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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성경적 관점으로 본 메시아닉 유대인과 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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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루돌프 외 1명

마온하우스

우리 절에서 역사적으로 쉬고 오다 :그 누가 가도 좋을 감동의 사찰 27곳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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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일 (지은이)

가람기획

역사적으로 본 한일 양국의 갈등과 해법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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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학회

경인문화사

진시황 평전 =철저하게 역사적으로 본 제국과 영웅의 흥망 /Qun shi huang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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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펀톈

글항아리

100통의 편지로 읽는 세계사 - 가장 사적인 기록으로 훔쳐보는 역사 속 격동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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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솔터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현대지성

히타이트 제국의 역사 (마침내 국내에 소개되는 히타이트에 관한 가장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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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모토 히데토시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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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
[발췌한 책 속 문장] 95P 사랑은 그렇게 영원한 것인지 모르겠다. 윤리학자들은 삶의 선과 악을 말한다. 삶이 끝나면 선과 악은 사라진다. 그런데 예술인들은 아름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영원하기에 그런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자기를 위한 이기적인 사랑은 사람과 함께 사라진다. 사랑은 빼앗는 것이 아니다. 베푸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은 영원히 존속된다. 107P 부를 차지하고 누리면서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옆집의 가족을 멀리하는 사회는 부를 누릴 자격이 없다. 116P “일제강점기라는 슬픈 역사를 살아오는 동안에 있었던 작은 잘못에 돌을 던지는 일은 정치지도자가 할 일이 아니다. 116P 정치에 관심이 있고 배후를 잘 아는 사람들은 김성수나 백낙준 같은 저명인사를 친일파로 추가함으로써 친일파 배척을 목표로 출범한 북한 정권의 정당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보편적으로 통할 만한 메시지의 내용으로 어찌어찌 억누른 노인의 편협된 가치관이 결국 이 흑백논리로 가득 찬 문장을 통해 숨길 수 없게 되었다. 그 때문에 독서에서 울림을 느낄 사람들도 확연히 줄어들어 특정 정치 이념을 지닌 이들만 환호하게 될 것이다. 첨예한 독서 토론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 문장의 논리로 활화산 같은 주제를 산출할 것이다. 때에 따라선 격화된 감정싸움도 일어날 수 있고. 120P 악을 악으로 보복하는 역사는 패망을 초래한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의 보복적 정의에만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저자가 규정하는 악이 어떤 것인지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된다. 122P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선진 국가들은 진보나 보수를 넘어 열린 사회를 지향하는 공존의 정신과 질서로 방향을 바꾼 지 오래다. ≫ 선진 국가들에서도 폐쇄적인 극단주의 정치 계파들이 들끓고 있다. 당장 대한민국이 피로 얼룩진 억압의 사회로 격하될 뻔한 시기도 얼마 지나지 않았다. 당장 트럼프가 화약고로 만든 중동 정세를 저자는 어떻게 생각할지? 167P 고정 관념이나 선입 관념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치유할 수 없는 역사의 병폐를 자초할 뿐이다. ≫ 인간은 필연적으로 자신이 속한 시대, 교육, 환경적 배경이 만들어낸 선입견 속에 갇혀 세계를 인식하는 한계적 존재다. 