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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우화 :지속적인 잉여 소득의 원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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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우화 (천사의 실수로 세상의 바보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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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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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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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20년전인가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민주주의가 훨씬 진보했음에도 아직까지 우리 시대에 엄석대와 그에 동조하는 이들이 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저항하다가 순응하고 다시 분위기만 살피는 화자같은 지식인층도 결코 선한 사람이라고만 할 수도 없다 우화같은 소설이고 읽는 시대와 독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명작이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중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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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알에이치코리아(RH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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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클럽

@jellyfishclub
권력은 어떻게 부패하는가, 그리고 무너진 공동체의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우화처럼 보이지만, 읽을수록 불편해지고, 생각할수록 서늘해지는 작품. 이번 서평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다시 한 번 사유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보기 : https://m.blog.naver.com/jellyfish_club/224191494559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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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1장 - 2021년 말, 러시아는 미국에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금지와 공격무기 배치 철회를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를 전면 거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 또한 나토 가입 의사를 철회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외교적 타협의 공간은 사라지고 군사적 충돌만이 남게 되었다. "나토 가입 의사를 철회하지 않아서 결국 전쟁을 일으켰다는 뉘앙스"가 드러난다. 이어 세계의 대장은 미국이고 미국의 뜻대로 정리되는 것에 부정적인 관점을 드러낸다. 저자의 관점에 완전히 동의하진 않지만 2020년대 중반 세계를 화약고로 만드는 트럼프의 행태 볼 때는 일리가 있는 지점도 있다. 그리고 20세기 ~ 21세기의 미국의 주도하의 대외정책의 부작용은 여러 국가에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장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오스만 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아랍인들에게 독립 국가 건설을 약속한 '맥마흔 선언(1915)'을 했으나, 동시에 유대인 금융 자본의 지원을 얻기 위해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민족라를 건설해주겠다는 '밸푸어 선언(1917)'을 발표했다.이 모순된 두 약속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피의 역사의 서막이었다. 3장 아프가니스탄 - 러시아 미국 등 대형 외세를 물러나게 한 국가지만 아이러니하게 세계에서 가장한 나라 중 하나이며 문화적으로도 억압이 강한 문화인 것이 아이러니 하다. 4장 중국과 대만 분쟁 - 중공을 피해서 왔지만 본성인들을 밀어내며 무자비한 독재를 시행한 장제스와 국민당. 38년의 계엄령으로 섬을 억압한 자신의 후신을 쑨원은 어떻게 바라봤을까. 6장 인도 파키스탄 분쟁 - 인도와 파키스탄의 카슈미르 분쟁은 영국의 '분할 통치'가 낳은 최악의 비극이다. 영국은 철수 과정에서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을 부추겼고, 주민 구성(이슬람 다수)과 통치자(힌두교 영주)의 종교가 다른 카슈미르 지역을 화약고로 만들었다. 현재 이 지역은 인도, 파키스탄, 그리고 중국(악사이친)까지 얽힌 복잡한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7장 튀르키에 쿠르드 - 쿠르드민족은 외세 융화를 철저히 기피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독립을 위해 가장 외세에 이용당해왔다. 9장 미얀마 내전 - 아웅산 수치는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 학살 방관으로 평판이 실추된바 있다. 하지만 그 뒤의 사정은 복잡한데, 로힝야 민족은 미얀마의 식민지 시절 영국의 위세를 입어 버마족과 다른 소수민족 탄압한 전적이 있다. 21세기 영국은 로힝야 족 학살을 비판하지만 그 원인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직접적인 학살은 군부가 주도했고 증인으로 나온 수치가 덤터기 씌어진 면이 있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으로 현재의 로힝야 족이 탄압받아야 한다는 연좌제는 옳지 않다.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전쟁의 발발 원인 - 저자는 젤렌스키 정부가 NATO 가입 의사를 철회하지 않고 미국의 입장을 고수한 점을 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합니다. 이는 '주권 국가의 정당한 권리 행사'일까요, 아니면 '지정학적 현실을 무시한 외교적 실패'일까요? Q2 전쟁의 결말 - 저자는 "한쪽의 일방적 승리보다는 타협이 낫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면죄부를 주는 식의 '어정쩡한 휴전'이 과연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잠재적인 화약고를 남기는 것일까요? Q3 내부의 적, 극우화 - 이스라엘 내 세파르디(이베리아/아랍계 유대인)와 러시아계 이주민들이 오히려 더 극우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을 띠며 네타냐후를 지지한다는 분석이 흥미롭습니다. '사회적 약자'였던 이들이 왜 더 강경한 노선을 택하게 되었을까요? Q4 영웅의 추락 -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아웅산 수치가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하고 옹호하며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를 '현실 정치의 한계'로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면 '인권 감수성의 결여'로 비판해야 할까요? Q5 소수민족 탄압의 내막 - 로힝야족이 식민지 시절 영국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버마족의 탄압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역사의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6 통일과 분쟁 - 저자는 "전쟁은 나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휴전 국가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우리는 '힘에 의한 평화(군비 증강, 동맹 강화)'와 '대화를 통한 평화(외교, 타협)'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국제정치 전문가 김준형의 세계 10대 분쟁 이야기)

