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5
더보기
슈가
슈가
@zclh10mhk3sb
슈가
슈가
@ggulkde6tw49
ㄱ슈가미뇽케이크 윤소라
ㄱ슈가미뇽케이크 윤소라
@vwiseu71qjmw
슈가
슈가
@zclh10mhk3sb
슈가
슈가
@ggulkde6tw49
ㄱ슈가미뇽케이크 윤소라
ㄱ슈가미뇽케이크 윤소라
@vwiseu71qjmw

책

285
더보기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주이현 (지은이)

문학과지성사

슈거 블루스:설탕,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독

슈거 블루스:설탕,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독

윌리엄 더프티 (지은이), 이지연, 최광민 (옮긴이)

북라인

해피 슈가 라이프 11

해피 슈가 라이프 11

카기소라 토미야키

학산문화사(만화)

슈가 걸

슈가 걸

야마시타 토모코

대원씨아이(만화)

해피 슈가 라이프 9

해피 슈가 라이프 9

카기소라 토미야키 (지은이)

학산문화사(만화)

해피 슈가 라이프 3

해피 슈가 라이프 3

카기소라 토미야키 (지은이)

학산문화사(만화)

게시물

94
더보기
user

JD

@jdmp
대만은 “중화권”이라는 이름 하나로 묶기엔 너무 다층적이며, 그 복합성은 역사적 상흔과 정체성의 갈등 위에서 만들어진다. 이 책은 대만의 역사, 문화, 정치, 지리, 경제, 종교를 여러 소주제로 훑으며 생활문화부터 첨단산업까지 한 번에 연결해 보여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대만인의 정체성이 단일하지 않다는 점이다. 대만 사회는 원주민과 한족계로 크게 갈리고, 한족계 내부도 객가인, 본성인, 외성인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기억과 이해관계를 갖는다. 이런 구도는 과거의 폭력과 갈등을 통해 더 굳어졌다. 본성인의 원주민 토지 점유와 동화, 외성인의 강압적 진압 같은 사건들은 지금도 사회에 상흔으로 남아 정치적 선택에 영향을 준다. 국민당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과 중화 정체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고, 민진당은 대만 중심의 독자 정체성을 내세운다. 원주민의 일부가 국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도 이런 역사적 관계를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결국 양안 관계는 단순한 외교 이슈가 아니라, 대만 내부의 기억과 정체성의 층위를 건드리는 문제다. 상대의 역사적 맥락을 알고 접근한다면 대화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더 깊은 교류가 가능해진다. 더 나아가 대만의 사례는 우리에게도 질문을 던진다. 사회가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직시하고 치유해 왔는지, 성찰 없는 폭력이 어떻게 반복되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대만은 문화적 매력과 산업 역량을 동시에 가진 중요한 이웃이며, 더 깊이 이해하고 배우는 관계로 발전시킬 가치가 충분한 나라다.
지금은 대만을 읽을 시간

지금은 대만을 읽을 시간

서울중국어교사회
민규
1달 전
user
badge

Limhyo

@limhyo
‘노 키즈 존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을 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 지나치게 소란스러워서 타인에게 방해가 되는 인간이라면 그게 누구든 얼마나 어리든 또는 얼마나 늙었든 자신이 있는 곳에는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노 피플 존. 나와 내 일행 외에는 아무도 없거나,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 곳. 타인의 존재가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지 않는. 한나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세계는 거기에 가까웠다. 그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p.157) 노피플존을 꿈꾸지만 나도 누군가에게는 거슬릴 수 있다는 것을 일상적인 장면을 통해 보여주었다. 이렇게나 불편한 마음을 마주보게 해주었다. 또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이런 양가적인 마음들은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자꾸 묻게 했다. 담담하지만 아주 분명한, 그런 소설이다.
노 피플 존 (정이현 소설집)

노 피플 존 (정이현 소설집)