저자도 이 문장 앞뒤의 내용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당장 작년에 저자가 참석한 행사와 그가 작성한 칼럼을 조금만 탐구하더라도 그의 이념이 어디에 치우쳐있는지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174P 우리 사회가 눈앞의 결과보다 긴 안목을 기를 때 진정한 영재가 탄생하고 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가 함께 열매 맺게 될 것이다. 180P 하물며 수십만 명의 지적 성장을 획일적으로 대학입시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구상 자체가 잘못이다. 181P 대학입시는 책임자인 대학으로 환원시키고 국민 교육은 사랑이 있는 사제 관계로 열매를 거두도록 방향을 개선하기 바란다. ≫ 교육의 본질을 고찰하게 하는 주제 의식으로 책을 저술했으면 좋았을 것을 왜 편협한 생각들을 덧붙여선. 215P 그러나 돌이켜 보면 우리는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 근로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한국 사회는 세계화의 혜택을 크게 누리며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하지만 저임금 노동을 위해 이 땅을 찾은 이주 노동자들을 경제적 도구로 취급하며 차별하고 배제하는 현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16P 특히 스위스의 정신적 기본이 무엇인가를 역사적으로 찾아보면 역시 기독교 정신이 전통과 정신계를 형성한 인상을 준다. 교회는 줄어가고 있으나 기독교 정신이 사회와 역사의 지류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 은근스레 기독교 신자로서 자신의 우월함을 나타내려는 것이 불편하다. 특정 종교에 대한 나쁜 편견을 지니면 안되지만, 이 문장이 내 생각을 녹이는 것을 방해한다. 250P 모든 독서는 나를 키운다. 어떤 교리나 선입관념 또는 자신이 믿는 이념에 안주하거나 몰입하는 불행을 치유해 준다. 독서는 인간적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 첫 문장에만 동의한다. 저자가 어떤 의도를 지니고 책을 저술했는지와 그 책을 읽는 독자의 배경들에 따라 선입견이 굳어지고 극단적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다. 독서는 무조건 명검이 아니라 마검이 될 수 있다. 결국 독서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 작용을 원한다면 설계에 숙고가 필요하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김형석, 백 년의 유산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김형석|21세기북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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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요즘처럼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기업·국가 모두 급격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지금, 우리는 현실을 보는 눈과 흐름을 이해하는 깊이를 갖추는 것이 절실하다. 😌 그런 점에서 오랜 세월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삼국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된다. 😳 다만, 소설 삼국지의 영웅담은 잠시의 통쾌함은 줄지 모르나, 정사 삼국지가 전해주는 냉철한 사실과 인물들의 실제 모습은 오히려 지금 시대에 필요한 현실적 통찰을 제공한다. ☝️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절묘하게 짚어내며, 삼국지를 "역사서"로서 다시 읽는 새로운 감각을 열어주고 '정확한 통찰'을 제공한다. . 1️⃣ 영웅이 아니라 ‘인간’으로 본 삼국지 인물들 ✨️ 소설 삼국지는 유비의 덕, 관우의 의리, 제갈량의 신비로운 지혜 등 극적 효과를 위해 인물을 미화하거나 각색한 부분이 많다. ✨️ 반면 정사 삼국지는 실록에 기반하여 인물들의 약점, 실수, 한계까지 그대로 기록한다. ✨️ 유비의 정치적 계산, 관우의 고집과 오판, 조조의 인간적 면모 등이 드러나며 '영웅'이 아닌 실제 권력투쟁 속 인물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 2️⃣ 전쟁의 흐름이 아니라, 권력과 제도·경제를 함께 보는 관점 ✨️ 소설은 전투 중심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선호하지만, 정사 삼국지는 인재 등용 제도, 세력 기반, 경제력, 조세, 군사동원 체계 등 국가 운영의 구조적 요인을 비중 있게 다룬다. ✨️ 저자는 이러한 정사 기록을 바탕으로 삼국시대 각 국가가 흥하고 쇠한 진짜 원인을 역사적으로 추적한다. ✨️ 단순한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국가 전략서에 가까운 삼국지를 접하게 되는 셈이다. . 3️⃣ 소설과 다른 정사만의 다른 매력 포인트 ✨️ 소설 삼국지에서 인상적인 장면으로는 도원결의, 적벽대전의 전략적 승리, 제갈량의 충절을 담은 출사표, 오장원에서의 지는 별 등으로 영웅적인 스로리 중심이다. ✨️ 정사 삼국지에서는 주로 정치적 맥락에서 이해되는 장면이 주로 인상적이었고, 먼저 조조가 헌제를 옹립하여 권력을 장악한 과정이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다. ✨️ 또 조조에 대항한 손권과 유비의 연합은 정치·군사적 균형을 보여주면서 절묘한 세력균형으로 전환된다. ✨️ 놀랄만한 인물 중의 하나인 사마의는 비록 제갈량에 비해 군사적 책략은 부족할지 몰라도 대내적으로 조비를 견제하고, 대외적으로 제갈량에 대응하며 자신만의 세력 기반을 다진다. ✨️ 마지막으로 삼국지의 중심인물인 유비, 조조, 손권과는 거리가 먼 사마염이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이 삼국지의 역사적 결말로 인상적으로 남는다. . 🎯 마무리 : 시대는 변해도, 결국 인재와 역사적 안목이 승부를 가른다 ✨️ 이 책은 혼란과 변동의 삼국시대 "정확한 기록을 토대로 새롭게 읽어낸 역사서"라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다. ✨️ 변화가 빠른 오늘날의 국제정세와 경제 흐름 속에서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인재의 가치, 시대를 읽는 감각, 역사적 관찰력이다. ✨️ 삼국시대의 흥망성쇠는 분명한 사실을 말해준다. "정세를 읽는 사람과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 나간다." ✨️ 이 책은 바로 그 시각을 우리에게 되살려주는 책이다.
역사 삼국지 (군웅할거에서 통일전쟁까지 184~280)

