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 요네스뵈의 데뷔작. 북유럽 감성 미스터리 소설로 스토리의 밸런스가 훌륭했고 재미가 있었음. 주인공을 포함한 주변 인물에 대한 얘기에 초점을 두고 전개하는 방식도 신선하고 괜찮았름. 작가가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을 응원하게 만들어서 계속 읽게하는 전략을 구사함.
너랑 나랑은 비슷해 로위. 네 엄마나 칼 같은 사람들보다 강인하지. 그러니 우리가 그둘을 보살펴야 한다. 항상. 알았지?
우린 가족이다 우리가 믿을 건 가족뿐이다.....
요네스뵈 작품을 많이 읽었지만 내겐 그중 최고인거 같다
살인마 로위를 응원하는 내 맘은 뭐지.. 슬프다..
𝕋𝕙𝕖 𝔹𝕒𝕥
#박쥐#요네스뵈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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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도 곧 우리가 쫓는 걸 알아채고 쥐새끼처럼 땅속으로 숨어버릴겁니다. 그 자식하고 끈이 닿은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다들 지금 제가 감당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시는군요. 흠, 뭐라 할까요? 그 여자를 사랑한 것 같습니다."
왓킨스는 심란한 얼굴이었다. 레비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전 물속에서 숨 쉴 겁니다." 해리가 말했다. p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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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해리홀레시리즈 의 첫 편. 다른 작품 속 그 보다 덜 여문듯한 그래서 조금은 낯선 #해리홀레 를 만날 수 있는 시리즈의 시작. 호주🇳🇿라는 이국적인 배경과 #애버리진 이야기도 흥미로왔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건 #형사해리홀레 의 첫 이야기이기에, 그 히스토리 첫 페이지를 볼 수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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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책#독서#카툰#bookstargram#bookreview#book
𝕋𝕙𝕖 𝔻𝕖𝕧𝕚𝕝'𝕤 𝕊𝕥𝕒𝕣
#데빌스스타#요네스뵈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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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빵이라도 좀 들어요” 빌리가 빵 바구니를 내밀었다. “노르웨이에서 제대로 된 회향 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라오. 회향 씨앗이 통째로 들어가 있죠. 청어와 완벽한 궁합을 이룬다오.”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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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네번째 해리홀레 형사 시리즈. 책 표지의 화려함이 펜타그램이라는 말로 설명되었을때 슬쩍 연쇄살인사건의 연관성이 예측되었고 그 예상은 맞았지만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
이 훌륭한 이야기 플롯에 톰 볼레르 형사의 스토리까지 !! 어떻게 인간이 이런 소설을 상상해 낼 수 있단말인가 😱 앨렌 옐텐 사건이 개운하게 해결된건지? 이부분은 아쉽기도 하지만 뭔가 톰 볼레르가 끝이 아닌것 같은 암시는 다음 작품들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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ᴍᴏᴅᴇʟ : 귀염둥이 @ssk0822#펜타그램#톰볼레르#오슬로3부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