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국제정치 전문가 김준형의 세계 10대 분쟁 이야기)

김준형|날(도서출판)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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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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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앤솔러지〉의 네 번째 주제, 『듣다』는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치는 수많은 소리들 누군가의 입을 통해 건네지는 마음, 스스로의 안쪽에서 은밀히 울리는 속삭임, 그리고 들리지 않아서 더 아프게 남는 울림들까지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단편집이다. 1️⃣ 사송 — 김엄지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사송’이라는 특별한 공간. 그곳에는 미처 말하지 못한 감정들과 제대로 들리지 않았던 마음이 아직도 공기 속에 미세하게 흔들린다. 말과 침묵 사이의 아주 작은 떨림이 결국 가장 깊은 울림을 남긴다. 👉 말하지 못한 감정의 잔향이 공간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침묵의 울림에 관한 이야기. 2️⃣ 하루치의 말 — 김혜진 애실과 현서, 두 여성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깨닫게 된다. 누군가를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조심스럽고도 쉬운 일이 아닌지를. 말과 마음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간격을 메우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온기가 잔잔히, 하지만 오래도록 퍼져 나가는 이야기. 👉 듣는다는 행위의 어려움과 따뜻함을 가장 섬세하게 포착한 대화의 소설. 3️⃣ 나의 살던 고향은 — 백온유 도시도, 고향도, 어디에도 편안히 뿌리내리지 못했던 영지.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뜻밖의 사건은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내면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크게 울린다. 버티기만 하던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그 흔들림 속에서 비로소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 흔들림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듣게 되는, 내면의 귀환기. 4️⃣ 폭음이 들려오면 — 서이제 가출한 조카를 돌보는 삼촌의 일상. 멀리서 들려오는 정체 모를 폭음,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고요의 틈이 마음을 서서히 채운다.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감정이 오히려 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순간들. 👉 말보다 더 큰 침묵 속에서 마음의 그림자를 세밀하게 드러내는 이야기. 5️⃣ 전래되지 않은 동화 — 최제훈 말의 저주가 걸린 왕국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동화. 수많은 말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정작 ‘내 안의 목소리’엔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을까.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듣기의 본질이 부드럽게 떠오르는 작품. 👉 말의 홍수 속에서 ‘자기 목소리’의 본질을 되묻게 하는 현대적 우화. 다섯 편의 이야기는 제각기 다른 길을 걷는다. 하지만 결국 하나의 진실로 모인다. 듣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말로 붙잡히지 않는 울림, 스스로 외면해온 내면의 목소리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듣지 못한 채’ 살아간다. 『듣다』는 그 잊힌 소리들을 조용히 되살려 세상을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깊게 바라보게 만든다. 책을 덮고 나면, 책이 아니라 세상 자체의 소리가 새롭게 들리는 경험이 남는다. ✨ 말해지지 않은 마음의 진동까지 또렷하게 들려오는, 다섯 개의 목소리가 선명히 울리는 앤솔러지.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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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훈 외 4명|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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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달 전