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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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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1Q84 2 (7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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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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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10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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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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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똑똑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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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구

서삼독

[세트] 1Q84 1~3 세트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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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1Q84 세트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1~3,전6권,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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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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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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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감정 제거, 과연 선택인가, 운명인가? 📚감정 없는 도시에서 피어난 의심! 📚이서현 저자 <노 이모션>! 감정이 없는 자, 감정을 마주하다! <노 이모션>은 감정 제거가 가능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감정이라는 인간 본질을 담은 SF 미스터리 작품이다. 감정 없는 삶의 안정성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그린 이 작품은 감정 제거술 유무로 삶이 바뀌는 곳! 완벽하게 설계된 도시에 가려진 정교한 거짓을 그린 노 이모션랜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노 이모션랜드는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공존하는 감정 제거술이 도입된 세계에 감정 제거자만 입사 가능한 기업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하리 '는 노 이모션 랜드에서 일하고있다. 하리는 감정 제거자인 엄마와 감정 보유자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감정이 생겨나지 않은 최초의 인물이다. 감정 제거술을 받은 사람만 입사할 수 있는 기업 '노이모션랜드'은 많은 사람의 꿈인 곳이자, 회사 내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만 거주 가능한 사택 단지가 있는 1구역에 들어가는 게 바로 하리의 목표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 주요 배경인 ' 노 이모션랜드' 에는 구역을 3군데로 나뉘어진다. 1구역에는 감정 제거자와 무소유자만 살 수 있는 구역이고, 2구역은 감정 제거자와 보유자가 가정을 이뤄 감정 친화자로 불리는 이들이 사는 구역이다. 마지막 3구역은 감정 보유자가 사는 구역이다. 1구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감정 제거술을 받아야 하고, 감정 제거자끼리 가정을 이루며 태어날 때부터 감정이 없는 채로 태어나는 감정 무소유자를 낳고 싶어한다. 하리는 모두가 원하는 감정 무소유자로 30살까지 살아왔다. 그래서 산망의 대상이자 동시에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서 구역을 시대별로 감정들을 나뉘어지기도 하다. 3구역은 1990~2000년대를 현관문을 활짝 열고 이웃과 왕래하며 지냈던 때를, 2구역은 이웃과 최소한의 왕래만 했던 2010년대를, 1구역은 조경이 잘 된 신도시를 통해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떠오르게 한다.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사회에서 감정 없는 삶이 진정한 행복인지, 인간다움을 잃는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공존하는 세계를 사회적 긴장과 차별을 반영했다. 감정의 가치와 인간성의 본질을 묻는 이 작품은 감정 없는 세계에서 오히려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그려낸 작품으로, 깊은 사유와 여운을 느끼게 한다. 감정 제거술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그린 이 작품은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도입이 되면서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함께 공존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안정과 평온 뒤에는 균열과 불신이 있다. 세계 최초로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데, 이는 감정제거자와 감정 보유자가 함께 살아가지만, 사회적 차별과 긴장이 존재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된다. 감정 제거자는 분노, 슬픔, 사랑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 대신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감정 제거가 과연 인간에게 진정한 평온을 주는지, 인간성을 훼손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이 작품은 감정을 제거하는 사회가 안정적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내부적으로 권력, 통제, 불신의 문제를 안고 있다. 감정 제거 세계관을 단순한 SF적 요소로 그려낸 게 아니라, 과연 감정 없는 삶이 나은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시스템의 허구성과 인간 본질에 대해 성찰을 요구하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의 세계관은 감정 제거라는 기술을 통해 안정과 효율을 추구하는 사회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인간성의 의미와 시스템의 균열을 그려내고, 깊은 사유를 유도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서를 따라가는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하리의 등장하는 생일날에 갑작스럽게 받은 꽃다발, 익명의 고백편지, 그리고 총성! 이 소재들은 단순한 사건의 소재가 아니라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는 듯이 끌어당기는 소재로 작용하낟. 꽃다발은 정말로 축하하는 의미로 준건지, 위협의 신호인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징적인 장치들로 인해 추리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각각의 사건들을 독립적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점차 서로 하나로 얽히면서 하나의 큰 그림을 형성하는데, 이는 주인공 하리와 함께 단서를 맞추면서 '노이모션랜드' 의 숨겨진 진실을 맞추는데에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사건이 이어질수록 단서를 해석하는데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긴장감과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감정을 제거할 수 있는 사회라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철학적으로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과연 정말로 감정 없는 삶이 오게 된다면, 과연 감정 없는 삶이 과연 더 나은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꽃다발, 익명의 편지, 총성과 같은 단서들이 이어지면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주인공 하리와 함께 퍼즐을 맞추듯 이야기를 따라가게 한다. 감정 제거자와 감정 보유자 사이에서 태어난 하리의 존재는 세계관의 균열을 그려냈고, 감정과 인간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은 감정 제거자만 입사할 수 있는 기업 노이모션랜드를 완벽해 보이는 시스템의 허구성으로 그려냈고, 권력과 통제의 문제를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마지막장을 덮은 후에도 감정이 없는 삶이 정말로 평온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추리의 재미 뿐만 아니라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긴장감 있는 사건전개, 독창적인 세계관! 감정을 없앤다면, 과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 아니면 완벽한 시스템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 없는 삶이 과연 평온과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아니면 인간 본질을 훼손하는 허상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노이모션 #이서현 #신작소설 #SF소설 #미스터리 #도서지원 #해피북스투유 #감정제거술 #책추천
노 이모션