정이현
문학동네
read
다 읽었어요
2달 전
user
badge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요즘 뇌 건강 문제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이슈가 아니다. 🧐 40대 이전부터 기억력 저하, 집중력 약화, 우울감,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치매 진단 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다. 😳 그런데도 우리는 쉽게 말합니다. "나이 들면 원래 그래.", "그 정도는 자연스러운 거지." ☝️ 이 책의 저자는 최신 의학, 신경과학, 노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뇌는 늙는다는 운명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관리하면 평생 젊게 유지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 데일 브레드슨 『늙지 않는 뇌』(푸른숲) . 1️⃣ 뇌는 관리 대상이며, 늙지 않을 수 있다 ✨️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 뇌는 나이 들수록 기능이 떨어지는 기관이 아니라, 관리하면 평생 성장할 수 있는 장기라는 점이다. ✨️ 저자는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이 단순한 운명이나 유전의 문제가 아니라, 후천적 생활습관의 결과임을 강조한다. ✨️ 특히 혈당 관리 실패, 수면 부족, 운동 결핍, 인간관계 단절 등이 뇌 기능 저하를 가속화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즉, 뇌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 패턴의 누적일 가능성이 크며, 지금부터의 선택으로 되돌릴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강한 희망을 준다. . 2️⃣ 운동·식단·수면의 변화가 뇌를 바꾼다 ✨️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요소는 운동-식단-수면이라는 3요소가 실제로 뇌 세포 레벨의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이다. ✨️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은 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에너지 소비가 많은 뇌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해 노화된 신경세포의 대사 능력을 되살린다. ✨️ 또한 단순 탄수화물과 고혈당 음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만들고 염증을 유발해 인지 능력을 손상시키는 반면, 오메가-3 지방, 폴리페놀, 식물성 항산화 영양소는 신경세포를 보호한다. ✨️ 여기에 깊은 수면은 뇌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글림프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핵심 과정으로 설명되며, 그 결과 기억력, 집중력, 감정 처리 기능까지 회복된다. ✨️ 단순 생활 습관이 아니라, 뇌 구조와 기능을 직접 개선하는 개입 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 3️⃣ 관계와 인지 자극은 늙지 않는 뇌의 마지막 퍼즐 ✨️ 이 책의 메시지가 특별한 이유는 뇌 건강을 단순히 신체적 습관으로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 저자는 인간관계, 정서적 유대, 지적 자극이 "신경가소성"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 새로운 지적 과제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사람은 90세가 넘어도 새로운 정보를 학습할 수 있으며, 창의성을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도 인용하고 있다. ✨️ 반대로 배우자를 잃거나 관계가 단절된 노년층은 치매 위험이 급격히 상승한다고 제시한다. ✨️ 즉, 잘 먹고, 운동하고, 잠만 잘 자는 삶이 아니라 사람과 연결되고, 새로운 도전에 노출되는 삶이 진짜 늙지 않는 뇌의 조건이라는 것이다. ✨️ 이 책은 기억력, 감정 안정, 지적 호기심을 노년에도 유지하고 싶다면, 평상시 작은 노력을  지속하는 노력이 수반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 🎯 마무리 ✨️ 우리는 흔히 기억력 감퇴나 인지 저하를 자연스럽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꼬집으며 말한다. ✨️ "뇌는 끝까지 성장할 수 있다." ✨️ 늙지 않는 뇌는 타고난 선물이 아니라 식단, 수면, 운동, 정서적 회복력, 관계 유지, 그리고 꾸준한 자극 속에서 만들어지는 결과다. ✨️ 이 책을 읽고 수십 년 후의 뇌 상태는 오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는 점이 확실히 남았다.
늙지 않는 뇌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힌 평생 또렷한 정신으로 사는 방법

늙지 않는 뇌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힌 평생 또렷한 정신으로 사는 방법

데일 브레드슨|심심
3달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불이 났을 때는 누가 도와주지? 도둑이 생기면 누가 도와주지? 분명 우리 어린이들은 이런 질문에 척척 대답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정도의 수준은 타요나 폴리 등을 보던 꼬마시절부터 척척 맞추던 것들이잖아? 이제 초등학생이 된 우리 형님들은 조금 더 다양한 영웅들을 알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아시안게임같은 큰 이슈가 있을 때, “이런 파트는 누가 담당하게?”하며 아이의 궁금증을 지식으로 바꾸어준다면? 더없이 좋을 터. 이럴 때 읽기 좋은 책,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기관과 하는 일』을 소개한다. 마음이음의 지식잇는이야기 10권으로 출간된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기관과 하는 일』은 다양한 정부기관에 대해 소개하고,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가 어떤 도움을 받는지에 대해 무척이나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교육부에서부터 외교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지원부, 해양수산부 등 어른들도 정확히 어떤 기관이 담당하고 있는지 몰랐을 영역이나 책임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무척 흥미롭다. 또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기관과 하는 일』을 읽고 난 후 “이런 일을 담당하는 부서는?”등의 퀴즈를 내보는 것도 아이의 지식확장에 좋을 듯. 사실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기관과 하는 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꽤 복잡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척이나 상세한 설명과 만화 등으로 이해하기 쉬웠을 뿐 아니라, 각각의 내용들이 무척 흥미롭게 느껴져 여러 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일기도 했다. (우리 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눈을 반짝이며 반응하더라.) 아이와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기관과 하는 일』을 읽으며 우리 가족들이 연결되는 부서는 어디인지 찾아보기도 하고, 어떤 직업은 어디에 속할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기도 하며 다양한 직업군, 다양한 업무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숨은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하루하루에 대해 감사하기도 했다.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정부 기관과 하는 일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정부 기관과 하는 일

서지원 (지은이), 이주윤 (그림)
마음이음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