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다카세준코
❝남편이 목욕을 하지 않는다.❞
차분하고 섬세한 묘사가 탁월하다.
씻지 않는 남편의 꿉꿉한 냄새가 묻어나올 정도다.
간단한 설정과 인물들로 쉽게 읽기 좋다.
섬세한 묘사는 바로 이런 것이라고 알려주는 듯하다.
다만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과 마찬가지로
결말은 정말 내 취향이 아니네.
어쩌면 작가님과 나는 안맞는 것일수도? ^^;;
🏊♀️ 오늘의 딴 말
수영 전에 샤워 안하고 수영장에 들어가는 분을 발견했다.
제발 씻읍시다!! 😡😤
#수영장매너#입수전샤워#2024년135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