노 이모션

이서현|해피북스투유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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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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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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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벤트당첨도서 > 📚버텨낸 세월, 살아낸 남자들! 📚그들은 누구였고, 우리는 누구인가? 📚우현도 저자 <74,75,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아버지의 시대, 형의 기억, 나의 이야기! <74,75,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은 한국 남성의 삶을 정면으로 그린 작품으로, 남녀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서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무게와 그 고단함에 대해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남자의 삶과 그 무게를 조명하는 소설로, 페미니즘이 남녀 차별에 대한 통렬한 카운터로 시대의 주목 받고 있는 시대에, 이론이 아닌 현실의 차원에서 남자들의 이중적인 고통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는 실제 자신의 주변에서 고통받는 남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이 작품에 담아냈다. 남성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남자들의 절규이자 비명을 담은 작품으로, 남자가 여자의 힘듦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듯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작품이다.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기 위해 공감과 이해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담은 이 작품은 남성의 시선에서 본 시대의 무게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압박과 개인적 고통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82년생 김지영> 소설에 대한 일종의 응답같은 작품이다. 남성의 입장에서 본 성별 갈등과 그 이면의 고통을 그린 이 작품은 남녀 모두가 서로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기 위한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화려한 수사 없이 날것의 감정과 생생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실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읽는내내 현실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남성들이 겪는 이중적 고통을 정면으로 그린 이 작품은 여성들의 어려움을 부정하거나, 여자도 힘든데 왜 남자 이야기냐 하는 그런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여성의 고통을 말하는 게 정당화되는데, 왜 남성의 고통은 발언권을 가져야 하지 않는지에 대한 작품이다. 조남주 저자의 <82년생 김지영>이 한 시대 여성의 목소리라면, 이 작품은 남자들의 입장의 목소리이다. 이 작품은 산불 진화 헬기 정비사라는 독특한 소재로 하고 있다. 산불과 맞서는 현장은 언제나 긴급한 전장이다. 그리고 헬기 정비고 안에서 묵묵히 일해온 남자들의 삶은 역시 다르지 않다. 이 작품에서는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라는 것을 책임과 압박, 그리고 말해지지 못한 상처를 분명한 목소리로 그려냈다. 산불 진화의 최전선에 투입되는 헬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몸을 갈아 넣으면서도 그래도 남자는 낫지 않냐라는 말을 감수해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남성의 고통을 단순힌 불쌍하다가 아니라,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지속되는지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단순한 남성 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성별 구조와 세대 간의 단절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누구에는 불편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주해야 현실을 보여준다. 💭그 고통의 의미에 접근하는 이야기!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의 사회적 책임과 가족 부양의 무게를 짊어진 채 살아온 현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남성의 고통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그려낸 작품으로, 성별 갈등을 넘어선 공감과 이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남성들은 기존의 사회적 부담을 덜어내지 못한 채, 성별 갈등 속에서 새로운 짐을 더 얹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결국 이 작품에서는 남자의 절규이자 비명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마디로 페미니즘에 대한 단순한 찬반이 아니라, 한 세대 남자들이 뒤늦게 내놓는 솔직한 이야기이자, 앞으로 어떤 대화를 더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이 겪은 사회적 압박과 개인적 고통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특정 세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과 상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체가 화려하지 않지만, 직접 고통을 체감하게 하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세대적 단절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단순한 재미보다 깊은 성찰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747576그리고68년생남자들 #우현도 #한국소설 #남자의삶 #한국남자 #신간 #이벤트당첨도서 #도서협찬 #신작소설 #책추천 #장편소설 #책리뷰 #북오션
74, 75, 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 남자로 산다는 것의 압도적인 무거움에 대하여

