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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동기부여 문장 100)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동기부여 문장 100)

김종원

청림Life

[세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 전2권

[세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 전2권

김종원

청림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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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이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 억지로 교훈을 가공해서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바라보며 찾으면 되는 것이니까요. 더 바라보면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p.49) ⁣ ⁣ 김종원 작가님 책을 꽤 읽었다.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은 초판과 개정판,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역시 읽었다.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이나 '매일 인문학 공부'도. 이렇게 적고 보니 마치 인문학 열성 팬 같지만, 그렇다기보다는 김종원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겨우 마음을 잡는 초보 엄마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지금은 2017년에도 읽었던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을 다시 읽으며 군기가 바짝 잡힌 상태랄까. ⁣ ⁣ 이 책을 크게 두 부류의 부모에게 권하고 싶다. 첫번째는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바라는 부모님들. 가령 자신은 배달책자가 아니고선 책을 읽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말하거나, 본인은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면서 아이에게 공중도덕을 지키라고 말하는 사람들. 두번째는 스스로 목적이 없으신 분들. 본인도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을 향해 걷는지 모르면서 자식에게도 일단 걸으라고 하시는 분들. 이렇게 적으니 극단적이지만 사실 대부분은 때때로 전자가, 때때로 후자가 된다. 종종, 혹은 매우 자주. 그러니 결국, 되도록 모두가 읽으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나도 읽을 때마다 온 마음을 다해 혼이 난다. 그러면 약발이 떨어질 때까지는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고자 매우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 ⁣ ⁣ 오지랖을 부린 김에 조금 더 부리자면 처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고, 그다음부터는 닿는 구절들을 찾아 읽으면 좋다. 또 필사 노트는 꼭 따라 써보시면 좋겠다. 단순히 읽는 행위만으로는 온전히 나의 것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서 책 중간중간 제공되는 필사 노트가 더 반갑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손으로 쓰기 위해서는 눈으로 읽고, 머리에 남겼다가 힘을 사용해서 써야 하는 최소 3번의 과정을 거치기에 읽기만 하는 것보다 깊게 남는다. 어떤 구절은 혼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찡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을 보면 김종원 작가의 문장은 마음 깊은 어딘가에 가서 쿡, 하고 꽂히는 모양이다. ⁣ ⁣ ⁣ 자유롭게 상상할 용기를 가진 아이가 어떤 자리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한다. 그 작고 약한 아이가 당당한 이유는 입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모두 자기 생각과 경험으로 알아낸 것들이기에 굳건한 자신감을 갖기 때문이다. (p.310) ⁣ ⁣ 올곧은 생각을 가지고 분명한 목표를 향해 걸으며, 사색하고 지성과 지혜를 갖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아니, 인문학이든 인문고전이든 읽을 필요가 없다. 그런 사람은 본인 자체가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늘 부지런히 책을 읽고, 그 책이 머릿속에서 지워지기 전까지만이라도 꼿꼿하게 서려고 노력한다. 나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한 톨만큼의 영향이라도 미친다면 더 신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모습이 아이에게 거울이 된다면,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 ⁣ '수신 재가 치국평천하.' 이 책의 중심이기도 한 이 말은, 나를 가다듬어야 집안이 가지런하고 나아가 나라까지 평안해진다는 말이다. 늘 어렵기만 했던 이 말이 엄마가 되니 온 마음으로 이해가 된다. 내 마음이 파도가 칠 때 아이에게 고운 말을 할 수 없다. 내 마음이 평온할 때에는 아이가 조금 장난을 쳐도, 내 마음 같지 않아도 너그러울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를 다듬어야 한다. 나는 '나'이지만 한 아이에게는 보호자이고, 집이고, 표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를 다듬게 도와주시는 작가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 ⁣ #부모인문학수업 #김종원 #청림라이프 #아이를위한하루한줄인문학 #아이의공부태도가바뀌는하루한줄인문학 #책 #book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읽는시간 #책마곰 #책소개 #좋아요 #독후감 #책을소개합니다 #강추도서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부모 인문학 수업(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개정판) (부모의 인문학적 소양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부모 인문학 수업(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개정판) (부모의 인문학적 소양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김종원
