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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예비초등 2권 - 초등학교 입학준비 연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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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학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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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예비초등 1권 - 초등학교 입학준비 연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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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독해 예비초등 세계 나라 1 - 호기심을 키우는 이야기로 하루 15분 독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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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기적의 독해력 P1 : 예비초등 - 초등 문해력, 읽기로 시작한다!, 기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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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예비초등 3권 - 초등학교 입학준비 연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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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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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모기, 하루살이, 사마귀, 반딧불이 등 친숙하게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부터 황제펭귄, 바다거북, 나무늘보 등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생물들까지 두루두루 다루는 폭넓은 시각의 도서 『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다. 사실 생물을 다루는 책도 많고, 동물들의 죽음이나 멸종을 다루는 책도 많지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일상적이고 익숙하기 때문이다. ⁣ ⁣ 이미 생물에 관해 다양한 책을 읽은 아이들은 훨씬 다양한 생물이 담겨있는 책을 원하겠지만, 생물 도감에 처음 발을 들이는 친구들은 이왕이면 익숙한, '내가 아는 생물'인 게 더 친숙하지 않나. 그리고 책 좀 읽었다 하는 친구들도 어쩌면 우리 옆에 늘 있는 생물에 관한 내용은 모를지도 모른다. 원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까. 그래서 『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생물도감계의 “등잔 밑을 밝히는 책”이 되시겠다.⁣ ⁣ 『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생물들의 생애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예비초등부터 3학년 정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독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물의 생애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름, 분류, 크기, 수명, 서식지 등에서도 자세히 다루고 생물들이 살아가는 목숨부터 죽음을 맞이하게 된 순간까지를 상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동물의 일생을 관찰하는 즐거움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각 생물의 안타까움 정도를 5단계로 표현하는 점도 좋았다. 어린아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로 친숙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랄까. ⁣ ⁣ 우리 아이는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나무늘보를 무척이나 꼼꼼하게 읽었는데, 비가 계속 오면 내장기능이 떨어져 죽는다는 말을 읽고, 효소를 나눠주고 싶다며 안타까워했다. 참고 견디다 죽고, 운이 없어 죽고, 예민해서 죽고, 서툴러서 죽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떤 페이지에서는 황당하다고 웃고, 어떤 페이지에서는 안타까워하는 등 아이는 다양한 감정으로 책을 즐겼다. ⁣ ⁣ 생물들이 왜 죽는지에 대한 원초적 고민해서부터, 생물들이 죽는 다양한 이유, 인간과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각 분류별로 기대되는 수명 등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무척 흥미로웠다. 아마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생물들에 대해 더욱 소중함을 가지게 되고, 다양성을 이해하게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

