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이야기꾼, 육상효 감독이 30년 집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낸 시나리오 작법서이다.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성장한 그의 경험이 촘촘하게 담겨 있어 작가를 꿈꾸는 초보자에게도 유용한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저자는 좋은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야기의 구조를 이해하지 않으면 마치 나침반이나 지도 없이 항해에 나서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한 줄 스토리부터 3장 시놉시스, 시퀀스 아웃라인, 스텝 아웃라인, 풀 스크립트까지 이야기의 구조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본인의 아이디어가 어느새 뚝딱 시나리오로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강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세한 예시와 함께 따라 하기 쉽도록 단계적인 절차로 진행된다. 현직 영화감독의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된 덕분인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노하우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론적인 부분과 실제 작법에 관한 내용이 균형 있게 잘 구성되어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친절한 가이드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육상효 감독의 열정과 경험이 담긴 『이야기 수업』은 작가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야기수업#육상효#영화감동#알렙#리딩책린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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