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7)"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객관식으로 치자면 정답이 없다는 말이 맞는 것도 같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엔 '육아에는 정답이 너무 많다'. 이 방법도 이 가족에게는 정답이고 저 방법도 저 가족에게는 정답이고 그 방법도 그 가족에게는 정답이다.
(p308)육아에서 채점자는 바로 자신, 엄마다. (그리고 아이다.) 여러분이 논술을 평가하는 교사라 가정할 때, 한 단어 한 단어 올바르길 바라는 까다로운 교사인가, 전반적인 이해도를 중점으로 평가하는 교사인가? 나는 후자이고 싶다.
(p314)아이를 낳기 전까지 나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었다. 그런데 이제 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좋은 부모가 무엇인지조차 잘 모르기 때문이다. 대신 좋은 부모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쓴다. 왠지 좋은 사람이 무엇인지는 좀 알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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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처음 낳고 데려왔을때 한달정도는 먹이는 것과의 전쟁이었고, 그 이후로 먹는게 어느정도 자리잡히고 나자 재우는 것과의 끝없는 전쟁이었다. 나는 저자와 같이 아기를 울려 버릇을 고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고, 내가 조금 힘들어도 어느정도 성장할때까지는 아기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려 노력하고 싶었다. 그런 내게 많은 힘과 위로를 주는 책이었고, 잘 하는 거라고 응원받는 기분이었다. 모든 아기들은 다 그렇구나. 우리 아기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고,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와 노하우도 얻을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이고 좋은 육아서적이다. 구체적인 수면교육 방법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수면교육을 하려는 엄마와 원치 않는 엄마, 어느쪽에게든 추천하고 싶다.
#육아#수면교육#신생아
친절하고 단호하게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하지만 실천하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학급에서 아이들을 친절하고 단호하게 지도하기 어려운데 0~3세 아이를 이렇게 양육하는게 가능할까 싶었다
하지만 수면교육, 식사, 미디어교육 등에서 가능하다는 희망을 이 책에서 보았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힘들 때 챕터별로 문제들을 찾아서 다시 읽고 마음을 다잡기에 좋을 것 같다
👶🏻👶🏻
실수해도 괜찮아
사랑과 지원이 충분한 환경에서 널 양육하도록 할게
엄마아빠도 실수해도 우리 함께 하자💕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디테일하게 들어오지는 않았다ㅠ
수면교육이 필요할때 ㅡ 저자는 2-3개월 무렵이라고 말하고 있다ㅡ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고 싶다
공갈젖꼭지는 처음부터 주지 말까? 싶었다 끊기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하지만 잠을 재울때만 사용하고 생후 4갱월정도에 떼면 된다고 한다
육아계 엄청 유명한 책이라 사봤다.
육아법을 전공서적처럼 분석하고 전략 세운게 인상적이다. 근데 나에겐 서술형태가 산만해서 탁탁 눈에 들어오진 않는다.
아기에게 무한정 헌신하기보다 나를 먼저 챙기는 법을 배웠다. 부모의 상태가 온전해야 아기에서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다.(완전공감)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려고’ 생각하기보다 즐겁게 ‘함께 있어주는 것에’에 초점을 맞춰 생활해보시라.
special time/ 혼자노는 타임(나에겐me time)/ blending time 나눠서 집중하는 법도 괜찮았다.
이 책 핵심은 수면교육인데 난 안해서 패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