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책

27
더보기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

루이자 메이 올콧

알에이치코리아(RHK)

액스 (박찬욱 감독 영화  원작소설)

액스 (박찬욱 감독 영화 원작소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오픈하우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원작 소설, 공식 출판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원작 소설, 공식 출판작)

애거사 크리스티

황금가지

몬스터 콜스 (몬스터 콜 원작소설)

몬스터 콜스 (몬스터 콜 원작소설)

시본 도우드 외 1명

웅진주니어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루이자 메이 올콧

더스토리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패브릭 에디션)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패브릭 에디션)

루이자 메이 올콧

더스토리

게시물

4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행운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 📚완벽한 삶의 균열, 그 속의 그녀! 📚제시카 놀 저자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완벽한 삶의 균열, 그 속의 그녀!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는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을 그린 심리 스릴러 소설로, 저자의 데뷔작이다. 여성의 정체성과 트라우마를 날카롭게 그린 이 작품은 밀라 쿠니스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단순한 스릴러 이상의 스릴러 소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주인공 아니 파넬리를 착하고 다정한, 전형적인 주인공 타입의 인물로 그린 작품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는 인물이다. 또한 외모를 가꾸고자 강박적으로 식단을 제한하기도 하고, 겉으로 보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남자친구에게 약혼을 재촉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직업적 성취를 이루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한다. 왜 저자는 주인공을 이런 모습으로 그려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실제 여성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압박과 공포가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보여진다. 서슬 퍼런 욕망을 숨기지 않고 개인적인 성취는 모두 이룬 것처럼 보이는 사람. 그 사람이 주체가 여성이라면,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아니는 수동적이고 신파적인 모습이 아니라, 좀 더 자신답게 욕망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성장하며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주인공 티파니는 뉴욕에서 성공적인 커리어와 완벽한 외모를 갖춘 여성이다. 하지만 그녀의 과거에는 고등학교 시절 겪은 성폭력과 집단 따돌림이라는 깊은 상처가 숨겨져 있다. 티파니는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럭키한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연기하지만,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과거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티파니의 내면을 섬세하고 날카롭게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의 사회적 이미지, 성적 대상화, 생존전략 등을 비판적으로 그려내어, 단순한 스릴러 이상을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면서 전개되는 이 작품은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게 하고, 마지막 반전은 강한 인상을 준다. 14년 전과 현재의 아니를 번갈아 묘사하는 이 작품은 우정으로 포장된 경쟁과 상실을 수차례 겪으며 점차 욕망에 충실해지는 주인공의 과감하고 어두운 내면을 날카롭게 그려냈다. 또한 어떤 예상도 번번이 빗나가며 방심할 틈도 없이 결말까지 밀어붙이는 저자 특유의 필력이 돋보인다.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캐릭터, 눈앞에 펼쳐지듯 생생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인 이 작품은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한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을 극복하기 위해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거듭되는 반전, 끝까지 안심할 수 없게 하는 작품!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려는 여성의 모습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성공의 외피 속에 감춰진 트라우마와 여성의 자기 정체성 찾기! 이 작품은 사회적 성공과 개인적 고통 사이의 긴장을 통해 여성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주인공 티파니는 고등학교 시절 겪은 성폭력 사건을 숨기고 살아가는데, 이는 그녀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피해자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티파니는 뉴욕에서 성공적인 커리어와 약혼자를 가진 럭키한 여성으로 보이지만, 철저히 연출된 것으로, 이는 여성이 사회적 기준에 맞춰 자신을 꾸미는 과정과 그로 인한 내면의 분열을 나타낸다. 티파니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과거의 진실을 말할지, 침묵할지를 고민하는데, 이는 피해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는 여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과거의 상처는 단순히 잊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순간에 되살아는데, 이는 트라우마가 어떻게 현재를 지배하는지, 그리고 회복의 가능성과 어려움을 동시에 그려낸다. 