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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세상을 움직이는 5가지 연결

네트워크, 세상을 움직이는 5가지 연결

김일룡 (지은이)

동아시아

팔란티어처럼 해체하고 연결하고 장악하라 - 비즈니스를 압도적 결과로 이끄는 유일한 AI 운영체제, 온톨로지

팔란티어처럼 해체하고 연결하고 장악하라 - 비즈니스를 압도적 결과로 이끄는 유일한 AI 운영체제, 온톨로지

정관영

골든래빗(주)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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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지은이)

김영사

약한 연결 (검색어를 찾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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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 히로키

북노마드

초연결 지능 - 집단 두뇌가 만드는 사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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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크리츨로우

21세기북스

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고등학교에서 써먹는 중학수학만 대치동 명강사가 고르고 골랐다!)

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총정리 (고등학교에서 써먹는 중학수학만 대치동 명강사가 고르고 골랐다!)

임미연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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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오늘날 미·중 패권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개 어느 한 쪽의 승리나 도덕적 우위를 점치는 이분법적 논리에 갇히기 쉽다. 🧐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단순한 대결 구도를 넘어, 두 국가가 채택한 서로 다른 '운영 체제'가 불러온 기회와 위기를 서늘할 정도로 날카롭게 파고든다. ☝️ 이 책은 '기술적 효율성'이라는 전차 아래 '인간적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고 마모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각국이 범하고 있는 치명적인 '헛발질'은 무엇인지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한다. . ​1️⃣ 공학자의 실행력과 법률가의 절차주의, 엇갈린 두 국가의 '운영 체제' 🔹️ ​저자는 중국을 '공학자 중심 국가', 미국을 '법률가 중심 국가'로 정의하며 서사를 시작한다. 🔹️ 중국의 엘리트 공학자들은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을 지속하는 것을 가장 고귀한 행위로 간주한다. 🔹️ 이들은 인본주의적 비판이나 복잡한 절차보다 '목표 달성'을 우선시하며, 안 되면 즉시 방향을 트는 무서운 유연함과 속도를 보여준다. 🔹️ 반면 미국은 '절차 중심주의'에 빠져 규제와 소송에 발목이 잡힌 채 산업적 폐허 속에 멈춰 서 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것이 단순한 우열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은 복지 대신 인프라에 올인하며 성장의 토대를 닦았지만, 이는 곧 법적 보호가 미비한 상류층의 불안과 불균형한 자원 배분이라는 잠재적 위기를 동시에 잉태했다. ​ . 2️⃣ '절차적 지식'이 만든 제조 강국, 그리고 성과 만능주의가 낳은 헛발질 🔹️ ​중국 제조업의 진짜 힘은 단순히 낮은 인건비가 아닌, 현장 노동자들의 머릿속에 축적된 '절차적 지식(암묵지)'에 있다. 🔹️ 중국은 애플과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그들의 제조 공정을 흡수하며 거대한 공학적 실무 공동체를 구축했다. 🔹️ 하지만 이러한 '공학적 효율성'에 대한 집착은 치명적인 헛발질로 이어지기도 한다. 중앙정부의 실적 지표에 맞추기 위해 이용객 없는 공항을 짓거나, 외형만 번드르르하고 내실은 없는 '두부 공정' 부실 공사를 남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 숫자에 집착하는 베이징의 설계자들이 만들어낸 비효율적 과잉 투자는 중국 경제의 가장 거대한 거품이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 ​3️⃣ 효율성이 집어삼킨 사생활, '인간적 가치'의 충돌과 무너지는 세계관 🔹️ 이 ​책의 가장 아픈 통찰은 '기술적 효율성 vs 인간적 가치'의 충돌이 정점에 달한 지점에서 나온다. 🔹️ 제로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완성된 디지털 감시 체계는 이제 여성의 생리 주기나 출산 의지까지 묻는 등 신체의 사적인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했다. 🔹️ 국가가 기계적인 효율성을 위해 개인의 삶을 편집증적으로 통제하기 시작하자, 대도시에서 자라 자유를 갈구하던 청년들은 '탈출(Run)'을 선택하거나 태국 치앙마이 같은 곳에서 이중생활을 하며 조용히 저항한다. 🔹️ 통제와 성장에 집착하는 독재자의 조급함과 세계관이 무너져가는 청년들의 슬픔 사이의 괴리야말로, 중국이라는 거대한 기관차를 멈춰 세울 가장 약한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저자는 경고한다. . 🎯 ​마무리하며 🔹️ 이 책은 "절차에 묶여 정체된 미국의 민주주의와, 효율을 위해 인간의 영혼까지 통제하는 중국의 공학적 독재 중 무엇이 더 지속 가능한가?"에 대해 깊이 숙고하게 한다. 🔹️ 저자는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대신, 두 시스템 모두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결국 기술이 지향해야 할 종착역이 '숫자로 증명되는 효율'인지, 아니면 '인간다운 삶의 보호'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기술 패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균형 감각을 제공한다.
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댄 왕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웅진지식하우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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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드라마 시즌2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전에 봤던 '이성의 목소리', '운명의 검'은 단편들이라 스토리가 뚝뚝 끊기는 느낌으로 좀 읽기 힘든감이 있었는데 이제 스토리가 연결되는 부분으로 들어왔다. 게롤드와 예니퍼, 그리고 시리의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위쳐 : 1 엘프의 피

위쳐 : 1 엘프의 피

안제이 사프콥스키
제우미디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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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블루

