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원하는것을얻는가#스튜어트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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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다양한 상황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협상의 방법
*두마디: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 ㅠㅠㅠ 권리를 찾자!
*추천대상: 이직하실 분
*이미지: 악수
*깔때기: 나는 지금...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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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는 친구를 위해 추천해준 책! 옛날에 읽고 많은 도움을 얻었던 책이라 강추하며 살짝 다시 훑어보았다. 다시 보니 나름 내면화된 부분도 많이 있어 반가웠다. 내 생각과 말의 출처가 여기였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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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란 것은 사기와는 다르다. 줄건 주고 얻을 건 얻는 것이다. 하지만 이걸 익히지 않으면 탐욕스러운 사람들한테 호구처럼 당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양심껏... 적당히... 합시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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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소한 50퍼센트이며,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껏해야 10퍼센트라는 말...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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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또 다른 전략은 상대방이 인식하는 위험을 줄여주는 것이다.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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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표준을 염두에 두고 협상에 임해야 한다. 표준은 부당한 대우에 맞서는 보호책이기도 하다. (...) 부당한 점을 지적할 때는 감정을 섞지 않고 차분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태도 때문에 꼬투리를 잡히지 않는다.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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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시장에서 표준을 재설정하는 방법은 대단히 유용하다. 이때는 상대방을 한 걸음씩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야 한다.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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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은 수많은 협상의 연속이다. 일상적인 협상을 잘하지 못하면 일하기가 어려워진다.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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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적 지불은 상대방의 인식을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는 데 필요한 첫 단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다. 먼저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라. 그리고 하나씩 단계를 거쳐 상대방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도록 노력하라. p.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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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리뷰#감성#협상#도서관#사서#안산도서관#성포도서관#중앙도서관#북렌즈추천
#철학브런치#사이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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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원전과 함께 다양한 철학자를 가볍게(?) 만나는 시간
*두마디: 즐기기 위해선 내공이 필요하다!
*추천대상: 영어와 철학 좋아하시는 분.
*이미지: 브런치
*깔때기: 내가 좋아하는 철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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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친해지면 문학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영화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 웹툰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니 브런치처럼 가볍게라도 항상 가까이하려고 노력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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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댓글들을 보다보면 작은 철학적 상황과 사고에도 감탄하는 글들을 만난다. 어찌보면 갈증처럼 느껴진다. 철학을 소개해주고 싶다. 철학을 한 번에 즐길 수는 없을 것이다. 내공이 조금 필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공을 쌓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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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은 철두철미한 논증을 통해 해답을 도출하는, 주어진 명제를 해제하고 증명하는 직선적인 작업이 아니다. 그보다는 삶과 죽음, 정의와 불의, 관념과 실재, 신과 인간, 존재와 부재 등 도대체 답이 나올 것 같지 않는 질문들을 붙잡고 반복해서 묻는 작업이다. p.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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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철학#리뷰#감상#책#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도서관#안산도서관#사서#성포도서관
*한마디: 아킬레우스와 그를 인간으로서 바라본 파트로클로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트로이 전쟁
*두마디: 결국엔 인간이 먼저였다. 살인 병기, 아킬레스건, 트로이 목마와 같은 신화보다... *추천대상: 그리스 신화 좋아하는 분 *이미지: 현미경 (큰 사건보다 내밀한 관계에 초점을..)... *깔때기: 나를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존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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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잠깐(?) 등장하는 파트로클로스, 작가는 거기서 상상력을 발휘하였고, 그가 화자가 되어 절친이자 연인인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니, 전하는 것을 넘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은 좀 아쉽다. 가까운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의 향연 속에서, 우리의 그리스 신화, 영웅들의 환상은 서서히 무너진다. (아킬레스건, 트로이의 목마, 신들의 내기, 헬레네의 미모 등은 과감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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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역사관, 영웅의 이야기를 철저하게 재구성한 이야기. 여성, 일반 서민, 성소수자 등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시각이 잘 담겨 있는 트렌디한 각색이었다. 우리가 아는 아킬레우스, 트로이 전쟁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 영화 <덩케르크>와 같은 인상을 받았다. 히어로물이 아닌 드라마. 판타지 같은 환상 속 인문학. 불완전한 아킬레우스에게서 오히려 배우는 인간성. 이 속에서 우리는 '인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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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조준할까요? 불사신이라고 들었는데요. 한 군데 예외가 있다면..."
"그는 인간이다." 아폴론이 말했다. "신이 아니다. 화살에 맞으면 죽을 것이다."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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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님 열 명을 합친 것보다 더 귀한 분이었어요. 열 명을 합친 것보다! 그런데 왕자님이 그런 분을 죽게 만들었어요! p.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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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자가 아닌 산 자의 이야기. 신이 아닌 인간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 p.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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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노래#매들린밀러#책#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이봄#아킬레우스#그리스신화#트로이#성포도서관#안산#도서관#사서
*한마디: 수학 교수님의 문답식 강의들을 통해 본 수학적 사고의 가치
*두마디: 아직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그대...
*추천대상: 수학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는 분
*이미지: 공기 (그냥 존재감 없이 삶을 지탱해주는 것)
*깔떄기: 내가 수학이 필요한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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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고루 읽는다고 읽었는데, 대놓고 수학에 관한 책은 처음이다. 유쌤의 추천 아니었으면 그 첫 순간이 더 미루어졌겠지. 아님 죽을때까지....-_- 뭐 수학책을 철학책처럼 연역적으로 읽긴 했지만....(설명 예시가 더 어렵...) 그래도 첫 시도에 의미를 부여한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다음 스텝을 위한 발판 정도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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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 삶 속에 스며들어 있다. 그리고 내가 토론하는 사고의 과정도 '수학적 사고'와 같은 맥이다. 질문하고 설명을 위해 애쓰고 근거를 찾고. 이 책을 통해 철학-수학-과학이 세 종교처럼 같은 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데카르트 반가웠...) 그러니 수학과도 조금 더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문이과 통합시대에....=_= 창의융합형 인재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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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상적인 개념적 도구를 사용해 세상을 체계적으로, 또 정밀하게 설명하려는 의도가 바로 수학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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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질문을 던지고, 우리가 어떤 종류의 해결점을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필요한 정확한 프레임워크와 개념적 도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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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사해가는 과정, 항상 바꿀 수 있는 것, 그리고 섬세하게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를 학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겁니다.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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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확실하다'는 데 집착하기 떄문이 아닐까요? 이는 물론 오류입니다. 저는 수학의 확실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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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에서 새로운 연구 논문 저널에 게재할 떄 자격 요건 3가지
1. 이전에 하지 않았던 것
2. 맞는 이론
3. 의미 있는 질문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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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인간이 답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명료한 과정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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