💭단순한 스릴러 이상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의 경험과 억압을 중심으로 한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피해자의 시선에서 사건을 재구성하여, 공감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여성의 정체성과 트라우마, 사회적 위선을 날카롭게 그린 강렬한 심리 드라마 같은 이 작품은 주인공 티파니의 내면을 따라가며,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성공 사이의 긴장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그녀의 불안, 분노, 회복의 여정을 함께 경험하게 한다. 여성의 사회적 이미지, 성적 대상화, 침묵을 강요하는 문화를 비판하는 작품으로, '섹스 앤 더 시티' 와 '나를 찾아줘' 의 교차점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화려한 도시 여성의 삶과 어두운 미스터리가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설이니 ,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 나면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럭키스트걸얼라이브 #제시카놀 #심리스릴러 #영미소설 #스릴러소설 #스릴러 #페미니즘 #여성중심서사 #소설리뷰 #소설추천 #영화원작소설 #책장파먹기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놀 #다산북스 #연말리뷰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제시카 놀|놀
3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오디오북> 📚개를 훔치려던 소녀가 찾은 진짜 보물! 📚집을 잃은 아이가 배운 가족의 의미! 📚바바라 오코너 저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11살 소녀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도둑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미국 전역을 울리고, 웃긴 가족소설로, 가난과 부서진 가족, 외롭고 소외된 청춘이라는 지극히 무거운 소재를 시종일관 위트와 유머, 천진난만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이 작품은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상큼함을 잃지 않는 작품! 가족의 의미, 어린 시절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가족, 희망, 성장이라는 이야기를 다룬다. 가난과 가족 해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따뜻하고 뼈아픈 작품으로, 가장 엉뚱하면서도 사랑 스럽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리얼한 소설이지만 전혀 무겁지 않은 작품이다. 그리고 과장되지 않은 자신만의 성장소설을 그려낸 작품으로, 가난과 부서진 가족이라는 도전적 주제, 11살 소녀의 눈을 통해 가족과 인생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게 되는 아주 유쾌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14년 12월에 한국에서 영화로 개봉된 바 있는 작품으로,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유머 감각도 있어서 청소년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조지나는 집을 잃고 차에서 생활하는 극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생존을 위해 개를 훔치려는 계획을 세운다.조지나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개를 돌려주면서 점차 성장하게 된다. 집을 잃은 상황에서도 가족이라는 힘이 서로를 지탱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가족과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영악하면서도 순진하고, 똑똑하면서도 바보 같다. 그리고 강하면서도 연약하다. 그런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이중적인 인물로 그려냈다. 하지만 그 이중성을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힘으로써, 엉뚱한 사건의 시발점이 되고, 그 모습을 보면서 심각하게 고민하면서도 어느새 웃게 된다. 현실과 유머, 캐릭터 간의 적절한 균형감을 이루고 있는 이 작품은 떄론 즐겁고, 따뜻하고, 한없이 매력있는 작품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작가이지만, 가족소설이라는 타이틀로 패런츠 초이스 어워드, ALA 노터블 어워드 등 14개의 해당하는 문학상, 협회 선정작, 각종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쾌거를 이룬 아주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이다. 🐶어린 눈으로, 어린 소녀의 성장기,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이 열리는 것처럼, 가족과 인생이 소중함을 재발견하게 되는 유쾌한 소설로, 강하고 재기발랄한 소녀와 그들을 압박하는 현실적 고난을 작품 속에 대비시켰다. 그래서인지 주인공들이 처한 현실적 고통이 과하지 않고 유머러스하다. 이 작품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서로를 용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정직과 가족애, 그리고 희망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단순히 개를 훔치는 이야기이지만, 사실은 삶의 어려움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하고 깨닫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성장소설이다. 집을 잃고 차에서 생활하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가난과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현실을 보았고, 생존을 위해 거짓과 범죄가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작품이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저자의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문체 덕분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 시선으로 본 사회적 현실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감동을 받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난과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현실을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다. #개를훔치는완벽한방법 #바바라오코너 #가족소설 #성장소설 #유머소설 #영화개를훔치는완벽한방법원작소설 #영화원작소설 #도서리뷰 #도서추천 #성장소설 #영미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리뷰 #책추천 #놀출판사 #다산북스 #청소년소설 #오디오북 #밀리의서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지은이), 신선해 (옮긴이)|놀(다산북스)
