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책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가 있을까.
기대를 별로 안하고 본 책인데 기대 이상을 뛰어넘어 훨씬 더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였다.
아마, 나의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한 권을 뽑으라고 하면 이 책을 뽑을 것 같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한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
시간이 날때마다 백번, 천번씩 읽고싶은 그런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아름다움 이라고 소개했다.
진짜 읽어본 사람은 안다. 이 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올해BEST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되면서 피드백을 해야할 일들이 생겼는데 아무래도 잘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 눈 앞이 캄캄핶다. 그 와중에 이 책을 읽게 됐는데 사실 이런 종류의 책들은 읽기 어려워서 꽤 오래 걸리는데 쉽게 읽으면서도 피드백을 제대로 할 줄 아는 법을 배우게 됐다. 그리고 나도 이런 피드백을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올해 읽은 책 중에 그래도 실무에 가장 도움이 된 책이라 #올해BEST 태그를 달아봄
시즌 1보다 더 성장한 페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또 정직원으로 바뀌면서 하는 일이 더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자신의 일을 열심히해서 단골이었지만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다시 찾아오게 하는 방법들이 따뜻하고 좋았다. 또 파자마 파티!! 정말 꿈세계가 있다면 나도 한번 파자마 파티에 참여해보고 싶다.
#올해BEST#겨울책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가.
내게 있어서 사랑은 한껏 달아올라
제어할 수 없이 사로잡혔다가
비로소 대상에서 벗어났을 때
가장 추악하게 변질되어버리고야 마는
찰나의 상태에 불과했다.
-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중에서
글을 쓸 때(혹은 일상을 살아갈 때) 홀로 먼지 속을 헤매고 있는 것처럼 막막한 기분이 들 때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손에 뭔가 닿은 것처럼 온기가 느껴질 때가 있다 나는 감히 그걸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올해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