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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33 세트 - 전33권

노벨라33 세트 - 전33권

미겔 데 세르반떼스, 메리 셸리, 오노레 드 발자크,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빅토르 위고,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조지 엘리엇,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헨리 제임스, 케이트 쇼팽, 기 드 모파상,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조지프 콘래드,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이디스 워튼

다빈치 노벨라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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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다빈치 노벨라

이방인 (세계문학전집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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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민음사

페스트 (세계문학전집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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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민음사

페스트 (세계문학전집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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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문학동네

시지프 신화 (세계문학전집 343,Le Mythe de Sisy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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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민음사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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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블루

@dawn_bluu
카뮈가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실존주의 철학을 말하고 싶었구나 싶은 책이었다. 뫼르소는 사회나 인간이 세계에 부여한 이미지에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뫼르소를 비판하는 의견들도 적지 않았지만, 나는 읽는 내내 뫼르소가 부러웠다.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최대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너무나도 당연하게만 받아들이고 있었던 세상을 의심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의미있었던 이야기. 그나저나.. 나는 카뮈가 충분히 어머니의 슬픔을 자기만의 방식대로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이런 가족도 있고, 저런 가족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는 것만이 애도는 아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나만의 감정이고 내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일 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방인을 읽고 생각이 많아졌다면 정답이 내려지지 않더라도 잘 읽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게감 있게 독서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이방인>을 선택해 보시기를.. #이방인 #알베르카뮈
이방인

이방인

알베르 카뮈
민음사
1년 전
user

ce._.cy

@fled4ngbtr25
#이방인 #알베르카뮈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른다. 사실은 후회하는 것보다 권태감을 느낀다는 말을 했는데 그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말을 더듬으며 다들 우습게 생각할 줄 알면서도 그건 태양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 좋아하는 책을 물으면 항상 이방인이라고 대답했고, 그 이유는 글 속 주인공의 감정이 전혀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7년만에 다시 읽게 되었다. 사실,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만큼 다시 읽게되었을 때 혹시 느끼게 될지도 모르는 실망감이 두려워 미루고 미뤄왔었던 것 같다. 그리고 글 속 뫼르소의 감정이 너무나도 분명히 나타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응당 이런상황엔 이런 감정을 느껴야지, 하는 감정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 뫼르소는 기쁘다, 즐겁다, 불행하다, 괴롭다, 울음이 터질 것 같다 등 끊임없이 감정을 드러냈다. :뫼르소가 느끼는 권태감과 지금 이순간만을 바라보는 냉정한 마음들을 보며 내 감정도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나, 너무 닮아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이방인

이방인

알베르 카뮈
더클래식
6년 전
user

zzugi

@tk7bsxte9hwa
#이방인 #알베르카뮈 #소설 자기감정에 솔직해 사회적인 거짓말, ‘척’ 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은 뫼르소. ‘다들 그러니까’의 상황에 굳이 자신을 속여가며 맞추고 살아야 되나.. 뭐든 적당히가 좋은건데. 뫼르소는 내가 봐도 특이해 보였지만 솔직한 게 죄는 아닌 것이다. 짧지만 강렬하고 묵직했던 소설. . <이방인>을 잘 표현했다고 느꼈던 작품 해설 속 문구 ㄴ 단순하지만 기이한 성격의 주인공, 교묘하고 대담한 서술 방식의 선택, 재판의 세계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아이러니, 정직한 주인공의 행동과 말과 침묵을 암암리에 떠받치는 명철한 형이상학
이방인

이방인

알베르 카뮈
민음사
7년 전
user

booklenz

@mw28u21qg6uu
*한마디: 부조리한 페스트를 견뎌내고 일상을 되찾는 시민들 *두마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추천대상: 부조리함 느끼시는 분 *이미지: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깔때기: 내가 부조리함에 대응하는 태도는? . . <이방인>을 읽고, 가족을 포함한 모든 족쇄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뫼르소에게 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어서 조르바 아저씨와 더불어 독립적인 인격을 꿈꾸었었죠. 나아가 합리적 개인주의자를 외치고 다녔습니다. . . 그러다 공동체 정신, 연대에 대한 강한 깨달음을 준 두 책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작년 1~2월에 읽었던 박경리 작가의 <토지>입니다. 나라를 빼앗겼으면, 되찾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평사리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느꼈던 울림은 저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어떤 '합리성'도 찾아볼 수 없었지만, 비난할 수 없었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 . 두 번째가 바로 이 <페스트>입니다. <이방인>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라 놀라기도 했었던 작품인데, 페스트가 발생했으니 페스트를 막는 것이 당연하다는 그 생각. . . 인간에 대한 애정만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큰 울림을 느꼈습니다. 결국은 함께 사는 것인가 ...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정답은 없습니다. 가치관은 계속 왔다갔다하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쓸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작가인 <이방인>과 <페스트>가 거의 양 끝에 자리잡고 있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기도 하죠. 두 작품 다 엄청난 감동을 받은 것도 사실이구요. 혹자는 카뮈의 철학이 성장했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성숙과 미성숙의 잣대로 판단하기는 싫습니다. 뫼르소에게 느낀 감동, 리유와 타루, 그랑과 랑베르에게 느낀 감동 모두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묵묵히 디디는 나의 한 걸음이 아닐까요! . . ------------------------------------------------- . . -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이었다. p.58 . . - 아주 힘든 일도 아닌걸요. 페스트가 발생했으니 막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아! 만사가 이렇게 단순하다면야 얼마나 좋겠어요! p.174 . . - 그렇다. 사람들이 실제로도 소위 영웅이라 하는 본보기와 선례를 마음속에 품고 싶어 한다면,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그런 영웅들 가운데 하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면, 이 글을 쓰고 있는 서술자는 다름 아닌 바로 이 평범하고 앞에 잘 나서지도 않는 영웅,가진 것이라고는 마음속에 약간의 선량함과 겉보기에 우스꽝스럽기만 한 이상밖에 없는 이 영웅을 추천한다. p.178 . . - 간단히 말하자면 리유, 나는 이 도시와 이 전염병을 알기 훨씬 전부터 이미 페스트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p.313 . . - 단언하건데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은 각자 자신 안에 페스트를 가지고 있다는 건데, 왜냐하면 실제로 아무도,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것으로부터 무사하지 않으니까요. p.324 . . - 사람들이 언제나 절실히 원할 수 있는 어떤 것, 그래서 가끔은 손에 쥘 수도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의 애정임을 이제 그들은 알게 된 것이다. p.384 . . - 한데 말입니다, 페스트란 대체 무언가요? 인생인 거죠, 바로 그거죠, 뭐. p.393 . . - 사람들이 재앙 한가운데서 배우는 것, 즉 인간에게는 경멸보다 감동할 점이 더 많다는 사실만이라도 말하기 위해서 지금 여기서 끝을 맺으려는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p.395 . . #책추천 #페스트 #알베르카뮈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감상 #책리뷰 #북리뷰 #세계명작
페스트

페스트

알베르 카뮈
열린책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