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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 안희경 (지은이)

김영사

하고 싶은 공부 (최재천과 함께하는 어린이 성장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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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주해

김영사

이해인의 말 (수도생활 50년, 좋은 삶과 관계를 위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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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인간 차별 (그러나 고유한 삶들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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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김영사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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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외 1명

김영사

식물이라는 우주 (씨앗에서 씨앗까지,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푸릇한 생명체의 여정)

식물이라는 우주 (씨앗에서 씨앗까지,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푸릇한 생명체의 여정)

안희경 (지은이)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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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최재천의공부 #최재천 #안희경 끌려가지 말자. 내 삶의 진짜 '운전대'를 잡는 공부! ❝알아가려는 노력이 축적될수록 이해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 삶의 방향을 고민하며 진짜 성장을 원한다면 ✔ 나만의 속도로 나의 인생을 이.끌.고. 싶다면 ✔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지 막막하다면 📕 책 소개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저널리스트 안희경과 진짜 어른 최재천이 '삶을 위한 공부'란 무엇인지, 진정 나를 위한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지혜를 담았다. 다음 세대를 어떻게 안내할 것인가, 나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공부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책 :) 📕 마음에 콕 박혔던, 챕터별 이야기 1️⃣ 공부의 뿌리 진짜 공부는 (그냥 아는 걸 넘어선) 내 삶에 대한 태도 자체가 바뀌는 과정이다. . 2️⃣ 공부의 시간 일주일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자! 시간에 끌려가지 않고, 시간을 끌고 갈 수 있다! 3️⃣ 공부의 양분 독서는 빡세게 해야 한다. 내 목소리를 담은 글을 쓰려면 '나다움'이 핵심이다. 4️⃣ 공부의 성장 세상의 어떤 경험도 쓸모 없는 건 없다.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5️⃣ 공부의 변화 인생은 단 한 번 사는 게 아니다. 마치 농사를 짓듯 '인생 이모작'을 지어야 한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6️⃣ 공부의 활력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악착같이 끊임없이 찾아 나서자. ✨ 두근두근, 북토크 다음 달, 최재천의 공부> 북토크에 참여합니다. "도보권 + 낮시간 + 좋아하는 저자" 삼박자를 모두 갖춘 유일무일한 북토크라 더욱 기대됩니다. 작가에 대한 질문, 있으신 분? 적어주시면 사전 설문에 함께 여쭤보겠습니다~ :) 🔖 한 줄 소감 📍 오십이 성큼 다가온다. 악착같이 '나다움'을 찾아봐야지. 오십이 시작되기 전, 인생 이모작을 시작해보자. 📍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단어는 '자기답게'다. 나의 생각으로 나답게 말하고 쓰는 '자기답게'. 읽으며 드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의 생각을 나답게 드러내보자. :) #추천합니다 #삶을위한공부 #인생공부 #인문학 #2025_219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 외 1명|김영사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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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최재천 교수님의 책은 읽는 재미가 있다. 전혀 관심이 없을 것 같던 각종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어느새 푹~ 빠져서 읽게 된다. 하물며 책에 대한 책은 더할 것도 없다. 리스트를 짜고 나도 언젠가 따라 읽으리라고~ 다짐했던 것이 벌써 10년도 전의 일이다. <최재천의 공부>가 출간되었을 때에도 "앗싸!"를 외치며 구매해 두었건만 어언 2년이 지나서야 책을 들어 읽게 되었다. ​ 그동안 최재천 교수님의 다양한 생각들을 이 책, 저 책을 통해 조금씩 가치관을 알게 되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교수님이 생각하는 "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알 수 있겠구나 싶었다. 막상 책을 펼치니 대담론이다. 재미 저널리스트인 안희경 작가와 최재천 교수님의 대화 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을 일관되게 담고 있다. 하여 처음 실망스러웠던 부분을 얼른 떨치고 열심히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 책은, 총 6부로 공부의 뿌리, 시간, 양분, 성장, 변화, 활력 등 마치 식물이 자라는 순서대로 공부를 설명한다. 처음 뿌리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한 공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결국 이 "공부"는 아이들 만의 공부가 아닌, 삶을 살아가며 우리가 익혀야 할 자세이다. ​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며 읽었다. 나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 스스로 공부해 나가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공부해야 더 성장할 수 있는지를 꾸준히 고민한다. 나 자체가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공부법보다는 내가 궁금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씩 모으고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공부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무조건 외우고 알아야 하는 아직까지도 주입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 교육을 보면 조금 답답하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이 궁금하고 원하는 것을 향해 노력할 줄 알아야 결국 자신의 행복한 공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최재천 교수님은 젊다. 시대를 읽을 줄 알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분이다.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교수님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공부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위해 평생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특히 100세 시대를 내다보고, n잡러가 당연시 되는 이 시대에 정부도 변화하는 교육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 안희경 (지은이)
김영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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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sejinyiwc