3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한밤의 산책, 사라지는 소년! 📚방황하는 마음의 기록! 📚맥스 포터 저자 <샤이>! 🙂방황하는 마음 속 어린아이를 보듬은 작은 걸작! <샤이>는 배우 킬리언 머피가 제작하고 주연으로 맡은 영화<스티브>의 원작소설로, 한밤중에 돌아오지 않을 산책을 나선 소년의 내면을 추적하며 인간 존재의 심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출간된지 2년만에 빠르게 영화화가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발굴한 영문판 편집자로 잘 알려져있다. 이 작품은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은, 하지만 도망치지 못하는 남자아이의 심경을 너무나 잘 그린 작품으로, 곧 부서질 같은, 연약하면서도 아주 오래된 부싯돌처럼 단단하고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168쪽(원서는 136쪽)으로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저자가 가장 빠르게 썼고, 가장 오래 고친 작품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짧은 글안에 담긴 감정의 스펙트럼은 그 어떤 글보다 넓고 깊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문장은 음악 같다. 그리고 리드미컬하다. 짧은 절들이 비트처럼 끊기고, 때로는 한 호흡이 페이지를 넘어 길고 긴 문장을 만들어간다. 이 문장은 샤이가 듣는 드럼 앤 베이스 음악과 겹친다. 그래서 음악처럼 리드미컬하게 느껴진다. 🙂이 작품은 폭력과 불안, 희망이 교차하는 감정의 심연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주인공 샤이의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주인공 샤이는 문제아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소년이다. 어느 날 밤 학교를 몰래 빠져나와 산책을 떠나는데, 이 여정이 짧지만, 단순한 탈출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과거, 폭력과 사랑, 그리고 희망에 대한 내면의 독백이다. 시적이고 단편적인 문장들로 그려진 이 작품은 파괴적 서술이 돋보이고, 샤이의 머릿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작품으로, 감정의 밀도가 아주 높은 작품이다. 단어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감정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폭력과 불안, 자존감의 붕괴를 겪는 청소년의 내면을 아주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 이 작품은 청소년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근데 청소년소설치고는 야한 단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이다. 이 작품은 존재의 의미와 인간의 복잡한 감정 구조를 그린 작품으로, 폭력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한 소녀의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샤이의 내면 독백이 중심이다. 그래서 주변 인물들은 구체적으로 등장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부모, 교사, 친구 등의 존재를 샤이의 기억이나 감정 속에서 간접적으로 그려낸다. 그래서인지 샤이의 시선에서 몰입하게 되고, 감정과 사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어,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게 되는 작품이다. 등장인물의 수가 적고, 대부분이 샤이의 내면을 중심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저자의 실험적이고 시적인 문체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샤이는 자신이 괴물인지,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는 청소년기의 정체성 혼란과 깊은 자기 성찰을 그린다. 샤이는 과거의 폭력적 경험과 불안정한 감정에 시달리며, 자기 파괴적 충동과 싸우는데, 이는 사회적 낙인과 정신적 고통을 그려냈다. 시적이고 단편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샤이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효과적으로 그려냈고, 짧은 분량 안에 깊은 감정과 철학적 요소를 압축해 담아내어, 폭력과 불안 속에서도 인간은 변화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감정의 밀도와 철학적 깊이가 뛰어난 작품!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오래 곱씹을 수 있는 작품이다. 폭력과 불안, 정체성 혼란, 사랑받고 싶은 욕망,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 등 한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압축적으로 잘 그려냈고, 샤이의 불안과 혼란은 특정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는 내면의 흔들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 감정의 밀도, 문학적 실험,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 나면 오랫동안 긴 여운을 남기는 소설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샤이 #맥스포터 #영미소설 #배우킬리언머피 #영화스티브원작소설 #영화원작소설 #신간 #신작도서 #소설리뷰 #소설추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리뷰 #도서추천 #김연수소설가추천 #작은걸작 #짧은소설 #책리뷰 #책추천 #다산북스
샤이