74, 75, 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 남자로 산다는 것의 압도적인 무거움에 대하여

우현도|북오션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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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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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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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게임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게임을 읽는 새로운 방식! 📚마야 유타카 저자 <신 게임>! 🐱게임이라는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 <신 게임> 은 처음에 아동서로 출간되었지만, 충격적 세계관과 전개로 뒤늦게 어른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특히 결말은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각종 미스터리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꾸준히 해석되고 분석되고 있다. 이 작품은 작은 마을을 뒤흔드는 연쇄 고양이 학살사건의 주범을 주인공 요시오와 친구들이 탐정단을 꾸려 범인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후더닛과 와이더닛을 넘나드는 정통 미스터리인 이 작품은 도덕 감각마저 송두리째 뒤흔드는 작품으로, 작가의 문제의식이 가장 직접적이고 잔혹한 형태로 구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후더닛와 와이더닛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소설이자 전통적 미스터리의 믿음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작품으로, 근원적인 사유를 요구하는 안티 미스터리 작품이기도 하다. 읽는이의 마음을 시험하는 이 작품은 믿음의 구조를 파헤치고 도덕을 뒤흔드는 소설로, 20년간 끊이지 않는 논쟁을 이끌어낸 모순과 충돌, 그 충격을 경험하게 하는 작품으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경험의 층위를 아주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4개의 축으로 구성이 된다. 플레이 경험의 구조, 게임 서사의 작동 방식, 플레이어의 감정과 몰입, 게임이 사회와 맺는 관계로 그려낸다. 각각의 장들은 특정 게임을 사례로 들지만, 그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사고와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그려낸 작품이다. 담백한 문체와 깊은 통찰, 게임을 문화적 텍스트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게임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지만, 단순한 게임 소설이 아니라 심리전, 추리, 도덕적 딜레마를 잘 그린 본격 미스터리로, 게임의 규칙과 플레이 방식을 서사의 구조로 잘 이끌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가 서로를 의심하고 속이는 과정을 하나의 게임처럼 설계하여, 마치 내가 게임에 참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 전체가 마치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이 되는 이 작품은 캐릭터간의 심리전, 복선, 반전을 촘촘하게 그려내어, 읽는재미 뿐만 아니라 추리의 쾌감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도덕, 믿음과 의심, 신의 정당성, 악의 본질, 미스터리 구조를 가진 이 작품은 왜 20년째 화자가 되는지 읽으면 알게 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학생 스즈키가 자신을 신이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과연 그가 말하는 진실의 무엇일까? 그리고 정말 진실일까? 신이라는 존재가 내리는 판단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이 작품이 도덕 감각까지 흔드는 결말, 그리고 악의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악의는 정말 개인의 것인지에 대한 악의의 본질을 잘 다루는 작품이어서 20년동안 화자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신이라는 절대 권위를 빌려 인간의 도덕, 믿음, 악의 , 판단의 기준을 뒤흔드는 이 작품은 스스로의 윤리를 시험하게 하는 작품이다.단순히 범인이 누구인지를 묻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도덕 기준을 시험하게 하는 작품으로, 읽고 난 후에는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기억에 남게 되는 작품이다. 사건 자체보다 인물 간의 심리전이 이야기 중심에 놓여 있어 높은 긴장감뿐만 아니라 작은 대사 하나하나에도 숨어 있는 의미가 크다. 230페이지 정도에 분량이라, 강력한 몰입감뿐만 아니라,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놓게 못하는 속도감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미스터리의 재미와 철학적 질문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작품으로,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내 친구의 서재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게임 #마야유타카 #일본추리소설 #추리소설 #신작소설 #신작도서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모도 #책리뷰 #책추천 #게임소설 #소설리뷰 #내친구의서재 #연말리뷰
신 게임