청림Life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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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표현만 조금 다르지, 부모와 아이들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누가 먼저 바뀌어야 할까? 아이들은 누구를 보며 지금의 태도를 만든 걸까? 부모는 답을 알고 있다. (…) 무엇인 시작하면 서로 대화하게 되고, 그것을 글로 쓰면서 공부의 가치를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시작이 곧 가능성이다., (p.106) ⠀ 이 책의 전작은 어쩌다 보니 늦게 접했다. 관심은 처음부터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최근에서야 우리 집에 데리고 왔다. 첫째(?)와 비슷하게 데리고 온 둘째(?) 아이는 아이의 공부태도를 바꾸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이라는 테마라서 사실은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시작했다. 난 아이가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리고 아직 공부이야기하기엔 너무 어린데, 그런 마음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이 책은 “공부”뿐 아니라 아이의 인내와 성품까지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 육아서라면 이제 꽤 읽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육아서를 읽는 까닭은, 잊지 않기 위해서다. 계속해서 나를 각성하고 각인하지 않으면 게을러질까, 무뎌질까, 아이에게 정성을 다하지 않게 될까, 기타 등등.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따끔한 회초리 같기도 하고, 왕 언니의 충고 같기도 하다. ⠀ ⠀ ⠀ -아이가 충분히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할 때 스스로 끝을 낼 수 있게 배려하자. 아이의 창의성은 결국 기다릴 수 있는 부모만이 만들어줄 수 있는 믿음의 선물이다. 믿고 기다리자. 그리고 기억하고 또 기억하자. (p.154) ⠀ -무언가 하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힘, 그 힘이 나는 “지성인의 두뇌”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글과 말로 설명하면서 아이는 그 하나를 통해 열을 짐작하며, 백개의 느낌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p.171) ⠀ -자존감은 왜 우리 삶에서 자꾸만 도망가려고 할까? 지키겠다고 다짐한 것들을 늘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좋은 것은 언제나 쉽게 사라지고 나쁜 것은 그 자리에 남아 우리를 아프게 한다. 결국 푸념만 늘고 자신을 학대하는 말로 하루를 채운다. 그렇게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니, 자존감이 도망치지 않고 버틸 제간이 없다. (p.202) ⠀ 이 책을 읽으실 엄마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매우 중요한 “충고”는 아이의 <공부>이지 <성적>을 끌어올리는 한 줄의 인문학은 아니란 것이다. 종종 어떤 부모들은 공부와 성적을 같은 의미의 단어로 사용하며 아이를 채찍질하고, 내 아이를 성적으로 줄 세운다. 그런 부모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그 모든 육아서를 읽을 필요가 없다. 의미 없으니까. 시간 낭비, 책 낭비이니까. ⠀ 적어도 나는 이 책은 (이 책을 포함한 많은 육아서는), 읽어서 의미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싶은 부모, 공부의 결과가 아니라 깨달음의 과정이 더 중요함을 아는 부모, 아이의 목표를 같이 향해줄 수 있는 부모. 혹은 그러고 싶은 모든 부모들 말이다. 어쩌면 나는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공부나 성적에 대해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오랫동안, 여러 번 말하고 나면 적어도 나의 뇌에는 어느 정도 자극을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본다. 나는 그것을 위해 자꾸 아이의 행복이 1순위라고 말한다. 아이가 성적이 좋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자꾸 말해야 내 머리가 알 테니까, 내 주변에서 알고 훗날 혹시나 내가 아이의 성적으로 아이를 괴롭힌다면 “야, 너는 안 그럴 거라며!” 라고 말해줄 테니까. ⠀ 이 책을 앞부터 뒤까지 정독했으니, 이제는 이 책을 가까운 곳에 두고 손이 닿는 페이지를 두고두고 읽으려 한다. 이 책은 아무래도 나에게 각성제가 되어줄 것 같으니 말이다. 내 아이의 생활태도를 바꾸는 멋진 한 줄을 매일 만나며, 매일매일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지. 아이의 행복이 1순위라는 것을.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아이의공부태도가바뀌는하루한줄인문학 #자기주도학습력 #동기부여문장100 #청림 #청림라이프 #김종원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동기부여 문장 100)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동기부여 문장 100)

김종원
청림Life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