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1
엘리너
엘리너
@elrineo
엘리너
엘리너
@elrineo

책

117
더보기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게일 허니먼 장편소설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게일 허니먼 장편소설

게일 허니먼

문학동네

니팅 베이직 : 스티치 & 패턴 - 대바늘 기초부터 기법·패턴까지

니팅 베이직 : 스티치 & 패턴 - 대바늘 기초부터 기법·패턴까지

엘리너 반 잔트 (지은이), 이순선 (옮긴이)

영진.com(영진닷컴)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

김종석 외 1명

커뮤니케이션북스

작은 책방

작은 책방

엘리너 파전

수박설탕

독살로 읽는 세계사 (중세 유럽의 의문사부터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독살로 읽는 세계사 (중세 유럽의 의문사부터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엘리너 허먼 (지은이), 솝희 (옮긴이)

현대지성

폴리애나

폴리애나

엘리너 포터

비룡소

게시물

12
더보기
user
badge

에버네버

@yhkles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른다. 처음엔 영화에 빠져 보다가 그 말 맛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몇 년마다 꾸준히 읽는 책이 된 것 같다.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슬슬 욕심이 난다.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지~! 하고. 엘리 출판사의 <이성과 감성>을 보고는 절로 감탄이 인다. 아름다운 표지에 먼저 손이 갔는데, 출간 의도를 읽고는 더욱 감탄에 감탄을! 이번에 출간된 제인 오스틴의 책은 <이성과 감성>과 <오면과 편견>인데 12월 16일에 발간되었다. 이후 매년 12월 16일마다 2권의 책이 발간된다고 한다. 12월 16일은 바로 제인 오스틴의 생일이라고. 이렇게 6권의 책이 발간되는데, 바로 "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이다. <이성과 감성>은 제인 오스틴이 20살에 쓴 첫 소설책이라고 한다. <오만과 편견>을 먼저 읽었기 때문에 <이성과 감성>을 읽다 보면 작가의 첫 작품인 것이 살짝 느껴지기도 한다. 원숙함보다는 신선함이랄까, 내용 상의 단순함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인 오스틴의 말맛은 여전히 잘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에디션에서 가장 칭찬할 점은 김선형 번역가의 번역이다.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영어 단어의 유래나 근소한 차이를 주석으로 달아 읽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읽는 내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소설이 시작되면 대시우드 집안의 상황이 먼저 서술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두 번째 부인인 대시우드 부인과 딸 엘리너와 메리앤의 처지를 곧 느낄 수 있다. 재산은 모두 첫 번째 부인의 아들인 장자 존과 그의 아들에게 상속되고 부인과 두 딸은 살던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 오갈 데도 없어진 것이다. 제인 오스틴 작품의 화두인 "장자 상속"이 대놓고 드러난다. 따라서 존 부부의 대화를 읽으며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러는 것일 게다. <이성과 감성>의 가제목이 엘리너와 메리앤인 만큼 두 사람의 성격은 양극단을 향한다. 이성적인 엘리너와 감성적인 메리앤은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가라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이성적이거나 감성적일 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장자 상속이라는 사회적 문제 안에서 치밀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너무나 비열한 몇몇의 등장인물로 인해 주변 인물들까지 똘똘 뭉치는 공동체의 모습은 실로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정말 며칠동안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맞아, 제인 오스틴은 그랬지!'하던 시간이었다. 내년엔 제인 오스틴과 버지니아 울프를 집중적으로 읽어봐야겠다.
이성과 감성

이성과 감성

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엘리
2달 전
user
badge

혀누

@banduck2
Review content 1
결국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똑똑한 말이 아니라 다정한 말이다. 무심코 뱉고나서 이불킥 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말을 아껴야 하는 이유는 잘 알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 한번 침묵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스스로에게 긍정의 주문을 거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책은 사실 뻔하지만, 그래도 읽고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의 언어로 말하기. 감사 인사 하기. 칭찬의 말은 확실하게 하기. 이 책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36 아무리 좋은 의도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건넨 정답이라고 해도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가닿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P.93 내 마음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더러운 말이 나오고, 아름답고 예쁜 것들이 가득하면 좋은 말이 저절로 쏟아져 나옵니다. P.94 틈틈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비우고 정돈해보세요. 누군가에게 기대어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떨면 잠깐 기분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내 안에 있는 응어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야 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걷기도 하고, 하늘도 보고,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스스로 살피고 돌봐야 합니다. P.105 목적이 없는 삶은 늘 불안하고 흔들리지만 확실한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확실한 목적을 붙들고 있다면 아무리 지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어요. P.125 비교는 나 자신을 갉아먹는 가장 해로운 일입니다. 시선을 나에게 돌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P.134 당신의 동의 없이는 아무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 엘리너 루스벨트- P.135 무슨 일을 하든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P.149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마음도, 실력도 단단해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지금의 자리, 안전한 곳에서 벗어나 도전할 때 삶은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P.169 내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니라 해도 때론 생각을 굽힐 줄도 알아야 합니다. P.234 “꼰대가 되고 싶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필요한 말만, 최소한으로 하면 돼.”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말투와 태도에 관하여)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말투와 태도에 관하여)