신 게임

마야 유타카|내친구의서재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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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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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행복의 반댓말?'의 답을 찾아가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세상, 보채거나 떼쓰는 것 없이 순한 아이,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듯 보내는 아이, '행복의 반댓말'이 '불행'이 아닌 '안 행복'이라 믿는 설우는 그런 세상에 그런 아이였어요. 🤍 이희영 작가의 신작소설 『안의 크기』는 "행복의 반댓말은 뭘까?"라는 어릴적 설우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특히 뱃속에서 사라져 자신의 눈앞의 혼으로만 남은 쌍둥이형제 '조'의 존재부터가 설우에게 '행복은 사치일 뿐'이라는 자기합리화를 뿌리깊게 심었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열정도 사회적 자리도 잃고 '조'라는 혼에게 팩폭을 여러번 맞으면서도 '덜 아픈', '덜 괴로운' 선택을 반복해오던 주인공에게 운명같은 선택를 부른 우연이 찾아와요. 🔖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져 새로운 삶이 되기까지 국수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니. p.146 🍜 흑호 시장의 마음이 끌린 맛집 국수가게에서, 열정없이 본 영어학원 면접에서, EBS 교재까지 파는 새로열린 동네책방에서, 우연히 시작된 책방지기와의 인연에서, 설우의 '안' 행복의 범위가 점점 달라짐을 느껴요. 🔖 "이야기가 다 그럴잖아요. 행복했던 주인공이 안 행복해지고. 원래도 안 행복했던 인물이 더더욱 안 행복해지고." (...) "불행을 즐기는 게 아니라, 안 행복의 안이 줄어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좋다고요." p.162 제목을 계속 곱씹으며 읽게 된 이 소설은 시와 같은 속도감으로 읽혀요. 🔖 시는 삶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 흐름에 제동을 걸고 싶을 때 펼쳐보는 책이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곱씹다 보면, 일상 속 짜증나는 물음표도, 지친 마침표도 아닌, 고요한 쉼표를 찍는 기분이랄까? p.164 <휴남동 서점>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지만 보이지 않는 어둠이 전제된 그들의 교차지점마다 기대감 보단 위기의 전조가 보일까 마음졸이게 된 책이었어요. ❤️‍🩹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줄지 모를 '안 행복'의 '안'의 크기가 호호시장의 사람들을 만나 줄어들기도 늘어나기도 한 설우가 맹목적인 행복이 아닌 '안'에서 절로 나오는 행복을 누리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었어요. 🙏 설우의 선택에 변화를 준 모든 이들, 또한 우리의 삶에 작은 변화와 선택지를 전해준 감사한 분들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래 누적된 심연의 불안을 흔들리게하는 시장의 정 같은 소소함이 좋았습니다. 🫧 이희영 작가님은 '안 행복'마저 이렇게 사랑하고 싶게 쓰시는군요.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허블출판사 @hubble_books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안의 크기 (이희영 장편소설)

안의 크기 (이희영 장편소설)

이희영|허블
🍂
외로울 때
추천!
2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