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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한울 아카데미 1781)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한울 아카데미 1781)

고동현 외 7명

한울(한울아카데미)

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 =The Sewol ferry disaster: social science perspectives

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 =The Sewol ferry disaster: social science perspectives

이재열, 홍찬숙, 이현정, 강원택, 박종희, 신혜란 (지은이)

오름

세월호가 묻고 교육이 답하다

세월호가 묻고 교육이 답하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지은이)

살림터

세월호가 남긴 절망과 희망 (그날, 그리고 그 이후)

세월호가 남긴 절망과 희망 (그날, 그리고 그 이후)

이병천

한울(한울아카데미)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반양장) -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반양장) -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이재열, 정병은, 조병희, 구혜란 (지은이)

한울(한울아카데미)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정병은, 조병희, 이재열, 구혜란 (지은이)

한울(한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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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아빠

@kkangyiappa
(9.0) 예전에 친한 친구가 읽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돌고 돌아 다른 책에서 언급된 것을 보고 책을 들었다. 예전에 읽었던 저자의 '칼의 노래'처럼 재미있거나 힘을 느끼게 하지는 못했다. 다만, 글로 밥을 벌어먹는 사람으로서 어떤 주제에서든 썰을 풀 수 있는 필력을 느끼게 했다. 또한 글쓰기의 고통을 보면서 글로 밥벌어 먹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병과 징후들을 일반화했을 때 의학은 보편성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 자부심은 앓고 있는 인간의 고통의 개별성과는 별 관련이 없어 보인다. 나의 고통은 나의 생명 속에서만 유효한 실존적 고통인 것이다. 인간의 존엄은 그 개별성에 있다. #세월호가 침몰한 사건과 그 모든 배후의 문제를 다 합쳐서 세월호 제1사태라고 한다면, 제1사태 직후부터 이 나라의 통치구조 전체가 보여준 붕괴와 파행은 세월호 제2사태다. 이것은 또다른 난파선이다. 제1사태와 제2사태는 양태는 다르지만 뿌리가 같아서 어느 것이 원인이고 어느 것이 결과인지 구분할 수 없는데, 과거의 제2사태가 오늘의 제1사태로 터져나오고, 오늘의 제2사태가 미래의 제1사태를 예비하고 있다. #삶이 우발적이라는 공허감, 보호받을 수 없고 기댈 곳 없다는 불안감은 사람들의 마음을 허무주의로 몰아가고, 그 집단적 허무감은 다시 정치적 공량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음악은, 그리고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인간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결핍의 소산인 것만 같다. 스스로의 결핍의 힘이 아니라면 인간은 지금까지 없었던 세계를 시간 위에 펼쳐 보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상상력은 스스로의 결핍에 대한 자기확인일 뿐이다. #내가 문밖 아이들과 놀다 돌아오면 어머니는 "너, 걔네들 말버릇 따라 하지 마, 왜가리 짖어대는 것처럼 말하지 마, 반듯하고 조용히 말해라, 조용히 말해야 남이 듣는다"고 타이르셨다. 어머니는 종결어미가 불분명한 말을 싫어하셨고 늘 대하는 이웃집 아낙네들에게도 말꼬리가 분명한 존댓말을 쓰셨다. #연어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몸을 준 몸을 서로 마주보지 못한다. 이 끝없는 생명의 반복인 무명과 보시는 인연이고, 그 인연은 세상의 찬란한 허상이다. - 고형렬 '은빛 물고기'
라면을 끓이며 (김훈 산문)

라면을 끓이며 (김훈 산문)

김훈
문학동네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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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

@cndv7foj95je
251p 제14장 1화 일반적으로 수면의 환경은 공중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선박이 줄곧 왕래하고 암초와 부평초도 존재하며, 물 밑에는 예측이 불가능한 각종 물체가 돌아다닌다. 따라서 무인선은 장애물을 감지하고 이를 회피하는 능력, 즉 스마트 장애물 회피가 필수적이다. 무인 자율주행차와 달리 무인선은 단순히 자율운행만 하는 도구가 아니다. 하나의 스마트 플랫폼으로서, 샘플 채집을 통한 수질 관측, 수문 및 지형 탐사 등 다양한 수상작업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수작업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정확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의 관련법 규정도 충실히 준수해야 한다. 이처럼 무인선이 자율항행을 통해 주어진 업무를 자율수행할 수 있으려면 자율항행, 스마트 장애물 회피, 수상작업 완수 등 3대 핵심기술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이 글을 읽으며 세월호가 생각났다. 세월호의 정확한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3대핵심기술을 가진 무인선이었다면, 모든 배가 그렇게 움직이는 시대였다면 그 수많은 학생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될 수 있지 않았을까. AI시대는 단순히 인간의 삶의 편의성을 높이는데에만 그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지속시킬 수 있는 무궁무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끄는 21가지 혁신 기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끄는 21가지 혁신 기술)

나는 미래다 방송제작팀
보아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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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

@deobeulhedeu
#거짓말이다 🎗#김탁환 2016 . . 목욕탕에서 수영장에서 숨을 참고 머리를 물 아래로 들이미는 정도의 수준이나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스쿠버다이빙 처럼 해저의 경치를 즐기기위해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일도 잠수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세월호가 침몰한 맹골수도에서 뻘이 가득해 고작 몇십센티미터의 시야 밖에 확보되지 않는 어둠 속 선내를 수색하여 실종자를 수습했던 심해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 두번 울뻔했고 여러번 소름 돋았던 이야기들 읽어나가기 참 어려웠던 책 당시 정부에 대한 원망 불쌍한 아이들 그리고 잠수사들의 고통 . 2014년 안산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봤던 교복입은 아이들의 영정사진, 그 얼굴들이 또렷히 떠오르지는 않지만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그 아이들의 가족뿐만 아니라 그 옆에서 묵묵히 일하고도 오해를 받고 후유증에 시달려 인생이 달라진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이제야 알게되었다 2019.07.14
거짓말이다 (김탁환 장편소설)

거짓말이다 (김탁환 장편소설)

김탁환
북스피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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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골드

@rosegold
작가의 글 쓴 배경을 알고 읽어서인지, 문득문득 세월호가 떠올랐다. ‘인생의 원점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 그런 정신적 사치가 아니라 살아있다는 것, 그게 진짜 중요한거야.’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소설)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소설)

김영하
문학동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