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세상엔 다양한 모양의 사랑이 존재하는 듯하다.
사랑을 이해하고, 서로 보듬어 가며 그들만의 사랑의 모양을 만들어가는 것이 인상 깊다.
나 또한 나만의 사랑을 만들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두번째로 읽은 안전가옥 시리즈 였는데, 이제부터는 믿고 읽게 될 것 같다. 이 다음으로 읽을 시리즈도 줄줄이 리스트 적어놔야겠다. (≧∀≦*)
생각했던것 보다 잔인,,?했던 부분도 있고 대체적으로 재밋었어요.
특급출신 호텔리어가 시골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되어 만난 첫 장기 투숙객 손님이 어릴적 첫사랑이다?
근데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자고?
재밌겠는데? 역시 이 회사 특이해.. 하며 빌린 책이에요.
한 챕터씩 넘어갈수록 오히려 제주에 가고싶어지는데 출판사 PD님도 코로나시기임에도 제주행을 결심하셨다하니 이것 또한 작품에, 작가님 의도에 잘 설득 당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안전가옥 시리즈는 평범하지 않아서 좋아요. 현실에 지쳐있을때 책 읽는 몇 시간 동안은 벗어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