시모마 아야에 그림, 최서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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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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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지난번 소개했던 <공부 머리 깨우는 수학 게임>을 보시고 몇몇 분들이 수학 게임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보시거나 수학 말고 다른 영역의 두뇌 놀이는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물어봐 주셨다.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또 신이나 <공부 머리 깨우는 과학게임>도 소개를 했다. 수학 게임 편이 책상이나 식탁에 앉아 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과학놀이 편은 조금 더 움직이는 게임들이기에 두 책을 병행해서 본다면, 1년 365일 심심할 틈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 <공부 머리 깨우는 과학게임>은 조금 더 동적인 게임들이 들어있는 것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예비초등학생에서부터 고학년까지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놀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나만의 과학장난감 만들기', '멀티플레이어를 위한 게임', '도전정신을 키워주는 게임', '집중력을 키워주는 게임', '손끝이 똑똑해지는 과학 공작 시간',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단체게임' 등으로 나누어진 77개의 과학게임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호기심과 탐구력을 선물한다. ⁣ ⁣ 우리 아이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영역은 '손끝이 똑똑해지는 과학 공작시간'과 '나만의 과학장난감 만들기' 였다. (지금 이순간에도 '종이비행기 발사대'로 비행사로 변신 중이다) 놀이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예비초등학생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놀이부터 부모님과 함께해야 할 놀이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이왕이면 하루라도 빨리 책을 갖추셔서 다양한 게임을 체험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공부 머리 깨우는 수학 게임> 리뷰에서도 말했듯, 단순히 교과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 강화나 사고력 발달 등 아이의 두뇌에 전구를 켤 다양한 게임이 포함되어 있기에 일상이 과학놀이터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 ⁣ 우리 집은 원래도 아이에게 태블릿이나 휴대전화를 주는 집은 아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더욱더 종이 한 장, 물컵 하나, 동전 몇 개로도 놀 수 있는 법을 다양하게 배우다 보니 짬이 날 때, 음식을 기다릴 때, 지루한 오후 시간 등을 더욱 알차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식당 등에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고 노는 아이들을 부러워한 적이 있다면, 아이에게 억지로 휴대전화를 뺏을 것이 아니라, 간단한 놀이로 아이의 시선을 끄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휴대전화에서도 해방되고, 과학적 사고도 확대해줄 수 있다면 이 책이 얼마나 효자도서인지 실감이 나실 터. ⁣ ⁣ <공부 머리 깨우는 과학게임>과 <공부 머리 깨우는 수학 게임>이 엄마표의 필수품이라고 여러 번 말하는 게 당연한 이유는 엄마도 쉽고 편하게 제시할 수 있는 과제들인데도 아이는 재미와 사고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이 신나게 두뇌게임을 하는 동안, 우리 아이의 뇌는 분명 부지런히 움직이게 될 것이고, 그 운동에는 사고력과 집중력, 어쩌면 성적까지 자연스럽게 수반될 수 있을 것이다. 아! 깔깔 웃는 웃음소리도 당연하고. ⁣ ⁣ ⁣ ⁣ <공부 머리 깨우는 과학게임>⁣ 1.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80여 가지 과학게임이 제시됨⁣ 2. 집중력 강화나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줄 두뇌 자극 게임이 다양하게 소개됨⁣ 3. '게임 속 과학'을 통해 일상 속에서 과학상식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폭이 넓어짐
공부머리 깨우는 과학 게임 (초등 과학을 더욱 재미있게!)

공부머리 깨우는 과학 게임 (초등 과학을 더욱 재미있게!)