샤이

맥스 포터|다산책방
3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범죄소설의 대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자전적 소설이자 유일한 로맨스 소설! 📚영화 <캐롤> 원작소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자의 <캐롤>! 💭두 여인의 금기된 사랑! 미국 아카데미 6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영화 <캐롤>의 원작소설! <캐롤>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자, 유일한 로맨스 소설로, 첫 작품 집필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던 시기에 얼마라도 벌기 위해 맨해튼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서 인형 판매 사원으로 일하던 중 딸의 선물을 사로 온 모피 코트를 걸친 금발 여성에게 매혹된 후 바로 플롯을 짜로 스토리를 썼고, 그 다음날 본격적인 창작에 돌입해 완성시킨 작품이 바로 <캐롤>이다. 동성애자였던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50년대 미국이라는 시대 배경에 사회적 지탄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란 듯이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결말을 주는 이 작품은 캐롤이라는 인물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자신들의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자 하는 삶을 변화시키려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시대를 초월하는 문학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저자가 레즈비언 소설가 딱지가 붙을 것을 염려하여, 1952년 '클레어 모건' 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출간하였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 이 작품은 저자가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 말년에 이를 때까지 이를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원래 <캐롤> 이 아니라 <소금의 값>으로 출간했었고, 1990년에 <캐롤>로 재출간하여 자신이 이 작품의 저자였다고 밝혔다. 참고로 <캐롤>은 출간 당시 100만부가 팔려나갔다고... 💭이 작품은 2015년 토드 헤인즈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주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이 작품은 퀴어 로맨스 형식을 띠는 작품이지만, 사랑의 본질, 자기 정체성의 발견, 그 당시에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억압에 대해 그린 작품으로 그 시대에 대한 저항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두 여성은 1950년대 미국 사회에서 금기된 사랑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숨기거나 하지 않았다 그리고 비극적으로 묘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사랑의 진정성과 감정의 깊이를 강조하여 테레즈와 캐롤과의 관계를 그려냈다. 테레즈는 처음엔 수동적이고 불확실한 인물이다. 하지만 캐롤과의 여행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삶의 방향을 자각하게 되고,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한 작품이다. 캐롤은 이혼 소송 중이며, 딸의 양육권을 두고 사회적 압력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이는 사회적 지위와 가족을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저자는 동성애를 사랑의 한 형태로 그려냈다. 성별이나 사회적 조건을 넘어서, 사랑 그 자체의 힘과 아름다움이다. 여성들이 자신의 욕망을 주체적으로 선택하였고 당시로선 매우 파격적인 모습으로, 남성 중심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인물인 캐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페미니즘적 시선을 갖게 된다. 💭사랑의 이야기이자, 자아와 사회, 자유와 억압, 여성성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젊은 무대 디자이너 지망생 테레즈와 상류층 여성 캐롤의 만남과 사랑! 문체가 절제되고, 감정의 과잉 없는 소설이지만, 충분히 읽는이의 마음을 흔드는데 충분한 작품이다. 테레즈의 내면 독백은 혼란과 설렘을 느끼게 하고, 두려움과 확신 사이를 오가며,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아름다운지를 잘 보여준다. 캐롤을 단순한 이상형을 그려낸게 아니라, 사회적 억압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적인 인물로 그려냈다는 점.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자유와 자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1952년 당시, 동성애를 다룬 소설을 대부분 끝에서는 비극으로 끝낸다. 하지만 이 작품은 희망적인 결말을 보여줌으로써, 시대를 앞선 해피엔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고, 감정의 진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문학적, 사회적, 감정적 깊이를 모두 갖춘 이 시대의 보기 드문 작품이다. 저자의 진심과 경험이 녹아든 작품이라 그런지, 감정의 진정성이 강하게 느껴지고, 영화와 함께 소설로 다시 주목받음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유명한 범죄 소설의 대가이다. 그녀가 쓴 유일한 로맨스 소설이 바로 <캐롤>이다. 저자의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 사랑의 본질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문학적 성취가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캐롤 #퍼트리샤하이스미스 #로맨스소설 #퀴어소설 #동성애 #영미소설 #미국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장파먹기 #책리뷰 #책추천 #캐롤영화원작소설 #원작소설 #영화화 #도서리뷰 #도서추천 #그책출판사
캐롤

캐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그책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