역사 삼국지 (군웅할거에서 통일전쟁까지 184~280)

최진열 (지은이)|미지북스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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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mjin1225
두 석학이 불평등에 대한 대담을 엮은 책이다. 현재의 사회 제도가 지속되는 한 끝나지 않을 토론거리일듯 하다. 미국의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되었을 때 의외로 지지자들이 저소득 노동자층이라는 것을 알고 흥미로웠다. 보통 보수는 부유한 사람들이 지지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글로벌화와 자유무역으로 인해 제조업이 쇠퇴하며 일자리를 잃은 그들이 부자나 엘리트 층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극우로 빠지게 된 것이다. 부가 일부 상위 몇 프로의 사람들에게 집중되면서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그들이 차지해버리며 동시에 노동계층은 그 지위를 상실해버렸다. 그럼으로 인해 그들은 제도권 정치에 신뢰를 잃고 포퓰리즘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항의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이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두 석학은 세금으로 경제적 재분배와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특히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방법의 현실화가 얼마나 가능할지 싶다. 결국 두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누구나 평등하게 목소리를 내고 노력을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상이 이루어져야한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언제 평등한적이 있었냐마는 그래도 평등하지 못한 사회를 당연시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관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기울어진 평등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

기울어진 평등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

마이클 샌델 외 1명
와이즈베리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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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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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이건넨말들 #백정순 #도서제공 낯선 중동이 건넨 따뜻한 손길 중동의 진짜 얼굴에 마음의 창을 열다! ❝우리가 알던 중동은 절반의 진실이었다. 나머지 절반은 우리가 직접 만나야 할 온기 가득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 ✔ 중동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면 ✔ 낯선 문화 속에서 따뜻한 만남과 공감을 얻고 싶다면 ✔ 새로운 세계로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꿈꾼다면 📕 책 소개 아랍에미리트에서 근무했던 저자가 중동 각국을 돌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중동에 대한 #여행기 ✔ 이란, 오만,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튀르키예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역사와 문화, 중동 사람들의 일상과 깊은 정서까지 담아내 우리가 알던 '사막의 거친 바람'이 아니라 '평온한 오아시스' 같은 중동의 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 가보고 싶다 1️⃣ 아랍에미리트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두바이 ▪️담백하고 품위가 깃든, 아부다비 상반되는 이미지의 두 도시 언젠가는 직접 가서 그 매력을 느끼고 싶다! 😍 2️⃣ 요르단 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페트라" 2천여 년전, 붉은 바위산을 깎아 만든 붉은 장미의 도시라니! 사진만 봐도 눈을 떼지 못하고 오래도록 감상했다. 🔖 한 줄 소감_ 아는 만큼 '이해'하게 된다 한 때 열광했던 미드 <홈랜드>로 느낀 중동은 어둡고 슬픈 이미지였다. 역사적으로는 문명이 시작된 곳임에도, 막연히 9.11테러, 팔레스타인 분쟁, 이스라엘 무장단체 같은 뉴스들로 "낯설고 다른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책을 덮고 나니 그 동안 알던 중동의 모습은 절반 아니,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구나 싶었다. 방구석에서 신바드를 만나고 피라미드의 장엄함을 느끼게 해준 책 @greenrainbooks 감사합니다. #아랍에미리트 #이란 #오만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튀르키예 #중동여행기 #초록비책공방 #2025_249
중동이 건넨 말들

중동이 건넨 말들

백정순|초록비책공방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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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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