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받아드리지 않아도 체크리스트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표지도 심플하고 설명도 간략하게 써있어서 오히려 독서 이후 피로가 사라진다.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 예민함도 줄어들고 당연한 일상에 대한 고마움도 생길 수 있다.
✖️지나친 자기과시
✖️2페이지 넘게 자료 작성하기
✖️필요 없는 물건 욕심
✖️어중간한 선의 베풀기
“똑같은 미니멀리즘은 필요 없다 나만의 적정량을 알자”
#예쁘면다야
고양이를 소재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주인과 고양이 그리고 주인을 잃은 고양이, 버림받은 고양이, 처음부터 주인이 없었던 고양이까지 다양한 고양이들이 네코스테 다리 강가에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고양이는 전혀 알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다른 고양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예쁘면다야
7/11~7/13
썼던 글이 앱 오류로 등록이 안 되는 일을 몇 번 당하다 보니 짜증나서 한동안 플라이북을 멀리 했음.
고객센터 문의로 해결되긴 했지만 한두번이어야 이해를 하지…—;;
연말이 다가오니 그래도 그동안 읽은 책은 기록해야겠다 싶어 다시 플북 방문.
어제 일도 가물가물하다 보니 몇 달 전에 읽은 책에 대한 느낌은 말해 뭐할꼬 ㅠㅠ
가상화폐에 울고 웃는 세 여자의 이야기로 기억된다.
책 자체는 술술 잘 읽혔던 것 같고, 다만 뒷 내용이 궁금하다거나 작가님의 문체가 넘 좋았다거나 하지는 않았던 책.
주식이니 가상화폐니 하는 것엔 관심이 전혀 없기에 주인공들의 감정에 이입하기도 쉽지 않았던….
독서밴드에 올렸을 때도 내용 보다는 다들 표지에 대해 한마디씩 ㅋㅋ 이쁘다고… ㅎㅎ
#예쁘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