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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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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부적격자의차트 #연여름 상상은 금지되고 꿈은 병이 되어 차트에 기록되는 세계! 하지만, 이것이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면? ❝나는 이 도시를 떠날 거야. 어때, 동행하겠어?❞ ✔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싶은 분 ✔ 현실의 두려움을 딛고 새로운 용기를 얻고 싶은 분 ✔ 연여름 작가님만의 독특하고 깊이 있는 디스토피아를 경험하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이상 기후 바이러스로 인간이 멸종 위기에 처하자 생존을 위한 '중재도시'가 탄생한다. '중재자'라는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인간 '실무자'들이 도시를 유지한다. 언제든 인공지능의 전원을 꺼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안전한 생존을 위해 인간다운 삶을 소거하고 '중재자'가 제시하는 삶의 방식을 따른다. 세대를 거듭하며 진정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는 점점 잊혀진다. 생존 vs 산다는 것, 그 차이는 무엇일까? 두려움을 딛고 방벽 밖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며 새해 계획을 수정하게 되는 이야기 🔖 한 줄 소감 회색빛의 차분한 색조는 내 취향은 아니었으나,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서 '생존'과 '살아있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좋아하다', '소중하다' 같은 단어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 #sf소설 #디스토피아 #산다는것에대해 [2026_1]
부적격자의 차트 (연여름 소설)

부적격자의 차트 (연여름 소설)

연여름|현대문학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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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도서협찬] 결핍한 내 삶이 어디로 이어질지 모를때. 폐질환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천재 화가가 여기 있어요. 신체 장기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시대지만, 비록 폐 이식이라 하더라도 기계이식을 받은 인헨서는 예술업을 포기해야 한대요. 🏢 죽을 고비를 매일 겪는 소카는 그림이 생의 전부로 삼고있어 소카는 집안 전체를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그 집 안에서만 자신의 세상을 누리고 있어요. -순수한 인간신체를 가진 오가닉 -기계 장기를 이식받은 인헨서 🧳 인헨서가 되고싶은 사람 오가닉으로 살고 싶은 사람 한 사람의 존재에 의존해 사는 사람까지 각자의 다른 처지를 안고 이 집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요. 주인공 '루'는 색을 읽지못해 인헨서가 되기위해 이 저택에 취업하는데요, 소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질수록 소카의 돌발행동과 폐발작으로 그림의 진전이 없자 고용인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초조해해요. 🩹 소카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인헨서가 되는게 낫지않을까, 하며 의견충돌도 생기고요. 🔖 나도 이 사람들도 소카의 분신은 아니에요, 유르가. 우리는 소카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그림자가 아니라고요. p.189 소카가 인헨서가 되면 집 밖에서도 자유롭게 살겠지만 큰 돈벌이가 되는 화가의 직업을 버려야 하니 이 집 사람들은 모두 집밖으로 나가야만 해요. 💰 연민과 이익이 부딪칠때 인간이 한 가지만을 선택하기 위해 너무도 많은 이유와 조건을 따지는게 안타까워요. 거액의 금액과 전용 아틀리에 건설이 걸린 <1월 4일>의 완성을 두고 소카는 물론, 고용인들에게 큰 위기가 닥치지만, 💞 왠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온기가 느껴지는 스토리가? <1월 4일>은 완성될 수 있을까요? 고용주와 고용인, 인헨서와 오가닉으로 주어진 삶에서 자신의 미래를 정확히 확신하는것이 가능할까요? 각 인물들의 시야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향한 조각들이 하나씩 모이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어요. 🌌 세상이 흑백만이 아니란걸, 자신이 만든 세계가 전부가 아니란 걸, 현재도 미래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로 계속 이어진다는 걸, 묘하게 따뜻해지는 SF 소설이었어요. ✒️ 플롯을 촘촘히 하지 않는다는 연여름 작가님, 하지만 이 짜임새 촘촘한 스토리는 무엇!! 👍 🪽 게다가 이옥토 작가 콜라보 표지까지 있어야 비로소 완벽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 여운이 빛의 조각만큼 넓게 은은하게 아름답게 퍼집니다.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밀리의서재 @originals_book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빛의 조각들

빛의 조각들

연여름
오리지널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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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2학기한정도서부 #연여름 내 이름 석자로 14일에 5권 누구에게나 동일한 도서관이 좋다. 📚 혼을 보는 도하와 사서 선생님, 혼령 선배 기묘한 조합의 세 사람이 함께 하는 도서부 활동 잔잔하다. 추리하는 재미도 있다. SF요소와 전통적인 도서부를 달달하게 잘 섞었다. ❛민트초코❜가 떠오른다. 푸릇푸릇하면서도 어딘가 초코맛의 달달한 어두움도 느껴진다. 민트색 표지가 정말 잘 어울린다.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민초파에게 추천하는 책 📍도서관이 최애 장소라면 만나봐야 할 책 📍요즘 읽는 책마다 추천 태그를 달 수 있어 좋다. 일상에 풍요로움 한 스푼 추가한 책 #추천합니다 #도서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위즈덤하우스 #2024년87번째책
2학기 한정 도서부

2학기 한정 도서부

연여름
위즈덤하우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