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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세월호의 진실에 관한 공식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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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왕♡

@dokseowang
나태주 시인의 시집 『네 눈에 내 눈물』은 상실과 그리움, 그리고 그 끝에 피어나는 위로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처럼 너의 눈물'이 '내 눈'에 고이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다. 시집을 덮고 나면 아픈 기억조차 둥글게 깎여 나가는 기분이 든다. "슬픔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눈에 담아주는 것임을." 기존 나태주 시인의 시가 '풀꽃'시집에서는 작고 예쁜 것들에 대한 찬미였다면, 이 시집은 조금 더 깊은 고독과 이별의 냄새를 풍긴다. 시인은 슬픔을 억지로 부정하거나 긍정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나도 너처럼 울어본 적이 있다"며 곁을 내어준다.(세월호도 나오는데 너무 공감되었다.ㅠㅠ) 나태주시집은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는 쉼표를 선물하는 시집인것같다. > 총평: > "세상 모든 '너'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나'는 기꺼이 시를 썼노라고 말하는 책. 화려한 기교 없이도 영혼을 울리는 나태주식 위로의 정점."
내 눈에 너의 눈물 :풀꽃의 시인 눈물의 시를 엮다

내 눈에 너의 눈물 :풀꽃의 시인 눈물의 시를 엮다

나태주 (엮은이)
백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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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주

@aaz_ure
Review content 1
그냥, 사람 나는 이런 책이 좋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더 좋은 방향으로,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책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는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장애인 들의 저항, 그리고 세월호 후에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기록되어있다. 대충 알고 그들 편에 서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강 아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걸 책을 통해 알았다. 타인의 불행이 나에게 전염될까 봐 소위 부정탄다는 듯이 멀리하는, 이런 한국 사회가 조금씩 변할 수 있을까. 나는 그 속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늘 동경해왔지만 내가 용기 있게, 과감하게 넘어가 보지 못한 세계 한가운데 서 있는 홍은 전이라는 사람이 존경스럽기도 궁금하기도 하다.
그냥, 사람

그냥, 사람

홍은전|봄날의책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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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당신의별이사라지던밤 #서미애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딸과 아내를 잃고 삶과 죽음의 칼날 위에 선 남자의 마지막 추적극 ✔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를 탐험하고 싶다면 ✔ 오래도록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을 찾는다면 ✔ 책을 덮고 나서도 왠지 모를 먹먹함과 진한 여운을 느끼고 싶다면 📕 책 소개 3년 전 딸을 잃은 우진 아내마저 갑작스럽게 떠났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우진에게 남겨진 쪽지 한 장 “진범은 따로 있다”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 다시 일어선다. 과연 진범은 누구일까. 📗 슬픔의 풍경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세월호 참사 일주기를 맞아 촬영된 단원고 학생들의 빈 방 사진이었다. 주인을 잃어버린 방에 아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뒤섞인 있었다. 그리고 저자에게 갑작스러운 오빠의 부고가 더해졌다. 살아남은 이들의 일상과 죽음에 대한 감정들. 슬픔을 그저 설명하기보다, 고스란히 그.려.낸. 작가의 섬세한 필력에 마음이 뭉클해지고 먹먹함이 밀려왔다. 📘 이 책을 읽고나면 꼭 드세요 _ '얼큰한 육개장'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상실감와 함께 했던 순간 뜨겁고 얼큰한 육개장으로 먹먹함을 달래며 힘을 내보자. 뜨끈한 국물의 기운을 땀방울로 뱉어내고 나면 먹먹함은 옅어지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될 것이다 . 📍 개연성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지만, 몰입도는 높았다. + 청소년 범죄와 그 처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던 작품 #미스터리소설 #스릴러소설 #소설추천 #2025 _196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서미애|엘릭시르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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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900408
서로 오해하는 마음을 다시 추적하는 소설 『영원에 빚을 져서』. "그러니까 기억을 추적하는 과정은 고통 그 자체이지만, 그 고통 너머에 존재하는 희미한 마음이 있다." 예소연이 그리는 우정은 반짝반짝하지 않다. 우정의 그늘진 순간을 끄집어내어 이야기한다. 『영원에 빚을 져서』의 그늘진 순간은 참사 안에서 일어난다. 동이, 혜란, 석은 프놈펜에서 세월호 참사를 겪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은 제자 삐썻은 공감하며 자신의 나라에서 일어난 참사를 이야기한다. 이에 대해 석이는 말한다. "그거랑 세월호는 다르지." 우리는 참사 앞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가? 누군가는 허무한 죽음에 축 늘어져 생각하는 것조차 고통이라고 느낀다. 또다른 누군가는 죽음을 입으로 말하면서 참사를 잊는 것이 고통이라고 느낀다. 소설은 동이와 석이를 통해 두 고통 모두 이해한다고 말하는 동시에 고통을 비교관계에 두는 행위를 지적한다. 누군가의 고통을 함부로 가늠하는 것. 석이가 삐낏에게 실수했듯, 혜란과 화자가 함부로 석이의 행동을 가늠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과거를 추적하는 소설의 흐름은 오해하는 마음을 쫓아간다. 쫓아간 마음은 이제 밝은 미래만 앞두고 있을 것 같지만, 그들의 우정은 누군가에게 기도하는 마음처럼 경건하고 처절하다. 결국 『영원에 빚을 져서』 속 우정은 누군가에게 '빚을 진' 마음처럼 무겁지만, '영원'처럼 계속된다. 마치 참사에서 겪은 상실이, 엄마를 잃은 동이의 아픔이 무겁지만 계속되는 것처럼 말이다.
영원에 빚을 져서

영원에 빚을 져서

예소연
현대문학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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