최재천의 공부 - 최재천, 안희경 이 책은 생태학자이자 동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재미 저널리스트 안희경의 대담 형식의 책이다. 최재천 교수의 오랜 유학 생활과 교육자의 경험으로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지금 우리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재난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교육을 지탱할 구조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환경교사가 일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환경을 이해하고 관계 맺는 방식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하고 연구비 지원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앞으로도 이런 재난이 계속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생태사상가인 바다나 시바나 제레미 리프킨에 따르면 기후위기를 유발한 인간의 활동을 코로나19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과거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기 전 인간과 가축의 무게는 전체 포유류와 조류의 무게의 1%에 지나지 않았을 정도였으나 농경을 시작하고 1만 2000년이 지난 지금 인간과 가축의 무게는 전체 포유류와 조류의 96~99%를 차지하게 되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이주하려고 할 때 만날 수 있는 생명체는 인간과 가축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 그러므로 인류에게 이런 유행병이 잦아진 이유는 그 배후에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생태 정책을 강화하고 있고 옆나라 중국만해도 2012년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회의에서 '생태문명'을 선언했다.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를 앞서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생태연구에 대핸 연구비가 없고 자연사 박물관을 기획할 수도 없으니 연구를 이어나가기 어렵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생태 연구를 보장하도록 연구비 지원항목을 응용과학 분야와 별도로 구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우리 아이들에게 삶을 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교육이란 기성 세대가 살아보니 필요한 것을 다음 세대에게 전수해 주는 것이어야 하는데 현재 교육은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한 아이의 특성과 개성과 관계없이 불필요한 것들을 강제로 배우도록 강요하는 현실을 비판한다. 다음 세대에게 도움이 될 것들을 가르쳐주어야 할 교육이 지금은 다음 세대를 압박하는 장치로 전락했음을 지적한다.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해 그는 미국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차이를 들어 얘기한다. 미국 학생들은 풀 수 없는 문제를 주면 도서관에서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서 결국 문제를 풀어온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은 짧은 시간 안에 경쟁하는 문제 풀이 훈련만 시키고 실제로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좌우하는 능력을 키워주진 않는다. 그러나 세상에 바로 답을 내야하는 일이 그리 많을까? 우리 모두는 긴박한 결정을 매순간 내려야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 우리에겐 문제를 인식하고 숙고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교육은 '어떤 자원을 동원해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까'를 가르쳐야 한다. 그럼 이런 교육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최교수는 시험으로 성적을 내는 방식을 벗어나 매일을 평가하는 점수로 학생들을 관리했다. 매 수업마다 읽을 거리를 숙제로 내주고 리포트를 써 내고 토론을 하면서 학기의 모든 기간의 학생의 수업 태도를 점수로 매긴다. 단 한번의 시험으로 성적을 정하는 것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이 새로운 시도에 적응하지 못했다. 100명이 시작한 수업에서 40명이 끝까지 남을 정도로 힘든 수업이었다. 그렇지만 이 수업이 남긴 영향은 상당했다. 교양과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수업을 들은 학생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진로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가 강의한 '환경과 인간' 수업은 환경을 자연환경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우리를 둘러싼 광의의 것들로 다루었다.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생물학으로 전향하기도 했고 졸업 후 환경 개선 운동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나왔다. 이렇게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뀌는 교육이 진짜 중요한 교육이다. 최교수는 글쓰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논리와 감성을 동원해서 내 생각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최교수는 학생들에게 이런 에세이를 많이 요구한다. 글쓰기가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에 대해 최교수는 책 읽기에 대해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 꼭 똥 누는 코끼리 사진을 보여준다고 한다. 꼬끼리가 누는 똥의 양은 어머어마한데 그 어머어마한 양이 나오려면 들어가는 양도 어마어마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글도 잘 쓴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독서에 대해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독서는 일이어야만 한다. 독서를 취미로 하면 눈만 버린다. 책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낸 발명품인데 그 책을 취미로 읽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얘기한다. 독서는 빡세게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100세 시대에 우리는 20대까지 배운 지식으로 수십년을 우려먹기 불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다. 다시 학교를 들어갈 수 없으니 결국은 책을 보면서 배로운 분야와 지식을 습득해야만 한다. 독서는 취미로 하는 게 아니라 기획해서 씨름하는 일로 해야한다고 말한다. 최교수는 자연과 가까이하는 학교 건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유현준 교수의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현재 가운데 운동장을 놓고 'ㄷ'자로 생긴 건물은 교도소와 학교 두 곳밖에 없다고 한다. 두 곳의 동일한 구조에서 받을 수 있는 영향은 비슷할 것이므로 우리는 아이들에게 죄수들과 같은 환경에 놓고 창의력을 강요하는 셈이다. 학교 운동장을 숲으로 바꾸면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 독일에서 한 실험에 의하면 유치원 마당을 콘크리트에서 흙으로 바꾼 후 아이들의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달라져 면역력이 상승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우리도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아이들이 자연을 탐험할 기회를 줘야한다고 말한다. 그의 학창시절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하며 느낀 점들과 한국에서 그가 교육을 바꾸기 위해 해온 일들을 읽으며 우리 교육이 어떻개 변해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의 공부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 안희경 (지은이)
김영사
🍠
답답할 때
추천!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