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경제는 신과함께' 애청자로서 염블리의 책을 알고 있었지만, 초급 '주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것같아 보지 않았다. 하지만 중간중간 정확히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기초를 다진다는 측면에서는 한번 읽어봐도 좋을듯 싶다.
#현재 국내주식 매도 시에는 0.25%의 거래세가 부과되는데, ETF는 거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매매차익과 관련해서는 ETF 종류에 따라서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 발생 시 비과세로 세금을 내지 않는다. 그외 ETF (채권ETF, 해외지수ETF, 파생형ETF 등)는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세(15.4% 원천징수)로 과세되어 세금을 내게 된다. 국내 주식형 ETF는 비과세이지만 매매차익 발생시 다음년도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반도체 보고서(2020년 9월 14일 발간) '반도체 밸류체인'
#2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 필요
#시크리컬은 사이클을 타는 업종이다. 경기상황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명확한 업종이다. 철강, 조선, 화학, 건설, 자동차, 금융 등의 업종을 시크리컬이라고 부른다. 경기에 따라 실적, 주가가 연동되기 때문에 장기투자보다는 타이밍을 맞춰서 투자해야 한다. 원달러환율, EU의 경제상황을 꼭 확인하고 싴크리컬에 투자하기 바란다.
#버핏지수란 국내총생산(GDP) 댜바 시가총액 비율을 뜻한다. 워런 버핏이 2001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과으 인터뷰에서 적정한 주가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최고의 단일척도라고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 버핏지수라고 불리게 되었다.
#성장주는 저금리와 경기불황에서 좋은 성과를 낸다. 금리가 낮고 경기가 좋지 않으면 성장이 희소해진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들에 투자자들은 환호하게 되고, 비싼 가격을 지불해서라도 주식을 매수하게 된다.
#향후 어떤 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될 때는 콜옵션을 매수하면 되고, 어떤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될 때는 풋옵션을 매수하면 된다. 옵션은 선물과 달리 권리이기 때문에 콜옵션, 풋옵션 매수자는 그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포기해도 된다.
#주주배정, 3자배정, 일반공모의 3가지 증자방식이 있다. 주주배정은 기존의 주주들만을 대상으로 증자를 하는 경우이다. 주주들만 돈을 지급하고 증자에 참여할 수 있다. 3자배정은 주주가 아닌 특수관계인이나 다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식이다. 일반공모는 특별한 제한없이 모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주배정 방식은 주가가 급락을 해도 주주들은 더 낮은 가격에 신주를 받을 수 있어 손실을 일부 만회할 수 있지만 일반공모방식은 기존주주에게 부여되는 혜택이 없어 주가에 큰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신주배정기준일 하루 전일이 권리락이라고 부르는데, 권리가 소멸되는 날이면서 늘어나는 주식수만큼 주가가 조정을 받는 날이다. 유상증자로 주식수가 30% 정도 증가하면, 권리락이 발생하는 날에는 주가가 30% 급락하여 조정된다.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무상증자를 하면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무상증자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이다. 거래량이 부족하면 주식투자자 입장에선 거래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관심을 갖기 어렵다. 무상증자를 하면 주식수가 증거하고 주가는 낮아지기 때문에 거래가 활성화되는 이점이 있다.
#한국증시에서 선물은 3개월마다 한 번씩 만기가 돌아온다. 옵션은 1개월마다 한 번씩 만기가 돌아온다. 선물은 3, 6, 9, 12월물이 있고, 옵션은 1~12월물이 있다. 선물 만기일은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이다. 옵션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이 만기일이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란 선물과 옵션이 둘다 동시에 만기를 맞는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을 의미한다. 선물과 옵션이 동싱 만기를 맞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밖에 없다.
#코스피 200, 코스닥 150 지수는 1년에 두 번 리밸런싱(정기변경)을 한다. 6,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종가 기준으로 교체가 이루어진다. 새롭게 편입되는 기업은 자금이 유입되어 단기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편출되는 기업은 자금이 이탈해 주가가 단기 하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식을 빌리는 것은 대차거래하고 한다. 대차거래를 하고 공매도를 한 후에 다시 주식을 사고 그 주식을 갚으면 공매도 투자는 완료된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해야 수익이 나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봉차트에서 아래꼬리가 길다는 것은 종가가 당일의 저점 대비 크게 상승했다는 의미로, 장중 급락을 보이던 주가가 강한 매수세의 출현으로 반등을 하면서 마감한 것이다. 아래꼬리가 긴 봉의 출현은 단기적인 주가의 상승을 예고하는 패턴 중의 하나이다.
#이동평균선은 어느 특정 기간 동안의 주가평균값을 의미한다. 주로 5, 10, 20, 60, 120일 이동평균선을 사용한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것을 골든크로스라고 하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깨고 내려가는 것을 데드크로스라고 한다.
#주가가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좋지 않은 신호이다. 주가상승 시 거래량이 수반되면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주가하락 시 거래량이 급증하다면 매도세가 매우 강하다는 의미이다. 주식을 사는 매수세도 많지만 이보다 더 강한 매도세가 주가를 억누르면서 매도를 하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주가가 상승하면 거래가 증가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거래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가가 상승하는데 거래가 감소한다는 것은 상승의 힘이 약하다는 의미이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는데 거래가 감소한다는 것은 하락의 힘이 약하다는 의미이다.
#이격도는 주가와 이동평균선과의 간격(괴리)이다. 20일 이격도가 110을 넘어가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매우 많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90이하로 가면 주가가 다시 강하게 반등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SCI는 매년 2월말, 5월말, 8월말, 11월말에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한다. 그때마다 한국증시는 외국인 매매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곤 한다.
#시장을 이끄는 주도주는 아무 이유 없이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다. 주도주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주가를 상승시키는 결정인자가 있기 때문이다. 결정인자가 언제, 어떤 내용으로 나타날지 꼭 확인하면서 투자를 하기 바란다.
#5%룰(지분을 5% 이상 신규 취득하거나 보유한 투자자가 매매내역을 보고하는 규정)을 활용하면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지분을 5% 이상 신규취득한 투자자가 투자목적을 경영권 참여하고 공시했을 경우,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의해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신주인수권을 매도하고 현금을 확보할 것인지, 혹은 신규인주권을 보유하고 유상증자 청약을 할 것인지는 주주의 몫이다. 다만 둘 중의 하나는 꼭 선택하길 바란다. 신주인수권을 그대로 보유한 채 유상증자 청약을 하지 않으면 권리는 자동소멸된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지수의 단기저점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지표이다. 상대강도지수라고 하는데 주가가 상승하면 RSI도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RSI도 하락한다. RSI값이 70 이상이면 과매수, 30 이하이면 과매도이다. 지주차트에서 RSI가 30 이하일 때는 단기바닥일 가능성이 높다.
#언제 매도를 해야 할까? 매도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기준이 있다. 보유한 기업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기업의 발견, 투자 아이디어의 훼손, 매크로 이슈이다. 이 기준에 해당될 때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기간이익 상실이란 금융기관이 채무자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한 전이라도 채무자의 신용위험이 커졌다고 판단되면 금융기관은 일시에 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담보계약체결 공시는 대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는 것을 아리는 공시이다. 신용도가 높은 대주주가 상속세를 내기 위해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있고, 갑작스럽게 자금이 필요해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하기도 한다.
#자본금 변동사항에서 미상환전환사채 발행 현황, 미상환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현황 항목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