이재은|더퀘스트
3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버넘숲 #도서제공 최연소 부커상 수상자 #엘리너캐턴 의 10년 만의 신작 장편 소설 스티븐 킹, 버락 오바마 추천! 뉴욕타임스, 타임 등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 나도 모르게 벽돌책을 깨부수는 몰입감 최고의 작품을 원한다면 🌱 게릴라 가드닝 단체 <버넘 숲>의 설립자 미라 번팅은 억만장자 로버트 르모인에게서 10만 달러의 기부를 제안받는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하던 일을 하라고. 그것도 르모인의 땅이 아닌 손다이크에서.. 과연 미라는 거부하기 어려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등장 인물들의 크고 작은 선택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 까면 깔수록 비밀스러운 일들 계속해서 드러난다. 끊임없이 나오는 비밀을 파헤치며 586쪽 벽돌책을 몰입해서 읽었다. 🌱🌱 거대한 자본주의를 향해 울부짖는 토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본의 질주를 개인의 도덕적 양심이 막을 수 있을까. 🔖 자본주의와 도덕적 양심에 관한 한 편의 ❝대하드라마❞ 같은 작품 @openbooks21 감사합니다. #부커상수상자 #열린책 #Birnam_Wood #2025_68
버넘 숲 (Birnam Wood)

버넘 숲 (Birnam Wood)

엘리너 캐턴|열린책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1달 전
user
badge

에버네버

@yhkles
매일 하루 중 마무리는...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기웃거리는 것. ㅋㅋ 읽고 싶던 책이가까운 중고 서점에 나와 있지는 않은지, 새로운 책들은 또 없는지, 내가 좋아하는 북플러들은 요즘 어떤 책들을 읽는지~ 매일매일 봐도 참, 질리지가 않는다. ​ 그러다 발견한 새 책! 두둥~! ​ 아름다운 양장에 책이 가득한 방이 그려진 일러스트도 심쿵한데 책 제목조차 <작은 책방>이다. 사실 그것보다 "꼭 사겠어~!"했던 건... ^^; 옮긴 이가 이도우 작가였다는 사실! ​ 아직도 내 베스트 드라마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원작가이신 이도우 작가가 번역이라니~! 이건 내가 꼭 사고 만다!라는 의지를 불태우게 했다. ​ 내 어린 시절 기억나는 애정 책은 "한국 어린이 명작 동화"와 "세계 어린이 명작 동화"라는 삼성당과 계림당 시리즈였는데 이도우 작가에게 어린 시절 애정 책은 바로 이 <작은 책방>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알게 된 사실은~ 와우~! 이 책을 낸 수박설탕 출판사는 작가님이 직접 차린 독립출판사라는 것! 그리고 이 엘리너 파전 시리즈인 "그랜마 북셀프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되나 보다. 이제 책장 한 칸을 다 비워놔야겠군~~!!! ​ 내 어린 시절 읽었던 책 중에 <작은 책방>은 없었다. 있었더라도 최소한 내 기억 속에는 없다. 다 큰 어른이어도 여전히 가슴을 울리게 하는 책이 명작일 터이고 <작은 책방>은 엘리너 파전이 얘기했듯 아이들만을 위한, 아이들에게 맞춘 동화책이 아니기에 충분히 어른의 소장 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둘째에게 넘겼다간 한 달만에 책이 아작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나는.... 조용히 내 책장에 꽂아둘 결심을 한다..... 아, 그런데... 엘리너 파전은 마구 쌓인 책 속에서 보물을 찾았다 했는데...ㅠㅠ) ​ 마음에 드는 이야기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몇몇의 이야기들은 가슴에 와 박히고 가만히 멈추고픈 순간이 있었기에 역시나 오랜 기간 소중한 책이 될 것 같다. ​ 2편 <유리 구두>도 어서 내게 오기를~!
작은 책방

작은 책방

엘리너 파전
수박설탕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