9 신예희에게 소비란, 건강하고 단단한 생활의 선순환을 이루는 고리다. 어떻게 해야 소중한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잘 아는 사람이, 행복의 도구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방식이다. p.12 돈을 쓴다는 건 마음을 쓴다는 거다. 그건 남에게나 나에게나 마찬가지다. ‘나를 위한 선물’이란 상투적 표현은 싫지만, 돈지랄은 ‘가난한 내 기분을 돌보는 일’이 될 때가 있다. 아니, 그리고 돈 지랄이 어때서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랄이 돈 지랄인데요. 새 걸 두 개 사면 쓰던 건 하나 버리는 걸 목표로 한다는 소립니다. 세상에 ‘절대’라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바뀌거나 혹은 조금 머쓱해하며 과거에 뱉었던 절대를 주워 담곤하죠.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물욕)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물욕)

신예희
드렁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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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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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돈'이라는 말은 우리 감정의 민감한 버튼이다. 🧐 설렘과 두려움, 기대와 죄책감이 동시에 얽혀 있는 이 감정의 실타래를 풀지 못하면, 우리는 평생 돈에 끌려다니는 삶을 반복하게 된다. 😌 이 책은 재정 지식보다 먼저 필요한 건 '돈을 대하는 우리의 내면'임을 강조하며, 돈과의 관계를 치유하고 풍요의 흐름에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이 책은 "자기 인식 → 마음가짐의 재설정 → 풍요로운 행동 습관"의 구축이라는 여정을 통해 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 1️⃣ 먼저 돈과 나의 '관계' 치유하기 ✨️ 우리 대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돈에 대한 왜곡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난 돈을 잘 못 벌어", "돈은 스트레스야", "부자가 되는 건 나와 상관없어" 같은 생각들.) ✨️ 저자는 이런 생각을 바꾸기 위한 출발점은 자기 인식과 책임감이라고 말한다. ✨️ '머니 테라피'라는 개념도 인상적이다. 돈을 감정과 분리하고, 그 위에 투영된 나의 두려움, 욕망, 상처를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 돈을 인격처럼 대하기보다, 내가 부여한 의미를 재정의할 때 비로소 새로운 행동이 가능해진다. ✨️ 결국 돈과의 관계를 치유하는 과정은 내면의 치유이며, 새로운 사고방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진짜 전환점이다. . 2️⃣ 돈의 흐름을 바꾸는 성장 마인드셋과 작은 습관 ✨️ 저자는 재정적 성공을 만드는 핵심은 성장 마인드셋과 일상 속 작은 습관이라고 강조한다. ✨️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과정의 가치를 느끼고, 매일 쌓아가는 작은 승리가 큰 추진력을 만든다. ✨️ 또한 베풂과 감사의 태도 역시 돈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에너지다. ✨️ 작은 승리 + 감사 + 성장 마인드셋은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더 큰 수익을 끌어당기는 바탕이 된다. . 3️⃣ '7가지 습관'으로 풍요를 끌어당기는 실행력 완성하기 ✨️ 내면의 치유와 성장 마인드셋이 자리 잡았다면, 이제 더 많은 돈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삶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저자는 이를 위해 재정적 성공을 지속시키는 7가지 습관을 제시하는데, 이 습관들은 풍요의 에너지를 삶 전체에 흐르게 만드는 실질적 프레임이다. ​① 마인드셋 : 베풂과 관대함의 선순환 👉 풍요는 나눌 때 흐름이 열린다. 나눌 용기와 관대함이 결국 더 큰 흐름을 끌어온다. ② 지도 그리기 : 인생의 청사진과 실행 계획 👉 목표, 사명, 계획이 명확할 때 돈의 방향성도 함께 정렬된다. ③ 수익화 : 자기 가치의 정확한 인식 👉 자신의 경험, 기술, 재능을 정직하게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④ 관계 맺기 : 재정적 멘토와 성장 네트워크 👉 멘토, 동료, 마스터마인드 그룹은 필요할 때 길을 비춰주는 성장 촉진자다. ⑤ 끌어당기기 : 에너지, 태도, 신념의 자기 구현 👉 감사, 긍정, 목적의식은 삶과 돈을 끌어당기는 자기장과 같다. ⑥ 유연성 기르기 : 위임과 확장성 👉 강점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위임하는 '확장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⑦ 숙달 : 반복, 개선, 일상의 승리 쌓기 👉 지속 가능한 성장은 일상 속 작은 승리를 통해 완성된다. ✨️ 7가지 습관은 결국 풍요로움을 끌어오는 에너지 → 계획 → 실행력 → 관계 → 확장 → 장기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변화된 내면을 실제 행동으로 '구조화'해야 비로소 돈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열리게 된다. . 🎯 마무리 : 돈을 치유하면 삶이 바뀐다 ✨️ 돈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인다. ✨️ 이 책은 돈에 대한 두려움과 혼란을 걷어내고, 내면의 치유 → 성장 마인드셋 → 풍요로운 습관 → 의미 있는 사명이라는 길 위로 우리를 이끈다. ✨️ 결국 돈의 흐름을 바꾸는 것은 '바깥의 조건'이 아니라 내 안의 변화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머니 마인드셋 - 나에게 최적화된 부의 공식을 완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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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하우즈|필름(Feelm)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