애나 클레이본
토트주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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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지난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캐럴' 애니메이션을 봤다. 평소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여주지도 않는 데다 내용적인 측면이나 문장 표현도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울까 고민하다 보여주었는데, 아이가 기대 이상으로 내용을 이해하기에 이제 슬슬 문고본으로 찰스디킨스를 읽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 평소 즐겨보는 스푼북에서 'S 클래식 시리즈'가 출간되고, 그 첫 번째 작가님이 '찰스 디킨스'라는 소식을 들은 것!⁣ ⁣ 기다리던 <S 클래식 시리즈>를 받아보니 처음 고전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폰트 크기도 큼직하고 페이지 사이사이에 일러스트가 균형 있게 포함되어 그림책을 읽듯 편안한 독서가 가능한 것. 어휘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게 구성되어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받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어 더없이 좋았다. 분량 역시 90페이지 가량이다 보니 예비초등학생도 2시간 정도 만에 읽어낼 수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집중력을 잃지 않을 수 있다. ⁣ ⁣ 일러스트 역시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데, 익살이 넘치는 인물들의 표정과 섬세한 감정표현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했던지라 재미없어하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책으로 만난 스크루지가 더 이해하기 좋았다고 하더라. 처음의 스크루지와 마지막 페이지의 스크루지가 말투도 표정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아이들에게도 감정이 느껴지는 생생한 문장을 쓴 찰스 디킨스의 대단함을 새삼 느꼈다. ⁣ ⁣ 사실 그림책과 문고본을 자연스레 연결해주고자, 7살 무렵부터는 여러 권의 학습만화를 보며 '두꺼운 책' 읽는 연습을 해왔는데, 막상 스푼북의 고전 시리즈를 접해보니 굳이 학습만화를 보지 않아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 호흡도 길지 않고 어휘도 어렵지 않았기 때문. 또 그림책이나 학습만화로는 만나기 어려운 교과서 형식의 들여쓰기, 문장 부호 등을 정확하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 ⁣ 어쩌면 이제부터가 아이의 평생 책읽기 구력을 만드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림책은 엄마가 읽어주니까, 재미있으니까 등으로 이어왔다면 이제는 스스로 읽고, 문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까지 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스푼북의 고전 시리즈가 무척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고전의 교훈과 지혜는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쉬운 문장과 표현력까지 놓치지 않았으니 말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스푼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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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책을 읽으면 어휘의 정확한 뜻은 물론 활용까지 할 수 있다. 여기에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 어휘력을 향상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독서이다. 다른 방법은 고민하지 말라. 이것만은 확실하다. (p.132) ⁣ 독서교육의 목표는 책을 잘 읽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삶 속에서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독서가 아이들의 삶에서 발현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도 자발적으로 책을 읽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도서 태도가 중요하다. 독서가 단지 공부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앎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식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p.136)⁣ ⁣ ⁣ 최근 내가 읽은 책 중에 가장 많은 인덱스를 붙인 듯한 <독서의 뇌 초등 읽기/ 쓰기의 힘>. 주제 자체가 예비초등학생부터 초등 6학년까지 학생들의 읽고 쓰는 것을 다룬 책이다 보니 나의 관심 영역을 저격하기도 했지만, 평소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도 궁금해했던 점이나 막연히 생각했던 이야기를 고루 담고 있어 남기고 싶은 정보가 많기도 했다. 이 책을 한 줄로 설명하라면 영재발굴단 멘토 김영훈 교수님의 수많은 노하우와 과학적 근거들을 꽉꽉 눌러 담은, '초등독서 총정리'라고 말하고 싶다. ⁣ ⁣ 첫 장에서는 독서를 통한 정보 활용능력을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독서를 '즐거운 활동'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들을 제시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다행히도 우리 아이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지만, 앞으로도 책을 좋아하며 자랄 수 있도록 안내해줄 방안들을 꼼꼼히 읽어보았다. 또 막연히 읽는 활동 너머 이것이 아이의 다른 영역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확장해주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었다. 읽기 뇌와 쓰기 뇌에 대해 기록한 2장에서 가장 집중한 부분은 역시나 문해력. 요즘 미디어의 발달로 문해력이 없는 아이들이 매우 많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문해력과 작업기억력, 창의력들을 키우는 방안들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 학령기를 시작하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 가장 많은 도움을 얻은 것은 3장 읽기와 쓰기의 습관화와 4장 학년별 읽기 쓰기 교육이었는데, 유아기에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것을 습관화해왔기에, 이것을 쓰기로 확장하고 학년별로 어떤 활동을 이어가면 좋을지에 대해 꼼꼼히 읽었다. 여러 꼭지마다 제시된 부모 길잡이는 두 번씩 반복하여 읽고, 아이에게 해당하는 나이의 내용은 따로 옮겨적기도 하는 등,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지금까지처럼 아이가 어른이 돼서도 책을 좋아하고, 아이의 인생에 좋은 효과를 주도록 키워가려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에 한 줄도 허투루 읽을 수 없더라. ⁣ ⁣ 읽기와 쓰기의 부진이나 난독증에 대해 다룬 5장과 6장 역시, 독서에 대해 노력과 고민을 하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되었다. 특히 난독증과 학습을 연결해 풀어주신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방법이나 독해력을 기르는 방법 등은, 꼭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도 많은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따로 메모해두었다. ⁣ ⁣ 아이가 옹알이할 무렵부터 지금까지 내가 꾸준히 실천해온 것은 오직 단 하나 독서였다. 그것 외에는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도 했고, 부모가 하지 않는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내가 본을 보일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책읽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막연히 길러온 아이의 엉덩이 힘이, 상상 주머니가 아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나는 이 책을 여러 번 다시 읽게 될 것 같다. 아이의 학년이 바뀔 때마다, 내 기억이 희미해질 때마다. ⁣ ⁣ '책 속에 길이 있다'는 오래된 명언이 머릿속에서 느낌표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한 책이었다.
독서의 뇌: 초등 읽기 쓰기의 힘 (초등 읽기/쓰기의 힘)

독서의 뇌: 초등 읽기 쓰기의 힘 (초등 읽기/쓰기의 힘)

김영훈
스마트북스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