@cosmoboy
무조건적인 환대란 가능한가. 내 집의 대문을 활짝 열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도록 한다면,그 이방인이 남자든 여자든 영국인이든 중국인이든 그 누구든 간에, 난 더 이상 그 집의 주인이라 할 수 있는가? 주인 아닌 상태에서의 손님맞이란 불가능하다. 우선 대문을 굳게 걸어 잠근 상태여야만, 누군가를 맞이할 수 있다. 그렇다면 환대(hospitalite) 하기 위해선 우선 적대(hostilite) 해야 하는가.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하룻밤 묵고 갈 수 있냐고 묻는다. 그는 철저한 이방인이다. 나는 그에게 질문해야 하는가. 그가 어디서 왔으며 몇 살이며 직업은 무엇이며 어디로 향하는지를 질문해야 하는가. 혹은 철저히 침묵한 채 그를 이방인인 채로 맞이해야 하는가. 어떤 것이 옳은 환대인가. 환대란 그를 들이는 것인가 혹은 나를 내주는 것인가. (그것이 불가능할지라도)나를 모조리 내버리는 그리스도적 환대와 질문하고 선별하여 검증된 이방인을 맞이하는 조건부적 환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서서히 우리는 집을 잃어간다. 메신저, 통화, 이메일 등의 사적 통신은 더 이상 비밀리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감청되고 또 유출된다. 더 나아가 자신들의 내밀한 일상을 sns에 업로드하며 고도로 조작된 자신의 내면으로 타인을 초대한다. (그 타인 역시 원본과는 전혀 다른 누군가이다.) 이방인은 말한다. 보인다. 들린다. 그러나 모든 정보는 왜곡된 것으로, 어디선가 말해졌고 이미 들려진 것들 뿐이다. 일종의 메아리처럼 존재는 저곳에서 내 안으로, 다시 이곳으로 정처없이 떠돌며 어느 순간엔 묻지 않아도 나는 당신을 알고 있다. 환대란 이제 그 의미 자체를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맞이함 없이 우린 타인의 안으로, 타인은 내 안으로 너무 쉽게 드나든다. 한 세기 전에는 이것이 로맨틱한 연결망처럼 보였을진 몰라도 지금은 그저 피로한 불법침입의 연속, 질문해야 함과 대답해야 함의 의무 속에서 바스라져가는 존재의 실타래일 뿐이다. 그럼에도 묻는다면, 묻는 것을 고민한다면. 고향을 떠나 헤매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라 묻는다면. 영원한 이방인인 당신을 적대->초대하기 위해 당신의 안녕을 묻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내가 당신에게 물어도 된다면. 아직 내 집은 여기 있을지도 모른다. 환대는 집주인의 권리가 아니다. 환대는 집주인으로 있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내가 나로 있기 위해 당신에게 물어야 한다. 물음으로써 내 집은 점점 공고해진다. 물음은 적대로부터 비롯되어 집과 문을 만들고 그제서야 비로소 당신을 맞이하고 환대할 수 있다. 그렇기에 나는 묻는다.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환대에 대하여

환대에 대하여

자크 데리다 외 1명
필로소픽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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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라고 말해주는 공간이 있다. 😌 이 책은 번아웃으로 무너졌던 주인공 영주가 서점을 열며 자신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일과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묻는다. . 1️⃣ '좋아하는 일'이라는 환상과 냉혹한 현실의 경계 ​ 🔹️ 환경의 결정적 역할 : 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보다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이 갖춰졌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 ​능력의 족쇄 : 일을 잘한다는 평판이 오히려 과도한 업무 몰림과 야근으로 이어져, 좋아하는 일조차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모순을 지적한다. 🔹️ ​사회적 프레임에 대한 경계 : 기업이 '팀'이나 '가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직원을 윤리적으로 얽매고 '회사 인간'으로 길들이려 하는 시선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 2️⃣ 몸이 보내는 경고, 번아웃과 소외의 기록 🔹️ ​신체적 붕괴의 신호 :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고 심장이 조여오는 증상은 마음보다 몸이 먼저 내뱉는 비명이자 멈추라는 신호다. 🔹️ ​조직 내 부품화 : 정규직은 기계의 톱니바퀴로, 계약직은 조직에 섞이지 못하는 기름처럼 취급받는 현실은 노동자를 소외시킨다. 🔹️ ​회복을 위한 공간 : 몸의 감각이 온전히 편안함을 느끼고,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공간을 찾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임을 강조한다. . 3️⃣ 정해진 정답 대신 '작은 정성'으로 쌓아가는 삶 ​ 🔹️ 유동적인 인생의 답: 인생의 정답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오답을 마주하면 다시 다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평범한 우리의 삶이다. 🔹️ ​실천적 경험의 중요성: 무엇을 할지 미리 고민만 하기보다, 어떤 일이든 시작했다면 정성을 다해 경험을 쌓아나가는 태도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 ​마음의 결점두 골라내기: 커피 맛을 위해 상한 원두를 골라내듯, 내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나쁜 생각들을 과감히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 🎯 ​마무리 : 멈춤과 만남을 통해 다시 자라나는 우리 ​ 🔹️ 이 책은 직장에서의 갈등과 번아웃에 시달리는 우리들에게 '멈춤'의 용기를 선사한다. 🔹️ 퇴근 후의 시간을 온전히 나로 존재하는 시간으로 정의하며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을 독려하고, 책과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타인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따뜻함을 보여준다. 🔹️ 부족한 나에게도 여전히 기회가 있음을 믿으며 조금씩 '재성장'해가는 모습은 지친 독자들에게 깊은 힐링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은이)|클레이하우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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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로우 판타지 소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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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이어준 특별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